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아아이 2권 (요괴편)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17화 버려진요괴의 최후!!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

17화

버려진아이 요괴의 최후!!!!!

그원기옥을보자 류멧 몸속에있는 마왕이 그 원기옥으로 향해 다가가 한손가락으로 파동을모아 그원기옥 중심에 ,

자신의 파동을 흘러보내는데 그순간 원기옥이 터지펴 폭발했다.

그속에 그림자가 보이는데 류멧몸 속에있는 마왕이 서있는 그림자가 보였다 .

그 에르므에스텔이 당황하며 말을 하기시작했다.

"너 ..어떻게 나의 최고 레벨의 파동을 ... 무슨짓을 ?? "

당황을 금치 못하며 .. 에르므에스텔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류멧 속에있는 마왕에게 말을했다 .

그렇자 류멧속에 있는 마왕 이 입을열었다 .

"음 ..어떻게 설명을 해줄까 ? 그저 나의 파동을 너의파동 원점 .. 부족한부위라고 말을해두지 그약해진 파동의사이로 나의파동을 쏘아붙인것 밖에없다 ..

는점 그것밖에 이야기해줄게없군..!"

그소리를 듣고 에르므에스텔이 마구 화가난는지 이성을 잃은체 마구 떠들기시작했다.

"어이어이어이어이!!!!! 그게 말이냐 방귀냐 ? 잘봐둬라 천계놈들 이 세끼를 내가 없애주마~!!"

그러자 에르므에스텔이 고속이동을 해서 바로앞 류멧 몸속에있는 마왕 앞으로 다가와 마구 주먹을 쏘아붙이기 시작했다 .

그런데 .. 그 류멧몸속에있는 마왕 이 한숨을 크게쉬며 눈을 감은체 그 쏫아부우는 주먹들을 마구마구 피하기 시작하는게아닌가 ?

그러자 에르므에스텔 이 뒤로 한발짝 물러서고 바로 입을 열어 블래스를 쓰기시작하는데 . ...

그 모습을 지켜본 류멧안에있는 마왕이 입을벌리고있는 에르므 에스텔 을보고 그입속에 자신의 손가락을넣고 또다시 ..

에르므 에스텔의 파동흐름에서 유독 약해져있는 파동의흐름에 자신의 파동을 한번더 쏘아붙였다 ..

그러자 블래스가 나오기전 .!

펑 !!!

에르므 에스텔 입에서 터져버렸다 .

그렇고는 피를토하며 에르므 에스텔이 소리를 치며 류멧속 마왕에게 다가가 마구 칼을 휘두는게아닌가?

류멧속 마왕이 그칼을 또다시 눈을 감고 기만한 행동으로 피하기 시작하는데 .. 그모습에 너무나 화가난 에르므에스텔이 말했다.

"너무기만하다고 ! 마왕이여!!!"

그말에 류멧속마왕이 말을 이어했다.

"기만이라 .. 지금 너의 모습을 봐라 이성잃은 자에게 도대체 내가 무얼 할수있는지를.. 이성이나 되찿지그래 ?

버려진 요괴여~!!"

그 버려진요괴여 ~!! 라는 호칭에 더욱더 화난 에르므에스텔은 이성을 완전히 놓을수 밖에없었다 .

그리고는 에르므에스텔이 말했다.

"마왕 이세끼 ! 넌 내가 없애고 천계로 승급한다 !! "

이런 막말을 하고서는 류멧몸속의 마왕에게 자신의 청룡 발톱을 꺼내 마구 휘두르기 시작했다 .

그 청룡의 발톱을 기만하게 또 눈을 감으며 옅은 미소를 지으며 피하고있던그때 였다 .

에르므에스텔이 스윽 웃으며 류멧안 마왕에게 말했다 .

자신의 청룡 발톱이 류멧몸ㅁ속에 마왕 앞에 다가가는순간 이렇게 말했다 .

"하핫 기만한 벌이다 뒈져라 !!"

그렇게말하고서는 그발톱이 빛이나면서 마구 파동의 빛으로 흩어져 류멧몸속 맘왕 을덮쳐버렸다 .

