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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죽은 제 애완묘 '시월이'가 떠오르네요 ㅎㅎ 제 이웃이고 가장 친한 친구이고 반려묘였는데 말이죠... 잘 읽었습니다! 유기 동물들이 참 불쌍해요 ㅠㅠ 길에서 보면 데려다 마음도 주고 키우고 싶지만, 그 아이들이 다시 하늘나라 갈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파서 선뜻 용기를 못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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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랍비님은 참 맘이 선한 분이군요. 으스스한 소설과는 달리^^
헉... ㅎㅎ 무언가 부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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