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날아오르기 님의 서재입니다.

배우, 조선 왕이 되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날아오르기
작품등록일 :
2018.10.10 06:05
최근연재일 :
2019.04.26 06:05
연재수 :
225 회
조회수 :
1,762,356
추천수 :
55,961
글자수 :
1,333,725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배우, 조선 왕이 되다

6화 생로를 찾다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8.10.15 06:00
조회
30,714
추천
635
글자
8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8

  • 작성자
    Lv.39 고대지식돌
    작성일
    18.10.15 07:38
    No. 1
  • 답글
    작성자
    Lv.45 날아오르기
    작성일
    18.10.15 15:22
    No. 2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18.10.15 08:35
    No. 3

    조선을 바꾸는 트리거를 당겨야 하루가 바뀌는거?

    찬성: 1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날아오르기
    작성일
    18.10.15 13:39
    No. 4

    이런.
    벌써 밑천이 드러났나요?
    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8.10.15 09:05
    No. 5

    조선 대신들이 얼마나 위선적 이었는지 . 역사자료가 많아서는 그런 이유가 있지만 사농공상 구별과 나라에 중요하다 말할뿐 차별을 두라는 말은 없는데 차별하고 중화만 숭배하고 있으니 우리역사를 배우지도 못하는놈들이니.. 청 하고 전쟁도 최소 막을수 있거나 피해를 줄일수 있는데 신하들의 사상과 생각때문에. 그런게 남아 있으니 한국전쟁때 미군의 도움으로 성장하니 미국에 환장하는것과 다를바 없으니. 현실과 국가와의 관계에 대한 생각은 무지하고 중화가 만든 변질된 유학인 성리학에 빠져 현실을 보지 못하고 있으니.

    찬성: 17 | 반대: 15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8.10.15 10:12
    No. 6

    잘봤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날아오르기
    작성일
    18.10.15 15:23
    No. 7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을지한
    작성일
    18.10.15 11:04
    No. 8

    어차피 반란따위 걱정도 안됨 하루가 다시 반복되니 저녁에 반란하면 아침에 와서 죽이면 됨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날아오르기
    작성일
    18.10.15 11:54
    No. 9

    최선을 다해서
    쫄깃쫄깃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8.10.15 15:48
    No. 10

    성리빠들이 있는지 아니면 사대주의빠들이 반대를 누른건지. 오히려 생각이 없는건지.

    찬성: 5 | 반대: 11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8.10.15 16:55
    No. 11

    또 누군가 반대를 누리니.. 광해군을 그렇게 좋은 인물로 생각하지 않지만 일부 그의 행동은 괜찮다 보는데 명과 청의 중립외교로 청의 침입에 방지를 했지만 그 이후 인조반정으로 정권을 잡은 대신들과 인조의 행동은 오히려 청이 후방 안정과 물자획득의 명목으로 조선압박해 조선을 파탄나게 하죠. 임진왜란의 복구가 끝나가는 것도 아닌데 많은 조선인들이 끌러가기도 하고 죽임을 당했죠. 그에 대신들의 행동은 뭐가 있었는지 모르는지 아니면 척화파를 주장한 김상헌을 높게 취급하는지 김상헌 후손이 조선을 망국으로 만든 세도정치를 연 김조순 일가를 봐요. 더불어 기초 유학교재에 명나라를 천년만년 이어져 내린 대국으로 표현을 하고 배움을 얻고 숭배하게 만들죠. 그게 생각있는 지식인의 말인지 꼭 일제시대와 오늘날 미국을 찬양하는 사람이 다를바 없어요.

    찬성: 7 | 반대: 1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10.15 18:36
    No. 12

    국사 공부하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중립외교를 추구하던 광해군?을 축출하고 들어선 정권이기에 친청을 표방할 수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8.10.15 22:30
    No. 13

    오랑캐라 무시한 여진이 황제국을 자청하고 우리가 상국으로 모신 명나라를 공격하고 있으니 더더욱 명은 임진왜란때 도움을 준것 까지 있으니 명나라를 위해 조선을 희생한다고 생각한게 조선의 대신들이었죠. 광해군이 무리한 행동도 포함되고 있고 인조와 정치에 소외된 서인들이 명을 크게 도와주지 못할망정 줄타기 식으로 명와 청을 저울질 하고 있으니 광해군이 꼴불견인거죠. 사실 중립외교를 펄친 광해를 따르는 북인내에서도 광해의 그 중립외교를 안좋게 보는 경우가 많았죠. 그만큼 조선내 중국사대 정신이 머리와뼛속 깥이 깊이 박혀 있었죠. 유학의 기초 교재에 명나라가 천년만년 이어가는 상국의 나라로 모서야 한다고 나와있죠..