그걸 전부 맞고 날라가는데 뒤를 돌아보자 에르므 에스텛 이 서있는게아닌가 ?

날라가는순간에 마왕은 .. 움직일려는순간 청룡의 전류 마비 덕분에 .. 움직일수가없어 그대로쭈욱 날라갔다 ..

그 날라간 끝에 청룡의 전류가담긴 긴 청룡검을 앞으로 들고있었다 ..쭉~ 날라간 마왕은 움직일수가없어 ,

그검에 배를 찔려버렸다 .. 그리고는 아직 끝난 공격이아니였다 .

에르므 에스텔이 새로운기술을 시전하기시작했다 .

"아칸디아브 첼로_ 청룡의전류 파동의 폭발!"

그순간 그검에 찔린 마왕이 피를토하며 전류때문에 움직일수없을때 ..마왕의 안에있는파동이 빛이나면서 ,

폭발하는게아닌가 ?

이기술은 청룡에 검에 찔린 상태에 상대방의 파동을 전류로 바꿔 그전류를 커지게 만들고 엄청난 전류로 폭발시키는 ,

그런런 공격이였다.

그러자 마왕이 그 폭발에 당황해 펑 ~ 터진순간 ..

에르므에스텔이 마구 웃기 시작했다 .

"하하하하 그렇게 깔보니 그런꼴이 되는거다 마왕이여 ~!! "

마왕이 피를 토하며 땅으로 떨어질떄쯔음 눈을 부릎뜨고 자신의 파동을 류멧몸에 더욱 모아 전류를 전류의 맥을 끊고서

마왕이 움직였다 .

아르모아르테 시야에서 마왕이 사라진것이었다.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아르모 아르테 의 뒤에 이동한 마왕은 입을 열면서 주먹으로 목을 가격했다.

"난 깔본게아니라 ..너의 잔류를 본것이다 ..즉 미래를..!"

그 마왕의 주먹에 뒤통수를 맞은 아르모아르테는 쭈욱 날라가 ..땅에 닿을때쯤 의식을찿고 자신의 파동으로 ,

그재빠른 공기를 저항해 속도를 낮추는데 성공했다.

그렇나 또다시 멈춰서있는 아르모 아르테 눈앞에는 마왕이 없었고 아르모 아르테가 시선을 위로 돌렸을때 ,

그저 놀랄수밖에없었다 .

마치 검은태양을 모는듯한 착각마저 일으켰다 ..

마왕은 그위에서 류멧의 파동을 있는그대로 뜷어모아 마왕의 파동으로 진화시켰고 자신의 헬본에 그파동을 있는힘껏끓어 모아

엄청난 보라색빛의 잔류 에 그속은 온통 시꺼먼 불이 모여 태양을 형성했다 .

그야말로 검은태양 그자체였다 ..

착각한것도 무리가아니었다 .

마왕은 그 잔류의 파동을 아르모아르테를 위해 부딫혔다 !!

더이상은 망가져가고 있는 아르모아르테의 미래를 보기 싫었기때문이었다 .

실은 싸우면서 마왕은 계속 느끼고있었다 .

아르모아르테의 몸이 ..세포하나하나가 날뛰면서 끊어지고있다는것을 ..

그만큼 무리하면서 까지 아르모아르테는 자기자신을 죽여 천계에게 보여주곳깊었다는것을 !!!!

그런데 .. 마왕은 '묘우' 미래를 내다보는 힘으로 그 앞을 내다 보니 참으로 참담할수밖에없어 .

아르테아르모에게 한말들이 ... 전부 깔보는 말투가 되었을꺼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해,

마왕은 이제 마음편히 없애주기로 마음을 먹고 마왕의 마지막일격을 지금 이순간 부딫힐려는 순간이였다 .

그걸본 아르모아르테가 더욱 이성을잃어 힘을 자신의 힘을 과신하면서 파동을 전부 자신손 에다가 모아 잔류를 다시 쓰기시작했다 .

즉 자신의 파동 에 청룡의 원 전기 를 원기옥처럼모아 그검은태양과 대립하려는그때 .. 갑자기 ,

그아르모아르테의 왼팔이 끊어져버린것이다.

