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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님의 서재입니다.

버려진아아이 2권 (요괴편)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문별나라
그림/삽화
문별나라
작품등록일 :
2021.12.25 12:59
최근연재일 :
2022.01.19 18:03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113
추천수 :
0
글자수 :
91,202

작성
21.12.25 14:24
조회
8
추천
0
글자
10쪽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빛과어둠의 파동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DUMMY

4화




빛과 어둠의 파동




알래이스가 새로운기술을 쓸려고 주문을 외우기시작한다.




"균열공간의 정령의신 나의 로은송에 어둠 나외 왼손에는 빛의 파동 그것은 아일라이트 데스_!"




이렇게 외치자 알래이스터 의 몸이 환하게 빛나는게아닌가?




오른손의 악마 의파동이 잠뜩 담긴 구슬을 왼손에는 모든걸 흡수하고 모든걸 파괴하는 빛의 파동이 구슬모양이되어 .


모였다 ..이제 알래이스터의 새로운 기술이 작렬한다 .




그걸보던 헬리론 아일테크가 갑자기 알래이스터쪽으로 뛰기 시작했다 .




"그건 쫌 위험하군!! 여기서 살려두면 위험할꺼같은데 ? 여기서 죽여야겠다 넌!"




그소리에 아랑곳않고 ....그기술을 뛰어가고있는 헬리온 아일테크 앞으로 가져가 그 섞일래야 썪일수없는 두개의 파동을 하나로 모아.




헬리온 아일테크에게 부딫혔다 ..! 그순간 펑 ~!!




하는소리와함께 엄청난 폭발음이 들리고 또다시 희뿌연 연기가 그둘 ..! 알래이스터와 헬리온 아일테크 의 그림자가비췄다 ,


그러나 그연기가 겉히면서 알래이스터가 쓰러져있는게아닌가?




헬리온 아일테크가 피를토하면서 말했다.




"역시 ...위험했군 푸헉 !~ 나의 결계가아니었다면 난 없어졌겠지..!"




그렇다 헬리온 아일테크는 자신의 파동을 한곳에 집중한뒤 그공에만 결계를 쳐 알래이스터의 작렬한 공격을 막았다,




그리고 알래이스터는 한쪽 무릎을 꿇고 ...헥헥 거리며 말했다.




"대단한데? 요괴...아니 헬리온 아일테크여~!!"




헬리온아일테크가 어리둥정한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면서 말을이어한다.




"뭐지..? 내이름을 부른건 처음같은데 계속요괴요괴 그렇지...아니다 됬다 ..어차피 넌 여기서죽는다!"




그말에 끝으로 헬리온 아일테크가 발차기로 알래이스터를 쌔게 걷어찬다 ..




그런데 그발찬발을 알래이스터가 잡고서는 말을이어했다.




"이봐 헬리온이여~! 난 안죽는다 그리고 이기술은 금기 ! 내가 이름을 불렀다는것은 널 인정하고 존중하며 싸우겠다는 뜻이다 ..!"




헬리온 아일테크가 콧방귀를 뀌면서 미소를 지은체 이야기를이어한다,




"하...웃기는 소리를하는군 ? "




그렇자 알래이스터가 헬리온 아일테크 다리를 잡은 손으로 오직 완력 만으로 돌려서 던져버리고서는 말을 끝까지 이어했다.




"이봐 헬리온이여~!! 정령의수호자가 왜? 균열공간에서 칭송 받고있는줄아나??"




헬리온아일테크는 아무런 대꾸도안한체 저기로 날라가면서 저산의 힘으로 그기새를멈췄다 ,




그런데 그런 헬리온을 보며 알래이스터가 혼자서 중얼중얼 거린다.




"왜냐하면 ..땅!물!바람!대공!불!얼음! 이런 만물들을 나의 것으로 만들고 그힘을 파동으로 이끌기때문이다!!"




그소리에 헬리온 아일테크가 .. 말했다.




"너 ! 시끄럽군 ....그래 나도 널인정하마 눈을떠라 사자후 _ 사자왕의 요괴!"




