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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님의 서재입니다.

버려진아아이 2권 (요괴편)

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문별나라
그림/삽화
문별나라
작품등록일 :
2021.12.25 12:59
최근연재일 :
2022.01.19 18:03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153
추천수 :
0
글자수 :
91,202

작성
22.01.03 15:36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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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
10쪽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12화 시작된 믹스의 싸움!!!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DUMMY

12화




시작된 믹스의 싸움 !!




그 랄 미르케어를 본순간 사신모드 리프의 믹스가 놀라고마는데 ..




어느덧 연기가 다 겆히고 모습을 드러내자,


마치 카멜레온이었다 그리고 등귀에는 엄청큰 칼을 찬상태로 몸집ㅂ이 아주커다래져서는 ,


카멜레온이된 랄 미르캐어가 먼저 움직였다 .




고속이동으로 사신모드 리프 가된 믹스의 앞에 서서는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차례가격한뒤 ..날라가려는찰나 ,


그 카멜레온이된 랄미르 케어의 꼬리로 믹스를 잡고서는 바로앞에서 블래스를 가격하는게아닌가 ?




어쩔수없이 피하지못한체 얼굴에 그 블래스를 직방으로 맞은 사신모드 리프의 믹스가 ..정신을 잃으려 할때 ..갑자기 믹스가 가지고있던 ..


좀전에 만났던 인간처럼 생긴 요괴가 빛을 바랬다.




믹스가 부르지도않은체 위험을 깨닭고 나와서는 발로 카멜레온이된 몹집 이 커진 랄미르 케어 의 얼굴을 발로 쎄개 차 날려버렸다.




그리고는 그인간처럼생긴 요괴가 말했다 .




"괜찮으십니까 ? 믹스 씨??"




그말에 정신을 차린 사신모드 리프 의 믹스가 ... 사신모드 리프가 풀리면서 그요괴에게 말을건냈다 .




"예! 어떻게든 무사합니다 .. 어떻게 전 부르지도않았는데 ? "




그인간처럼 생긴요괴가 차근차근 설명했다 .




"아그건 ... 그앰블럼은 멀리있는 상대의 파동을 느낄수있는 앰플럼이죠 ..그앰플럼 너머로 믹스씨의 파동이 약해져서,


제가 제파동으로 여기로 소환한겁니다 .!"




말이 끝난과동시에 그인간처럼 생긴 요괴 앞으로 온 카멜레온이된 몹집임큰 랄 미르 케어는 앞에서 엄청난 주먹을 한방 두방...


그요괴에게 먹인뒤 꼬리로 날라가지못하게 잡은뒤 이렇게 이야기했다 .




"이나를 날리다니 ..너도 보통 요괴는아니구나 ..! 그렇담 여기서 없앨필요가있겠군 ..! "




그렇게말하고 기술을 시전하려는찰나 .. 믹스가 도끼로 그 카멜레온이된 몹집이 커진 랄미르케어 의 등을 배어버릴려는데 ..




그도끼는 들어가질않고 그가죽으로인해 튕겨져버렸다 ..




그리고는 몹집이커진 랄미르케어가 말했다 .




"그정도로는 나의피부를 꿰뚫지못해 !:




하며 믹스를 눈빛으로 제압했다 ... 그러자 믹스 주변에 바람이 불면서 믹스피부에 상처가 생긴게아닌가 ?




그랬다 이건 틀림없는 '묘'이다 거기에다가 살기는 또 엄청났다 ..




피부가 따끔할정도의 바람이라니 ..




믹스는 순간 움직이지도못한체 무릎을 꿇을때 .




그인간처럼생긴요괴가 말을했다 .




"일어나세요 ! 믹스씨 당신은 선택받은 퇴마사 ..전알수있어요 . 지금당장 준비해주세요 ! ..


이요괴는 저한테 맞기고요!"




그렇게 큰소리를 친 인간처럼 생긴 요괴이지만 이미 몹집이 커져버린 랄 미르 케어 의 꼬리에 잡힌 체 그리말하고있었다 ...




그리고는 꼬리에 잡힌 인간처럼생긴요괴를 저멀리 집어던지는게아닌가?




그렇고나서는 믹스의 벌벌떠는 모습을 보고서는 이렇게 말했다 !




