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아아이 2권 (요괴편)

버려진아이 2권(요괴편) 20화 동쪽으로 날아간 알래이스터!!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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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동쪽 끝으로날라간 알래이스터!!

또 다른싸움이 일어나고 있었다.

샤인이 말하는 그동시에 균열공간오던 도중 요괴에게 방해받아 떨어진

알래이스터에게 가 보겠다 .

알래이스터는 그요괴가만들어 준 터널을지나 나온 곳은 균열공간의 동쪽끝 푸른숲솎이였다.

그숲솎을 해쳐나가며 지나가고있을 때 오른쪽!

알래이스터 뺨오른쪽이 무척이나 뜨거웠다.

그 느낌에 얼른 피한알래이스터가 놀라며 감탄사를 자아내며 이야기를시작했다.

"어이쿠쿠..뜨껍구만 이야 이파동은 마치 요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알래이스터앞으로 이동한 수상한 요괴는 주먹을 마구날리기시작했다.

알래이스터는 너무나 방심했을까? 그펀치들을 계속맞고만 잇는데 ...알래임스터가 무릎을 꿇는게 아닌가?

그렇다 아까 전의 ㄷ전투에서 사력을 다한 알래이스터는 다리에 힘이 풀려버린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보던 펀치를날린 수상한요괴가 실실쪼개며, 알래이스터이름을 부르기시작햇다.

"알래이스터라..!!너가 그정령의수호자인 거지?? 벌써 그렇게 맥없이 무릎을꿇으면안 되징!!"

그 애교 섞인 말투에 알래이스터는 고개를들어 수상한요괴를 자세히 봣더니...!,

금색머리의 단발머리였다.여자였던 것이었다.

그러고는 알래이스터가 실실웃으며 입을열기시작한다.

"하핫 여자의 펀치가 이리매우면 애인안 생긴다고~!!"

그 말은 알래이스터의 허세와도 섞인말투였다.

그 말을 들은 순간 그수상한 소녀는 더욱 펀치를 마구날리며 그펀치에..자기 파동을섞어 흘려보냈다,

그라고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뭐어~?애인?여자? 너도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네?? 내가 곳 죽여줄게!!"

하며 펀치를계속맞던 알래이스터가 그 펀치날리는 왼팔을 덮썩잡고서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이야기했다.

"성차별?웃기지 마라 소녀여 !! "

그의 알래이스터 눈빛에 즈레겁먹은 수상한소녀가,

애서태연한 척하며 뒤로 한 발짝 물러나며 이야기했다.

"아직도 허세는?힘도하나도 없는주제에??"

그 소리에 힘이풀린 알래이스터 주변에 엄청 따스하고도 위대한 파동들이 알래이스터를 감싸는게 아닌가?

그렇다 알래이스터는 맞으면서 파동들을 자신주변에모으고 있었던 것이었다.

바로 어둠과 , 얼음의 파동을 ....

그리고 나서 알래이스터는 외쳤다 .!

" 성스러운 어둠과 황천의 냉기여 이리 와라 !!나를감싸 보여주자!!"

그 소리와 함께 성스러운 어둠과 황천의 냉기가 뒤섞이며,

알래이스터가 어둠과 얼음의 수호자의모습이된 것이었다.

그 모습은 그야말로 찰란하고 위대한 성스러운 기운이 맴돌았다.

머리가 뾰족뾰족해져서눈 허리춤까지 내려오고 색은 황천의냉기 붉은색을 띠고있었다 .

그리고 성스러운 기운의 어둠의 까운을 걸친 그야말로 수호자의 모습이 되어 그 수상한소녀를 노려봤다.

그 성스러움에 녺아들어 넑을놓고 그를 바라보고있을 때 .

수호신의 알래이스터가 소리를 버럭치는게 아닌가?

"여어~!! 소녀여 이제 준비됐다고 덤벼보라고~!!!"

그 말은 허세가아니엿다 .

허세가 아니라는 것쯤은 그 수상한 소녀 도 알고 있었기에 섣불리다가가질못하였다.

그 모습을 보고서는 수호신이 된 알래임스터가 말을 거내며 먼저 움직였다.

"여어 수상한소녀여 먼저 안 오겠다면 내가 먼저 가마~!"

수호신이 된 알래이스터가 수상한 소녀 시야에 사라져버린 것이었다.

그리고 바로뒤에서 알래이스터가 성스러운 어둠의 파동을 자신 오른손으로 집중시켜 ..

그 수상한소녀 뒷목을향해서 가격하려는그때.였다.

수상한소녀가 그 걸 눈치채고 뒤로 높이 덤블링을해 그 성스러운 어둠의 일격을 피하고서는 수상한 소녀의 움직임이 남달랐다.