    찬성: 4 | 반대: 8

  • 작성자
    Lv.52 Poket7
    작성일
    18.10.16 00:22
    No. 14

    굳이 의미없는 댓글 참고하지 않으셔도 되고, 작가님이 처음 구상한 이야기를 풀어나가주세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10.25 17:02
    No. 15

    머릿속 생각이 너무 길다. 좀 간결하게 쓸 필요가 있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숲속광대
    작성일
    18.10.27 18:11
    No. 16

    ~오달제를 송환하라

    송환 : 포로나 불법으로 입국한 사람 등을 본국으로 도로 돌려보냄.

    조선사람을 청나라로 보내는 것을 송환이라고 하기엔 좀..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날아오르기
    작성일
    18.10.27 19:47
    No. 17

    ㅠㅠ
    즉각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8.10.28 20:25
    No. 18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10.30 14:58
    No. 19

    건필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산우
    작성일
    18.11.06 17:16
    No. 20

    강대국에 개기다가 처맞은 조선을 욕하면서도 동시에 강대국에 빌빌거리는 어찌보면 조선보다는 생각이 발전한 한국은 왜 반대논리로 욕하는지 어디에 맞춰줘야되는지 곤란한 사람이군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11.08 09:20
    No. 21

    실력없는 나라의 비극이지요. 전쟁을 하려고하는데 화약이 없었다나? 그렇다던데요. 성리학을 하전 자들은 과대망상 병자들이지요. 요즈음에는 가진 것은 살펴보지도 아니하고 미국만이 살길이라고 하지요. 군대는 실력이 없다고 하는데도 반발하는 장군이 하나도 없다나 뭐라라. 건필하시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18.11.12 20:20
    No. 22

    으으 유교탈레반들은 극혐이야!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8.11.14 19:56
    No. 23

    조선대신들이 얼마나 개막장이었는지는 역사를 몰라도 대부분 아는 사실이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1 스타라쿠
    작성일
    18.11.15 20:00
    No. 24

    야 이거 재밌네요. 다만 단기 반복 루프물의 가장 큰 한계인 이야기의 정체가 일일 연재에 걸림돌이 될까 걱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12.01 18:39
    No. 25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뻔쏘
    작성일
    19.03.11 10:03
    No. 26

    유교 탈레반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 k5******..
    작성일
    19.10.25 22:11
    No. 27

    소설을 보며 한국사도 공부하다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국까까
    작성일
    21.05.28 11:50
    No. 28

    이건 유교 탈레반이 아니라 패전국 문제인데...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배우, 조선 왕이 되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0 FREE 19화 협상의 기술 +16 18.10.27 21,828 526 9쪽
19 FREE 18화 통곡의 떼창 +41 18.10.26 22,024 651 10쪽
18 FREE 17화 과거시험은 성리학의 첨병 +18 18.10.25 22,276 556 9쪽
17 FREE 16화 무조건 이기는 싸움 +22 18.10.24 22,367 620 9쪽
16 FREE 15화 해보자고? +22 18.10.23 22,420 576 8쪽
15 FREE 14화 대책 수립 좀 하자고 +27 18.10.23 23,607 573 9쪽
14 FREE 13화 고정 간첩 만들기 +19 18.10.22 24,397 609 9쪽
13 FREE 12화 정치 10단 벤치마킹 +21 18.10.21 25,103 589 9쪽
12 FREE 11화 우리 윈-윈하자 +12 18.10.20 24,989 619 8쪽
11 FREE 10화 법칙을 찾다 +21 18.10.19 24,981 641 7쪽
10 FREE 9화 정세 분석 +22 18.10.18 25,531 549 8쪽
9 FREE 8화 자각 +23 18.10.17 26,933 599 11쪽
8 FREE 7화 어차피 현실은 시궁창 +30 18.10.16 28,363 601 10쪽
» FREE 6화 생로를 찾다 +28 18.10.15 30,714 635 8쪽
6 FREE 5화 환상 속의 그대 +26 18.10.14 31,986 628 9쪽
5 FREE 4화 실마리 +36 18.10.13 32,765 647 7쪽
4 FREE 3화 악몽의 정체 +33 18.10.12 33,585 639 7쪽
3 FREE 2화 악몽의 시작(2) +33 18.10.11 35,223 686 9쪽
2 FREE 1화 악몽의 시작 +22 18.10.10 40,038 707 8쪽
1 FREE 0. 프롤로그 +67 18.10.10 48,978 643 5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