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아아이 2권 (요괴편)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7화 천사의팔 엔젤로 디랙토 디랙션!!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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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천사의 팔 엔젤로 디록토 디랙션 !!

그늪의 브래스를 정통으로 맞고 .. 그요괴는 호탕하게 웃으며 이야기했다.

"하하하하 드디어 뒈졌나 ? 아니지 ? 이건 뭐랄까 ? 속도가 아주 꼬맹이 수준으로 변했을꺼다..!!!"

그러자 그 늪의 블래스를 맞은 애밀리야 공간 에 녹색 희쁘연 연기속에 에밀리야가 있었다 .

에밀리야가 호탕하게 웃는 그 늪의 요괴를 보고 입을열었다.

"넌 뭐때문에 싸우는거지? 요괴?"

그러자 그요괴는 놀랄수밖에없었다 ..

애밀리야는 온통 요정의빛으로 감싸고있었고 녹색의 부분 반점들이 사라져가고 있던거였다 .

그걸본 늪의 요괴가 ..당황을 감추지못하며 이야기를했다.

"너 ..너 .. 무슨짓을 ? "

그러자 애밀리야가 반박을한다.

"내가물었다! 넌 무엇을위해 싸우냐고 !"

그소리에 비웃음을 난발하며 이야기를하는게아닌가?

"나?? 하하하 당근 죽이는게 좋아서 싸우고있지 너 바보아니냐?"

그말에 애밀리야가 두눈을 감고 한숨을 쉬며 이야기를꺼냈다.

" 그렇지 내가 물어본 게잘못이었다 ..내가바보지 . 너같은애한테 기대한 내잘못이다."

그말을 듣고서는 그늪의요괴가 호통을치며 무언가를 살피며 이야기한다.

"어이~!!!! 날 바보취급하는거냐 ? 그런데 어딨냐 ?? 그 도움을주러 온 요괴는?"

애밀리야가 그물음에 미소를 살짝띄우며 답했다.

"궁금한가 ? 늪의 괴물이여 ! "

늪의요괴는 그호칭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먼저 움직이며 공격을 마구 쏫아 부었다 .

바로 독침 엄청 강력하고 늪으로되어 맞으면 속력이 아까의 2배이상은 떨어지는 ...

그전에 맞으면 구멍날정도의 파괴력의 가지고있는 독침이었다 .

그걸보고 눈을감고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그것들을 모조리피하고 있었다 .,.

그늪의 요괴가 입을열였다 .

"이건? 틀림업는 '묘'? 너 그 '묘'는 어서 배운거냐? "

그물음ㅇ에 .. 온몸에 파동을모으고있던 애밀리야가 말했다.

"그렇군 ...이것이 '묘'인가?"

다시한번 설명하겠다 .. '묘'는 눈을감고 파동을읽으며 그파동이 어디로 갈지 미리 예상해 피하는 기술 의 호칭이다.

그리고 먼저 입을연건 애밀리야였다 .

"너 아까 그요괴 어디갔냐고 물었었냐?"

그 늪의요괴가 한숨을 취며 공중에 침을뱉는게아닌가? 그라고는 말한다.

"됬어 ! 어차피 넌 죽을건데 알아봤자 내귀만 아프지 궁금하지도않고 말이다."

그 늪의 요괴의 말에 미소를 슬쩍 짓더니 애밀리야가 말했다 .

"그러냐? 늪의 괴물이여 ~! "

말하고서는 먼저 행동에 옮긴것은 애밀리야였다 .

왼팔 디아블로 디랙토 디랙션을 그 늪의 요괴 바로앞 고속이동해 새로운 기술이 작렬하는순간이었다.

"D의의지 D아블로 라미레이트 어썸블_D 아블로의 마왕의 총탄!"

그총탄을 어이없게도 얼굴에 정통으로 맞아버린 늪의 요괴는 얼굴..아니 목이 날라가버렸다.

그런데도 이상한건 날라간목이 1초??아니 0.1초도 아니었다 하여튼 엄청난 속도로 재생읋하는개아닌가?

그리고는 애밀리야는 감탄을하며 이애는 봉인을 해야겠군이라며 다짐을 한다 .

