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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사이를 가르는 한무리의 새떼가 연상되는 건... 왠지 쓸쓸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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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대 마음이 그런 게죠*^^*
눈에 보이는 현실은 아파도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으며 날마다 파이팅! 꽃은 해마다 피니까요^^*
그래요. 돌고 도는 계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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