수상한소녀는 엄청난 움직임으로 수호신이된 알래이스터를 농락하면서요리조리 잘도 뛰어다녔다 .

그리고는 수상한소녀의 그농락에 수호신이된 알래이스터가 두눈을 감는것이아닌가?

농락 당하면서도 계속맞고서있는 수호신이된알래이스터는 속으로 ..기 즉 파동을 심장에다가 집중시킨체 모으고있었던것이다.

그러나 수상한소녀는 그런 침착한 수호신이된 알래이스터를못마땅하게 보고서는 이야기를했다.

"어머머 너 뭐하냐 ? 내공격을받으면서 뭐하는짓이지??"

수호신이된 알래이스터는 두눈을 감고 큰숨을 들이마시며 심장에 모아둔 자신의 수호신 파동을 터트리기 시작하였다 .

그 잔류로인해 그 파동으로인해 .. 그 수상한 소녀의 움직임이 눈깜짝할사이에 멈춰버린것이다.

그 수상한소녀는 멈칫하면서도 당황을했다 .

그리고는 말을 이어했다.

"너 ...뭔짓을한거야??"

그소리를듣자 수호신이된 알래이스터가 어이없는 시선으로 수상한소녀를 힐끗보더니 입을열었다.

"너 ...'료'에대해서 전혀 모르는군 요괴도 ..인간도 아닌건가 ?? 그럼 뭐지 ??"

그말에 수상한소녀가 말했다.

"뭐 ?? '료'라고 이게 ?? 웃기지마 !! 천계아르테님들이쓰시는걸 한낮 인간인 ...그것도 멸망한종족이 쓴다고 ?? 말도안되는 소리를.."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하고있는 그 수상한소녀 는 이미 알고있는 눈치였다 이것이 정말로 '료' 인것을 ..그렇게 당황을하고있을때 ,

수호신이된 알래이스터가 입을열었다.

"그식은땀 그리고 눈치를보아하니 몸은 ..이것이 '료'라는것을 눈치챈 모양인데 ..? 인정하고싶지않은것같군 그사실을 ~!!"

그렇게말하고 는 더욱 파동의 잔류를 흘려 그소녀 수상한소녀가 더이상 말하지못하게 ..료를 더욱 각성시켜 '료우'를 내뿜었다.

그리고 그렇게 말도 안나오고 움직일수없는 수상한소녀 앞에서 수호신이된 알래이스터가 기술을 시하는게아닌가?

"오른손엔 성스러운 어둠 그리고 왼손에는 지옥으ㅔ서 떠나지못한자들의 황천의냉기를 ~!!! 크리미디월드 -수호신 d잭터리프!"

이기술은 상상을초월했다.

왼쪽은 성스러운 빛으로인한 어둠이 수호신이된 알래이스터를 감싸앉았고 ,

오른쪽은 지옥에서 올라온 ...아맞다 .! 사계에서온라온 황천의냉기가 수호신이된 그를 알래이스터를 감싸앉았다 .

그리고는 알래이스터가 한마디를하고서는 공격을할려고한다 .

"이봐 아가씨 다음엔 천계놈들?? 을 쫌 만나게 해달라고 다음생에는말이다 재대로 붙어보자고 ~!"

이런 말도안되는 ? 의문의 말을한체 공격을 가할려는순간~!!

하늘에서 엄청 어두운 노랑빛갈의 번개가 그 수상한 소녀에게 떨어지는게아닌가?

그런데 그수상한소녀가 ..사라지는게아닌 ? 진화를하는게아닌가?

그 수상한 소녀의 몸집이커지면서 이건 ..청년의모습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그모습을본 수호신이된 알래이스터가 입을열려는순간 . 이성을잃은 진화한? 소녀 ..청년의 펀치가 그를 가격했다 .

수호신이된 알래이스터는 그펀치를 맞고서 저멀리 땅 바닥으로향해 푹 들어가버렸다.

퍽펑...

소리와함께 땅으로 꺼진 수호신이된알래이스터가 .엄청난펀치에 맞고만것이었다 .

밑을보니 그펀치로인해 땅에 크게부딪혀 생긴 희뿌연연기속에 의식을 잃고 수호신의 모습이 해제된 알래이스터가 잠들어있었다.

이성을잃은 진화한 소녀 아니 청년은 으악을 지르며 그 정신을잃은 알래이스터에게 다가가려는순간 .

신비롭고도 희안한일이벌어진게아닌가?

그 의식을잃은 알래이스터몸에서 신비로운빛이 일어나면서 ~!!!

다음화에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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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막으로 균열공간의 서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