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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기 님의 서재입니다.

배우, 조선 왕이 되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날아오르기
작품등록일 :
2018.10.10 06:05
최근연재일 :
2019.04.26 06:05
연재수 :
225 회
조회수 :
1,762,355
추천수 :
55,961
글자수 :
1,3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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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선 왕이 되다

7화 어차피 현실은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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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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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8.10.16 06:56
    No. 1

    청이 발전된것도 조선인이 한몫을 했죠. 그만큼 많은 백성들을 데리고 가 일을 시켰으니 일제시대 일본인놈들도 조선인을 끌고 가고.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킨 당나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데려가 당을 발전시켰죠. 중국이나 일본은 사람의 중요성을 알았지만 조선은 사람의 중요성 내팽겨처버리고 홍익인간 이란 이념 자체를 아주 없애버렸죠. 청나라 말기 청이 무너진점도 사람의 중요성을 망각해버렸으니.. 조선의 망함도 문제점을 파악만 하고 민중의 운동을 반란으로 취급해 더불어 서학을 성리학에 반대된다고 무수한 사람을 죽였죠. 지금보면 서학인 찬주교과 기독교를 믿는 인구가 한중일에서 한국이 많이 차지 한것도 성리학의 폐단이죠. 그들의 행동때문에 서학에 쉽게 물들어게 변할수 밖에 나라는 망하고 일제에 고통스럽게 지배를 받고 어럽게 미국의 도움으로 광복을 했지만 분열되고 전쟁을 겪고 나라는 성장했지만 정치는 아직도 구시대적 수준이고 기득권이라 하는 놈들은 친일매국놈 후손들이고 하니 믿음을 찾다가 천주교와 기독교에 빠질수 없죠. 그들은 목적만큼 봉사활동을 하니.. 전 그래서 성리학을 싢어 합니다. 오히려 성리학때문에 서학문명에 아주 빠져버린게 되어버렸으니..

    찬성: 14 | 반대: 12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8.10.16 06:57
    No. 2

    우리의 정신과 얼을 잊어버리게 만든게 성리학과 서양종교이죠.

    찬성: 6 | 반대: 10

  • 작성자
    Lv.77 을지한
    작성일
    18.10.16 08:44
    No. 3

    이정도면 구국의 영웅?까진 아니지만 최소한 명분정도는 유지할수 있을듯 백성들을 구하기위해 치욕을 감수한것으로 포장도 가능하고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8.10.16 08:44
    No. 4

    잘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18.10.16 10:22
    No. 5

    성리학의 호불호를 따지기 보다는 그시대 성리학의 헤게모니를 따져야죠.우리가 공기를 마시듯 물고기가 물속에 살듯 성리학은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해 본능적인 움직임을 보입니다. 철학이고, 옳은 삶이고를 떠나, 애초에 한학이 유래된건 행정을 윤활히 하기위한 글자를 아는 인물들의 기용에 의합니다. 체계화된 문자가 행정력을 위해 쓰이고 그 문자를 익힌 자들은 분명 무식자들과는 다른 대우를 받기 원하고, 확실히 글을 안다는것은 체계적인 사고를 할수있게 합니다. 그 체계가 만인을 위한것이 아니니 문제 지만요. 고조선,삼한, 삼국, 고려, 조선초기를 흘러오면서 대륙과 다른점이라면 한반도는 고인물이 된겁니다.
    그들(학자인척하는 관료)은 늘상 부르짓죠. 어떻게하든 비 문명을 타파하고 고고하고 멋진 인생을 살수있게 정진해야 한다고, 위정자의 본질은 편안무사 입니다. 여기서 위정자라 함은 왕이 절대로 아닙니다. 권력집단,혹은 세력이라 할수 있습니다.
    조선은 시작이야 어찌됐든 세종대왕까지 힘써 근본을 세우려 노력 했습니다. 문자의 문제점을 적시하고 한글을 만드신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그러나 양반계층은 절대 그꼴 못보죠. 수양의 반정도 여러이유가 있으나 결국 결론은 신권강화로 나타납니다. 극심한 보신사대주의와 함께요.
    명이든 청이든 극복하려 하지않고 굴복만 했습니다. 내부는 전부 노예화 시켜놓고 자기입에 밥숟갈만 들어오면 태평성대 인겁니다. 그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시대에 아무짓도 안하고, 눈닫고 귀닫고 세월만 축내게 됩니다. 위정들만을 위하여. 그 세태에 본격적으로 합류한것이 인조라 할수 있습니다. 민족의 대 죄인인 겁니다.
    이글에선 보아하니 겁나게 굴릴걸로 보입니다. 즐거이 감상 하겠습니다.