그늪의 요괴가 자랑스럽게 이야기를한다.

"봣냐? 나의 능력을 ?? 난 공격력뿐아니라 재생도 우리 요괴중 ! 최고라고 !! 넌 날못이겨!!"

애밀리야는 그말에 의문을 품고 이야기를꺼냈다.

"너..우리 라고했는데 너같은 요괴가 또있다는 말로들리는군 !"

그 늪의 요괴가 자기이마를 퍽 치며 이야기한다 .

"아차차 실수 ... 이왕 이야기한거 어쩔수없나? 나를 포함해 9명이다 더이상은 안가르쳐주지!"

말하고나서 바로앞 애밀리야에게 다가갔지만 그곳에는 애밀리야가없었다 ..그늪의 요괴는 두리ㅂ번 거리기 시작하자.

뒤를보는순간 디아블로의 총탄이 그 늪의 요괴 가슴을 명중해 공중에서 땅밑으로 쭈욱 쳐박힌게아닌가?

그리고는 그늪의요괴에게 먽더 애밀리야가 말을걸었다.

"너 그 날도와준 요괴를 물었었지? 보여주마 그요괴는 나랑 하나가되어 지금내안에 있다 ."

그소리에 콧방귀를 끼며 침을 바닥에 뱉고서는 그늪의 요괴가 비웃기 시작했다..

"하하하 그게 가능하면..."

말하는도중 애밀리야의 또다른 오른팔 에서 빛이나며 새로운 기술이 또다시 눈앞에서 작렬히 빛나고있다.

애밀리야는 외쳤다.!

"엔젤로 디랙토 디랙션_천사의팔!!"

이팔이 날도와준 요괴의 일부라생각하면 납득이갈꺼다.

하고 먼저움직인 쪽은 애밀리야였다 ..

뒤에서 엔젤파로잉_천사의 봉인탄을 두발쏘고 또다시 고속이동해 .

그늪의 요괴 배에다가 겨냥해 엔젤로프 드로잉 한발을 또다시쏘고 ..

그늪의 요괴가 정신없는 틈을타 공중 엄청높이 이동해 마지막 기술이 작렬하는데.

"라일로프 엔젤로 다일크래프트 _엔젤의 봉인 다이젤 리프트!"

이공격은 아까 두발 쏜 총 맞은데에 표식을 남겨놓고 그표식을 따라가는 봉인탄 인것이다 ...

그걸위에서 엄청난 빛을 보자 그늪의 요괴는 허둥지둥 도망치기 바빳다 그치만 그 늪의 요괴속도보다 ,

원들히 높은 속룍의 총탄에 그걸 맞아버리고만것이다.

맞자마자 그 늪의요괴는 석상으로 변하기 직전 ....

자기소개를하기 시작했다 .

"이게 은사의 힘인....나의 이름은 제네랄 라이플_늪의 요괴다 네...말대로!"

그말과함께 석상이되어 굳어버렸다 그리고난뒤 오른팔의 천사의 총으로 다시한번

둡발을 쏘더니 ...이렇게외쳤다.

"아일로프_봉인!! 즐거웠다 늪의 ...아니 요괴여 진정으로 성불해라 !!"

그말에 끝으로 그 늪의 요괴는 먼지가되어 애밀리야 주변을 맴돌더니 ..

그 먼지들이 애밀리야솎으로 들어와 이야기를 하는것이었다 .

"여기가 은사의 안이군 너 이름을 못들었는데 ...이름이뭐냐? "

그말에 마음속으로 애밀리야는 두눈을감고 이야기를했다.

'애밀리야다!'

그 늪의요괴가 선물을 준다면서 말을 꺼낸다.

"지금 나의 이먼지들을 흠수할수있겠냐? 이건 파동의 결정 앞으로 싸울떄 ! 도움이될꺼다!"

그말에 애밀리야 의 속에있는 요괴와 아니 제네랄 라이플과 대화하기 시작한다.

'앞으로 더 위험하다는거군 ,,,기꺼히 받아주마 너의 그마음을 !'

그리고서는 바깥에서ㅗ는 엄청난 충격이 ...이뤄났다 !