그건 아르모아르테의 이질적인 파동도 그렇지만 , 잔류를 즉 파동 그 이질적인 파동을 몸에두르고 두번째 진화를 하고 계속 싸워왔기에 !

그부작용인것이다 그걸 알아챈 마왕이 그를 빨리 재워주고싶었기에 지금막 그 검은 태양을 내려찎을려고하는순간이였다.

그런데 웃기지도않게 왼팔 짤리고 ...오른발리 짤리고 있는와중 아르모 아르테는 말을이어하면서도 공격 을 계속했다 .

"하하하하 넌 죽여주마 건방진마왕 나의 테르모테라스로 !! "

그청룡의구옥을 던졌다 ..

그리고나서 마왕도 그순간 자신의 검은태양을 던져 그 구옥과 충돌하는데 ..

그과정에서 앞을보니 아르테아르모 가 가루가 되어가고있다는 사실을알았다 .

그런데 그 청룡의구옥과 마왕의 태양이 부딫히면ㅁ서 엄청난 폭풍우 가 ~~ 치는게아닌가?

폭풍우가 치면서 폭발했다 그 가운데에서 .. 그런데 연기가생기고 자욱한 연기가 겆힐때쯔음 ,

그자리에는 아르모아르테의 목만남아있었다 .

이것은 자신의 공격으로 저렇게 된게 아닌것 쯤은 마왕은 알수있었다 .

그목만 남은 아르모아르테는 얼굴이 굳어지며 가루가 될려는찰나 이성을찿고 이렇게 말했다 .

"마왕 너의 승 이다 ...! 부디 천계놈들을 ..!"

없어질려는찰나 마왕이 그 아르모아르테에게 빛의기운을 가져다 줄려는순간 없어져버렸다 ..

아르모아르테는 .. 그 빛의 기운으로 잠시나마 그 세포들을 부화 시킬려고했던것이었다 .

아르모아르테가 없어지자 .. 마왕은 격하게 분노할수밖에없었다 .

"천계!!!!!아르테!!!!"

그순간 온 하늘에 천계아르테의 목소리가 퍼지는게아닌가??

"하하하 뒤졌나 ? 청룡을 모티브로한 우리들의 볼모트가 ?? "

그말에 더욱 분노한 마왕은 소리를 질렀다.

"천계여~!!! 너의 하는짓이 너무 몰상식하군 .. 곳기달려라 없애라가주마 천계놈들~!!! "

그소리에 온 사방에는 웃음이 퍼졌다 .

"하하하하하하 그전에 너의 진정한모습으로 오라고 빌려서오면 재미없으니깐 ! 하하하하"

그말이 맞는 말이었다 지금 마왕은 류멧의 파동을 빌려서 나온 영혼과도 비슷한존재였기에 아무말않고 이성을 찿으며 하늘에다가 대고 이야기했다.

"흠 ~ 그렇냐 ? 곳기달려라 본 모습을 하고 너희들을 차단해주마 천계여~!!"

그소리가 끝나자 하늘에서는 엄청난 잔류의 번개가 치기 시작했다 .!

큰 번개였다 그번개를 천계놈들이 마왕있는곳에 쏘아붙인것이었다!

그번개를 피할힘이 없던 류멧 몸속의 마왕은 그번개를 맞고 말았다 .

지지지직 소리와함께 ..

마왕이 류멧몸속에서 사라져가고있을때 류멧이 의식을 부여잡고 한바퀴 회전을하는게아닌가?

그리고는 말했다 .

"천계 놈들 가혹하군 자신의 동료를 ~!! 마왕이 아닌 내가 없애주마 !!! "

그러자 하늘에서는 비웃는 소리와함께 말을이어했다 .

"하하하하 너 류멧이냐 ? 요괴왕 아들 ? 하하하 이제는 너가 까부는구나 마왕의힘아니었으면 여기서 죽었을껏을.."

그말에 류멧은 아무대답을할수가없었다 ...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말이기 떄문이었다 .

그러던그떄 수진이 의 뒤에서 무언가의 기 즉 '료' 가 느껴지는데 ?

수진이의 뒤에서 수진이를 위헙하려고 하고있었다 ..

누군가가...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

---

요괴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막으로 균열공간의 서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