"쫀거냐 ? 그것이 공포냐 ? 하하하 너먼저 죽이는게 빠르겠구나 !"




하고 또다시 몹집이커진 랄 미르 케어가 꼬리로 그 믹스의 목을 감쌀려고 할때쯔음이었다 .




그날라갔던요괴 인간처럼생긴요괴가 고속이동으로 빛의 파동을모아 그 꼬리부분을 가격했다 .




그런데 그꼬리부분이 짤리면서 ..새로운 꼬리가 0.1초도 안된체 회복된게아닌가 ?




그인간처럼생긴 요괴가 말했다 .




"믹스씨 일어나세요 ! 당신의 '묘'를 깨우쳐드릴께요 ! 분명 '묘'는 몇안되는 인간 요괴만이 가질수있는 파동!


그런데 ...저요괴는 실험체에 불가능한 존재 그렇니 당신 믹스씨의 '묘'가 훨씬더 월등합니다!!"




이렇게 소리치고는 먼저움직인쪽은 몸집이 커진 카멜레온 요괴연다 .




바로앞 인간처럼생긴 요괴 앞에 고속이동으로 와서는 이렇게 말하며 주먹을 휘둘렀다 .




"뭐?? 라고 궁시렁됬냐 ? 앙?"




그주먹을 정통으로맞은 인간처럼생긴요괴는 날라가기전 빛의 파동을 최대한 자신의 몸한가운데에


집중시키며 ..날라가는속도를 저항할수있었다 ... 그런데 그걸 보고만있던 ..몸집이 커진 랄 미르 케어 가 아니었던가 ?




그를 그인간처럼생긴 요괴를 고속이동으로 쫒아가 그위에서 믹스에게 썻던 블래스를 가슴에다가 명중 시켰다.




그블래스를맞고 그 인간처럼생긴 요괴는 땅솎기ㅠ숙한곳까지 밖혀버리고서는 ..


배에 구멍이나있었다 ..




그런데도 그인간처럼생긴요괴는 굴하지않고 공중으로 뛰어 올라 왔다 .




그리고는 이렇게말했다 .




"당신 ...볼모트-인체실험한 악마 맞죠?? "




그말을듣고 귀를 쫑긋 새우더니 ..몸집이 커진 랄 미르 케어가 대답했다 .




"그래서 뭐?? 설마 ?? 한낮 요괴 가 날 없앨수있다고 생각하는거냐 ?? 앙?"




그때였다 ...뒤에서 강한 돌풍이불더니 엄청난 시선 ...그건 살기와 분노에찬 믹스의 '묘'였다 ..




그걸 보고서는 인간처럼 생긴요괴가 재빨리 믹스곁으로 고속이동해 .. 자신이 최대한 쓰지않고 모아둔 빛의 파동을 ..그 사신의 파동에게 ,


전해주었다 .. 그리고나서는 그둘사이에 엄청난 빛이 생기는게아닌가 ?




그걸 또 보고만있을 몸집이 커진 랄 미르 케어가 아니었다 그돌풍을 지나 빛나는 그둘 앞에서 강력한 ..자신만이 쓸수있는 블래스를 쓰기시작했다 .




그빛나는 둘 에게 블래스가 정확히 맞았다 .




그걸보고서는 랄 미르케어 가 호탕하게 웃는게아닌가 ?




"하하하하 드디어 뒈졌나보군 !? "




하면서 좋아할때쯔음 그빛이 하나로모아지면서 인간처럼 생긴 요괴의 흔적이 사라졌다 ..




그희 뿌연연기가 생겨 ...그 연기가 겉힐때쯔음이었다 ..




바로 믹스가 굳은 각오를하고 눈빛이 변해있었다 ..




저눈빛은 승리를 향한갈망과도같은 각오의 눈빛이였다 .




그눈빛을 본 랄 미르 케어가 ..벌벌 떠는게아닌가 ?




분명 '묘'도 안썻는데 떨고 ...아니 공포에 사로잡혀있었다 .




그런 랄 미르 케어 를보고 믹스가 이야기를꺼냈다 .




"인젠 끝냅시다 이싸움을 ...더이상 희생자가 나오는건 바라지않습니다 ! 당신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 !