그요ㅚ의 네네랄 라이플의 파동은 요괴의파동 ...그치만 왠지모를 마왕의 파동이 느껴져 ..

애밀리야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있었다 .

그리고는 제네랄 라이플이 마지막 사라질때 말을했다 ..

"즐거웠다 은사 ...아니 애밀리야여!! 쫌 견디기 힘들어도 ..나중엔 기필코 도움이...!"

말한뒤 그 애밀리야속에서도 사라져ㅛ버렸다 .

그 바깥에서는 애밀리야 배에 문양이 생긴게아닌가 그것은 늪의 요괴 제네랄 라이플의 ,

표식이었다 .. 엄청난 전격이 흐르면서 애밀리야를 괴롭혔지만 그끝내 그 제네랄 라이플의 말을,

믿어보기로하고 그전격을 애밀리야몸으로 흡수해버린게아닌가?

그리고는 왼팔의 엔젤로 디랙토디랙션 을 들고서는 인사를했다 .

"고맙다 요괴여 너덕분 이길수가 .."

말을 끝맻 치지도 못한체 툭 쓰러져버렸다 ...

다음 알래이스터 사이드로 가보겠다.

알래이스터는 그요괴 헬리온을 불리치고 헬리온이 열어준 공간으로 들어설때쯔음 ..

저기저앞 어두컴컴한 섬이 보이기시작했다 ...

그섬으로 가려는 찰나 또다시 누군가가 막아섰다 .

그것으 여우의 요괴 마치 구미호를 연상케 했고 머리는 백발에 여자의 요괴였다.

그 구미호같이생기 요괴가 막아서자 ..

알래이스터가 말했다 .

"어이어이 넌뭐냐?? 갈길이 바쁘다고 비켜라!"

그의 알래이스터 말에 그 구미호 같이생긴 여자요괴가 소매로 자기입을 가리면서 ..

웃기시작한다.

"호호호호 당신 헬리온 오빠를 없애고 여기오신거맞죠??"

그말에놀란 ...알래이스터가 물었다.

"헬리온오빠 ?? 이봐 요괴도 그런 관계가있는거냐?"

그의물음에 ... 구미호같이 생긴 요괴가 불 여우의 불을 내구 말들어 먼저 공격을시작했다 .

지친 알래이스터느 가까스로 피했지만 ... 한구를 어깨에 정통으로맞아 불에타고있었다.

그 아름답고도 구미호같이생긴 요괴가 말을 꺼냈다.

"그럼요 전 헬리온 오빠의 여동생 헬리온 아세트 리온 이라고합니다 !"

하며 슬쩍미소를 내며 공격을 계속하는게아닌가?

너무나도 피로하고 지친 알래이스터는 그공격에 피하기 급급했다 .

그런데 알래이스터가 그 헬리온 아세트 리온을 보며 이야기했다 .

"엄청이쁜데 ? 헬리온자식 이런 여동생이 있었다니..!"

그요괴 헬리온 아세트 리온 이 말을했다.

"어머 칭찬이죠 ?? 감사해요 그치만 저는 당싱 을 죽일수밖에없는 처지에요 그만 죽어주시죠!!"

그말에 알래이스터가 말을 이어했다.

"어이 이쁜데... 나도 그럴수는없는 처지라 널 없애고 날기다리는 동료 곁으로 가봐야할것같군 ...이상황은

마치 위험한걸?? "

알래이스터 는 아까 헬리온의 싸움에서 터득한 '묘'로 알수가있었다 ..

그녀 헬리온 아세트 리온의 기량을 ....

그래서 알래이스터는 마음을 다잡고 눈빛이 변해 각오를 하고 다짐했다 없애기로....!

그러나 헬리온 아세트 리온은 더욱 공격을 가속했고 ..

그불을 피하기 급급했다 왜냐하면 그불은 .. 붙으면 꺼지지않는 성분이라는것을 ..

알래이스터는 한번 맞고서 깨달은 것이다 ..

그러자 알래이스터는 한숨을 시며 다시 정령의수호자 의 모습으로 변하려는순간 ..

그 구미호같이 생긴 헬리온 아세트 리온이 다가오는데 .... 어찌될것인가?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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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막으로 균열공간의 서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