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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 빗소리 님인가 하여 화선지 먹물 튀어도 넋을 놓았네. 연못의 연잎에 데구르르 님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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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덕!!! 세로 시..... 방금 저도 올리고 왔는데....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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