알래이스터 앞에 서 헬리온 아일테크가 주문을 외우는게아닌가?




그모습을 보더니 알래이스터가 기겁을하며 놀라는데...




그모습은 참으로 진귀했다 ..! 얼굴은 송곳니가 싶숙히 나와있고 얼굴은 거의




사자의 털 로뒤덮고 ,,마치 인간에서 요괴로 변한 ? 그런 모습이었다 !!




그걸보더니 알래이스터가 말을하려는순간 ..헬리온 아일테크가 움직였다..!




엄청난 고속이동으로 알래이스터 앞에 이동해 ...! 머리를 움켜잡고 발...아니 무릎으로 찍는게아닌가?




그충격에 알래이스터는 해롱해롱 거릴때쯔음 또다시 진화된 헬리온이 의 공격이 잙렬한다,




오른손에는 어렴풋 투명색의 구슬이 있는것을 알래이스터는 느낄수있었다 ...




엄청난 불길한 파동이라는것을 .! 그런데 알래이스터가 그 헬리온의 한방의 일격에 ,


해롱해롱거릴때 그구슬을 알래이스터 배에다가 쳐박아놨다..!




푹 !




그걸맞고 알래이스터는 날라가면서 엄청난 폭팔에 흽싸였다..




연기가 겉힐때쯤 그속에서는 어떻게서든지 그금기의 형태를 유지한체 나오는 알래이스터가 있었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했다.


알래이스터 왼팔이 짤린것이다 그일격에! ....




그리고 또다시 헬리온 아일테크가 또사 엄청 무서운 공격을 시도하는데 ..




이번엔 빛 ~! 천사의 파동을 '뮤'의 기운을담아 손에 모아놓고서는 그 빛의구슬을 재빠르게 알래이스터에있는방향으로 마구 마구 날리는것이아닌가?




잠깐! 여기서 '뮤'는 인간도 요괴도 악마도 천사들도 다가지고있는 잠재적 파동을 이야기하는것이다.!




그속도가 빨라 보이질않을때쯔음 알래이스터가 두눈을감고 그 것들을 피하기 시작한다 ,


그랬다 이싸움에서 중요한건 ! '뮤'이다 잠재적인 파동 그흐름만 읽을수있다면 !




그생각에 알래이스터는 두눈을감고 하나둘씩 피하는게아닌가?




그모습을 본 헬리온 아일테크는 당황하며 ..혼자생각했다 ,


저건 '뮤'라는것을 ....




그렇고는 알래이스터가 헬리온 아일테크 앞으로 왔을때 ?




짤린 왼팔은 두고 오른팔로만 배를 가격한뒤 새로운 기술을 선사한다,




주문을 외우기시작하는데..




"나 알래이스터 정령의 기운을받아 여기 이자에게 심판을 라일로우다크_어둠의 봉인 (세뢰)!!"




알래이스터의 그오른손 아니 오른팔에는 엄청난 악마 ....아니 그한단계 ..몇단계위인 마왕의 파동이 꿈틀되고있었다 .




그러자 특이한걸 발견한 헬리온 아일테크가 ..알래이스터 왼팔을보자 조금씩 재생하고있는게아니다 ...




그렇게생각하고서는 그기술을 피할려는찰나 피하기직전 무언가의 걸린듯 ....그 봉인 알래이스터의 새로운 기술을 맞아버렸다 가슴한가운데에 알래이스터가,


손날찌르기를 한게아닌가 ..그 요괴 .. 헬리온 아일테크의 가슴이 뚫리면서 복팔이 굉장했다 !! 펑 ...그런데 폭발솎 그림자는 아무도없었다 .. 그렇다 ..폭발 에서




바로뛰어 오른 헬리론 아일테크가 위애서 공격하려고하자 알래이스터가 먼저와 공격을 가하고있었다 ,.,,




물론 헬리온 아일테크의 가슴은 뚫린체러...


그런데 역시 그가슴도 재생되고있는것이아닌가?