당신을 죽이지 않겠어요 !! "




하며 먼저 움직인건 보라색빛으로 물든 믹스였다 ..엄청난 스피드로 그 랄미르 케어 앞에 도달해 주먹으로 배를 가격후 ,


고개를잡고 무릎으로 찍어버렸다 .. 그렇자 정신이 혼미해진 랄미르 케어는 ..고개를 흘들때쯔음 ..




믹스가 진화하기 시작했다 .




머리는 보라색머리에 긴생머리 허리춤까지왔었고 .. 옷은 검은 정장을 입고있었다 .. 그리고는 무기는 검 ...이아닌 삼지창으로 변화한게아닌가?




그래서 믹스는 이렇게 말했다 .




"롤 에버 로우 삿더리퍼 스필_ 진정한 사신 스필!"




이것은 진정한 사신의 모습 스핀의 모습을 깨운 믹스였던것이었다 ..




그리고는 믹스가 이어서 말했다.




"이제 이싸움도 지겹다 .얼른 끝내지 ? "




그말을 하고있는동시에 스핀이 된 믹스의 뺨에서 눈물이흐르는게아닌가?




그걸보고서는 랄 미르케어가 몹시화가나 이렇게 이야기했다 .




"그감정 알아 !! 동정이냐 ?? 나를??"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먼저 움직인건 바로 스핀 모습을 빌린 믹스였다 !




믹스가 고속이동으로 랄 미르 케어 앞에 다다르고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잡이로 공격한후에 ,


자신의 삼지창을 꺼내들어 모든 사신의 파동과 빛의 파동을 융합시키는게아닌가?




그걸본 랄 미르 케어가 몹시당황하며 ... 벽에 부딪혔을때 였다 .




믹스의 모인 사신의 파동과 빛의파동이 융합되어 그 벽에 밖힌 랄미르 케어에게 발산했다 .




믹스의 엄청나고도 위대한기술이 영접할때 ..랄미르케어는 더욱 분노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




"너 이자식 ...스핀이라고 ?? "




하며 빛의의해 연기가 나고 그솎에서는 그림자가 보이기시작했다 .




그런데 왜일까 ..헉헉 거리기만하고 상처는 온데간데 없는게아닌가 ?




그리고 엄청난 커다란 구옥을 만들고 스핀이 된 믹스를 노려보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




"스핀 ...이라 생각나는군 ... 내가 퇴마사 일족을 멸망 시킬때 ! ..비석에 써있었던 이름 스핀 ..!! "




그말에 의외로 평정심을 잃지안ㄶ고 차분했다 스핀이된 믹스는 ..




그구옥을 랄 미르 케어가 던질려는순간 ... 자신 스핀의 모습을 한 믹스가 사지창을 땅에 밖고 그 삼지창에다가 어둠의 파동 ..빛의 파동을 다시 모으기시작했다 ..




그치만 그걸 기다려줄 랄 미르 케어 가 아니었다 .




그큰 구옥덩어리를 스핀이된 믹스에게 던지자 .. 믹스가 삼지창에 모은 빛과 어둠의 융합된 파동을 터뜨리는것이었다 ..




그렇자 그큰 구옥은 산산조각나고 ... 이번에는 엄청난 큰 보라색 태양을 들고있는 스핀모습을 한 믹스가 서있었다 .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




"휴~ 너도 피해자다 !! 죽이지는않으마 살짝아플꺼다 !"




하며 그 보라색 태양을던지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




"디아드 더 아트_ 보라색 사신의 태양 !"




이것이 바로 새로운 기술이었다 .




그기술을 몹집이커진 랄 미르케어 가 막으려는 순간이었다 ..




두손으로막자 ... 엄청난 폭발과함께 ... 그 랄미르케어는 살짚이 다 찢어져있었다 ..




그리고 그찢어진 랄미르 케어 앞에 스핀이 다가가서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는데 ....




"사계의마왕 사신 스핀 더레오 리디더 애프_사신의봉인 !"




이야기한체 삼지창을 족중에서 위로올린체 휙휙 돌리자 ... 그찢어진 랄 미르케어에게 ...




엄청난 변화가 오는데 ....






다음화에계속됩니다 .....




요괴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막으로 균열공간의 서의 싸움!!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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