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독자님들께.
음. 제목에 대한 말씀이 많으셔서 이번에 작가의 말을 통해서
더 많은 의견을 받을 까 합니다. [내가 전하다] 가 임팩트가 너무 약하다는 말씀이 다수..인지라ㅠㅠ
일단 그렇습니다. 편하게 의견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전하다 (현 제목)
내가 ‘전하’다 (전하를 강조했습니다. 한자를 넣는 방법도 고민중입니다.)
악몽의 군주 (처음 제목)
내가 왕이다
내가 폐하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창의성이 부족한 작가놈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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