헬리온 아일테크가 피를토하며 ..계속해서 들어오는 왼손이 재생되어 주먹으로 가격하는 알래이스터 공격을


계속맞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둘싸움에 .. 균열공간으로가는 어둠의 공간 이터널 이 엄청난 울림때문인지 닫힐려고한다 ..그러자 알래이스터는,


당황한기색으로 땅에 내려와 헬리온 아일테크에게말했다.




"이봐 헬리온 아일테크여~!!!!!! 이만 이싸움을끝내자 ..!"




말과 끝나게 주문을 외우는데....




헬리온 아일테크도 같은 생각이었다 ....




그렇다 헬리온아일테크도 땅밑으로 내려와서는 말을이어한다 .




"그게 최강의 기술 이면 덤봐라 나도 널인정하마 재밌었다 정령의수호자여~!!!"




그렇게 둘다 주문을 외우는데 알래이스터는 빛의파동을 태양같이 커다랗게 모아 엄청나게 커있었고 ,,,!




헬리온 아일테크는 엄청난 어둠의 구슬을 사진손 한손에다가 대고는 헬리온아일테크와 알래이스터가 미소를 보이는게아닌가.




먼저 알래이스터가 움직였다 .




"리베론헬 라이트+죽음의 태양!!"




그리고 헬리온 아일테크도 거기에맞쳐 움직였다..!




"크로우헬 리타크_ 마왕의 빛 어둠의 태약!!"




그둘이 정가운데에 부딫힌 순간 엄청난 폭발과함께 ...균열공간으로가는길 이터널 이 ....




균열이어긋나버린것이다 ....




그속에서 엄청난 폭발과 함께 오른쪽에는 알래이스터가 쓴 태양의빛이 왼쪽에는 헬리온 아일테크가 쓴 어둠의 빛이 작렬하고마는데..!




희뿌연연기가 그 균열공간에 가는 통로 이터널 의 질서가 무너져 그어둠이 사라질라고할때쯔음 그연기속 헬리온 아일테크가 사라지고있었고 ..,


알래이스터는 헥헥 되며 변신이 풀려 붉은머리에 엄정색 자켓을 입은 상태로 돌아와있었다 ...




그런데 이터널이 사라지는걸보자 당황한 알래이스터가 걱정스러운 얼굴을하며 ..




발걸을을 재촉하려고하는데 ...




헬리온 아일테크가 말했다 .




"너가승리다 ...알래이스터여~!! 역시 ..."




그리고서는 전뷰 사라지기전 손가락을 공중에 터치해 공간을 열어준게아닌가?




그리고는 알래이스터에게 말했다 ...




"여기로가라 여기도 균열공간의 통로 내가왔던길이다..!"




그말에 알래이스터가 의문을 갖고 이야기를한다.




"왜지 ? 왜 도와주는거냐 ?? "




헬리온아일테크가 미소를지으며 화답을했다.




"왜일까 ? 그건나도 ..모르겠지만 ...넌 아직 죽으면 ,,,,"




말하면서 사라져버렸다 ..의문에말만한체...그리고나서 그 이터널이 뭉개져가있는걸보고는 !




알래이스터가 혼잣말로 궁시러된다!




"좋아 ! 한번 믿어보도록하지 헬리온이여~!!




그렇게해서 알래이스와 헬리온 아일테크의 승자는 알래이스터가 이겼고 ...그




헬리온 아일테크 가 열어준 결계속으로 뚜벅뚜벅 걸어나서며 혼자말을 하는것이었다.




"애들 무사하겠지 ? 기달려라 요괴여~!! 곳가마 ~!!"




그순간 균열공간에 먼저 도착해있던 류멧일행은 생태 조사를 하기시작하는데




두눈을동그랗게뜨고 주변을 살펴본다 ... 그렇자 주변에는 보라색 ..독가스로 살포되었고 류멧이뒤돌아보는순간 수진이가 해맑게웃으며 와있었다 ..




"어 수진아.....너왜??"




그시작 크로우잡화상점에서 수진이가 사라진걸 알아버렸다 .....






다음화에계속됩니다 ......




요괴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막으로 균열공간의 서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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