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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인생은... 마지막에 후회가 덜되는... 실수를 줄여가는... 그래서 완성에 가까워지고자 하는... 마음 수행같아요..ㅡㅡ 여전히 매번 실수하고 후회하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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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안 하면 사람이 아니라고 하던데...맞남요^&^*
난정님은 강물이 되고 싶어하시고, 월혼님은 완생을 이루고 싶어하시는 군요. 두분다 부럽습니다. 저는... 덧없음에 몸을 의탁하였습니다. 열반의 경지가 되고 싶습니다...
가장 현명하신 길을 택하셨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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