    찬성: 24 | 반대: 1

  • 작성자
    Lv.63 독고구패2
    작성일
    18.10.16 13:13
    No. 6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핏빛여우
    작성일
    18.10.19 16:01
    No. 7

    연재가 얼마안되었는데 보게되서 아쉽네요.
    기다리는거 힘들것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8.10.20 22:01
    No. 8

    성리학보다 선조들이 못났던 거죠. 좋은것도 좋게 쓸줄 몰랐던걸 탓해야져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6 발귀리선인
    작성일
    18.10.24 03:06
    No. 9

    글이 개그입니가 뭔가 좀 유치한게 웃기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날아오르기
    작성일
    18.10.24 03:28
    No. 10

    ^^;;
    웃음이라도 드렸다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8.10.28 20:33
    No. 11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10.30 15:02
    No. 12

    건필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8.11.06 15:37
    No. 13

    과인이 아니고 내가...입니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날아오르기
    작성일
    18.11.06 15:44
    No. 14

    둘 다 사용할 예정입니다.
    과인이라는 말 자체가 왕이 자신을 낮추는 표현인지라
    무분별하게 쓰지는 않고 (사극과는 달리 실제도 무분별하게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평소에는 '내가' 를 사용할 생각입니다.
    상황에 맞게 사용할 계획입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3 산우
    작성일
    18.11.06 17:23
    No. 15

    요즘의 정치세력 구도를 보면 기독교가 곧 친일매국노인데 뭘 모르시는분이시네 장로 이명박이 대한민국을 하느님에게 제물로 받친걸 모르시나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43 산우
    작성일
    18.11.06 17:26
    No. 16

    친일에 그렇게 상처받은 사람들은 기독교를 믿을수 없죠 오히려 친일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죠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11.08 10:20
    No. 17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무뇌드라군
    작성일
    18.11.08 15:26
    No. 18

    진짜 소설은 좋은데 끝까지 가는걸 못본거 같은데 이 소설에서는 외국 좀 가봅시다 제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노을너울
    작성일
    18.11.11 14:56
    No. 19

    주인공이 너무 가볍네요. 진짜 역사가 안타까워서 벌이는 일이 아니라 빨리 이 상황을 벗어나려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진지함이 느껴지지 않네요. 물론 평범한 배우였고 타임루프 때문에 원인을 찾으려고 하는 행동은 알겠지만.. 저런 가벼운 인물이 주인공인 역사대체물은 좀 아쉽네요.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8.11.14 19:59
    No. 20

    조선의 대신이면서 대명천지 어쩌고 하는것도 얼마나 대신들이 병신인지 알만한 일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구스타프
    작성일
    18.11.23 00:16
    No. 21

    별로 공감이 가는 작가님의 글은 아니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조선시대 성리학 중심의 그리고 임란 이후의 사대주의는 특히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그정도로 조선이 망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조선이라는 폐쇄적인 사회가 500년이라는 명맥을 이어간게 문제겠죠. 보통은 모순이 심각하게 생기면 나라가 무너져야 하는데 조선은 그걸 극복한 희귀한 나라죠.

    일본도 에도막부는 결국 조선보다 더한 쇄국정책의 나라였죠. 단지 어느 글에서 보듯 일본이 운이 좋았다는 말에 전 극히 공감합니다.

    어느 순간 특히 대체역사에서 조선사회는 굉장히 이상한 이질적인 굳이 따지면 명나라정도죠.그런데 송나라가 명나라 못지않게 이상한 나라죠.

    저도 역사를 좋아해서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는데 역사란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조선시대 유교의 성리학시대는 기본 전제가 잘못됐다는 사고방식이 기준인 장르소설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모든게 그렇지만 무협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의 공식처럼 그런 공식이 쉽기 때문에 쉽게 차용하는 거고 그런 글에 익숙한 사람들이 다시 그런 글을 양산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99 구스타프
    작성일
    18.11.23 00:29
    No. 22

    역사소설을 쓰는 작가님들의 고민이 많은건 분명하고 대부분의 저같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더구나 이런 글을 쓸 정도의 분들이죠.

    개인적으로 이런건 현대사회의 정치와 같다고 봅니다. 크게 보수? 진보?

