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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현실과 맞지 않는 신념의 인물이 있으니 조선말 일제에 무너지고 일제를 따르지 않고 독립운동에 나선 사람들을 생각해야죠. 그들이 현실을 보지 못하고 명의 은혜만 고집 하는 부분만 아니면 좋을텐데 그의 신념덕에 조선은 전쟁을 하게 되고 굴복하여 자신이 죽음으로써 충신으로 기록되지만 그 신념에 대해 행동하는것 칭찬해줘야겠죠.
조선 초는 이렇다 이해를 하고 쳐도 조선은 자주국이지 못하다고 생각 고려는 사대를 하더라도 황제국을 칭하고 어려운 원강점기를 딛고 변했지만 끝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멸망에 빠지고 조선은 건국됬지만 고려처럼 황제국을 하지 못하고 임진왜란을 겪은 이후 명을 아주 크게 은혜의 대상으로 보고 있으니 선조때문에 인식 변해버림 사실 성리학의 문제때문에 선조의 병짓때문에 전쟁이 터지고 전쟁을 복구하고 희생한건 조선군과 의병들 전투에 나서지 않았지만 노력한 백성들의 공을 낮추고 명군때문에 전쟁이 마무리 됬다고 자랑을 떨어서 자신의 잘못을 낮출려고 하죠. 인조도 그렇고 정말 성리학자인 양반들이 생각한것 요순시대이고 그 전에는 송나라의 모습을 이루고 싶어하지만 그들과 차이가 있죠. 변형되어 버린 생각으로
그것 때문에 나라의 경제력은 성장하지 못하고 현실의 상황을 외면하고 자신의 잘못의 탓을 책임지지 않고 오히려 성리학을 제대로 따르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한 양반들의 기득권층 때문에 조선은 서세동점의 정점인 시기에 현실과 바깥상황을 잘 모르는채 일부는 알고 있는 게 있겠지만 전 그건 아는게 아니라 모르는것 이라 봐요. 성리학을 고집하고 그들의 시련은 곧 사라진다고 보는 그들이 나중에 일제시대 일제에 협력하죠. 일부는 만주로 떠나 독립을 이어가고 국내에 남아 독립인식을 심을 노력을 하기도 하지만 이미 일제에 협력한 지주양반들이죠. 그들의 잘못을 책임보다 자리와 권세만 누리고 원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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