    그럼 보수와 진보라고 모두가 다 같나요? 자기 자신도 구분하기 힘든 것들을 어떻게 쉽게 정의 할까요?

    현재에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의 정치도 답을 내지 못하는데 과거의 역사문제를 해석하는건 더더욱 어렵겠죠. 그리고 이런 소설은 제 개인적으로 대부분 트렌드를 따라간다고 봅니다.그건 역사소설도 비슷하다고 봅니다.소비자가 너무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을 파는것은 바보짓이죠.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일본 욱일기 디자인 마케팅을 가장 광범위하고 열심히 한 브렌드죠.제가 언제인가 한 방송에서 이런걸로 댓글달아서 몰매를 맞은적이 있죠.

    세상이 참 우습고 우습죠.역사도 전 별로 다르지 않다고 지금은 봅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분들은 최대한 자신들의 글이 잘팔리는 글의 방향도 생각해야 겠지요.

    그냥 그렇습니다. 삶이 간단치 않듯. 글을 쓰는 작가분들도 역시 삶이기 때문에 간단치 않고.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가를 마녀사냥처럼 쉽게 판단하는건 그냥 자기 머리에 총알을 박거나 고층빌딩에서 뛰어내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답없는 인생에서 바보가 아닌한 조금만 영리하면 어떻게 사는게 편한지는 모두가 알죠.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0 PEFINK
    작성일
    18.12.01 17:35
    No. 23

    사실 명이 이긴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 명나라는 청이 아닌 내부 반란으로 망해버리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12.01 18:42
    No. 24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뿌앙
    작성일
    19.02.04 04:23
    No. 25

    주인공 너무 가볍네요 혼잣말도 너무 많고..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Moon9
    작성일
    19.02.13 16:54
    No. 26

    만력제가 조선에 해준게 넘 많아서. 중국에선 까도 조선에선 못 깠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9 티타펠꼬망
    작성일
    19.04.23 11:07
    No. 27

    꿀잼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ㅇㄹㅇㄴ
    작성일
    19.05.04 21:06
    No. 28

    누가봐도 나중에 주인공 바뀔거라는 떡밥을 슉슉 뿌리는 작가님인데 주인공이 가벼워요~ 징징대고있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 k5******..
    작성일
    19.10.25 22:22
    No. 29

    적당히 하겠다 = 나를 갈아 일해 보겠다
    ㅋㅋㅋㅋ 주인공 고생 할 게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국까까
    작성일
    21.05.28 11:54
    No. 30

    만력제는 솔직히 빨만한 인간입니다. 전쟁이 일어나자 조선왕이 전생에 인연이 있었다고 십만대군 파병해주고 기근이 오자 국고 털어서 수백만석(진짜입니다) 지원해주고... 6.25 당시 미국이랑 비교할 수 있는 지원을 수백년 전에 했어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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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REE 18화 통곡의 떼창 +41 18.10.26 22,024 651 10쪽
18 FREE 17화 과거시험은 성리학의 첨병 +18 18.10.25 22,276 556 9쪽
17 FREE 16화 무조건 이기는 싸움 +22 18.10.24 22,367 620 9쪽
16 FREE 15화 해보자고? +22 18.10.23 22,420 576 8쪽
15 FREE 14화 대책 수립 좀 하자고 +27 18.10.23 23,607 573 9쪽
14 FREE 13화 고정 간첩 만들기 +19 18.10.22 24,397 60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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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REE 11화 우리 윈-윈하자 +12 18.10.20 24,989 619 8쪽
11 FREE 10화 법칙을 찾다 +21 18.10.19 24,981 64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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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REE 8화 자각 +23 18.10.17 26,933 599 11쪽
» FREE 7화 어차피 현실은 시궁창 +30 18.10.16 28,362 601 10쪽
7 FREE 6화 생로를 찾다 +28 18.10.15 30,714 635 8쪽
6 FREE 5화 환상 속의 그대 +26 18.10.14 31,986 628 9쪽
5 FREE 4화 실마리 +36 18.10.13 32,765 647 7쪽
4 FREE 3화 악몽의 정체 +33 18.10.12 33,585 639 7쪽
3 FREE 2화 악몽의 시작(2) +33 18.10.11 35,223 686 9쪽
2 FREE 1화 악몽의 시작 +22 18.10.10 40,038 707 8쪽
1 FREE 0. 프롤로그 +67 18.10.10 48,978 643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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