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아아이 2권 (요괴편)

버려진아이 2 권 (요괴 편) 6화 제노를 찿기위해서!!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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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제노를 찿기위해!!

그렇게해서 류멧일행은 제노 ..크로스미스의 오른팔을 찿기위해 여정을떠난다.

그렇게 한참을 걷다가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류멧일행은 류멧이 먼저 입을열기 시작했다.

"저기 ..뭔가이상하지않냐?"

애밀리야가 그말을듣고는 인상을쓰며 입을연다.

"그걸 이제서야 눈치챈거냐? 요괴!"

그말을듣고 리베리가 말문을열었다.

"그렇네요?? 인간 요괴들이 싹다 사라진 기분은 저뿐만이 아니었네요??"

믹스도 그말에 동감 했는지 고개를 끄덕 거리며 ...

류멧일행이 그의문의 수수깨끼를 찿기위해서라도 ..제노를 빨리 만나기위해서라도 ..

걸음을 제촉했다 ..

한팜을 걷다보니 장은 터널?? 동굴 같은것이 떡하니있었다 .

그걸보고서는 류멧이 대답했다 .

"저건뭐지 ?? 여기에 이런게 있었나?"

그말이 끝나는 찰나 거무스리한 녹색 ? 늪 같은것이 류멧일행 땅ㅇ솎에 생겨나 막 빨아드리고있었다 .

당황한 류멧일행은 ..허둥지둥 대다가 ... 애밀리야가 두손을모아 주문을외운다.

"성스러운빛 카일로_빛의 정화!"

그렇게말하자 그늪이 온데간데 사라지고 땅이 쏫아올랐다 .

류멧이 애밀리야에게 감사인사를전하자 .

에밀리야의 표정을보더니 인상을 쓰고있는게아닌가?

애밍리야가 보고있는곳에는 .. 악마다 ..아니 요괴인가 ??

알수없는 생명체가 공중에 앉아서 여유롭게 과자를 먹고 있는 모습이보였다 .

그리고는 애밀리야가 말했다.

"이건 네짓이냐? 요괴~!"

그 공중에서 과자를 먹고있던 요괴가 그제서야 말을열었다 .

"하하하 그걸 알아차렸군 보통아닌데 ? 너 ..아 악마들과싸우는거봤다 그약한 은사 맞지? "

호탕하게웃으며 애밀리야를 조롱하는게아닌가?

에밀리야가 한숨을 쉬며 류멧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봐 요괴 여긴 나한테 맞기고 가봐라 너랑 재는 상성이 좋지않다 . 내가 적합하다."

그말에 동의할수없던 류멧이 헬본을 꺼낼려고하자 리베리가 믹스를 부르며 .

"믹스씨! 얼른요!"

그신호에 맞쳐 믹스가 류멧을 등에 얹혀 재빠르게 달아나려고 했다 .

그러자 그모습을 보고만있던 요괴가 아니었던가 .

마구잡이로 그 녹색 늪을 발싸하기 시작했다 .

그러자 애밀리야도 보고만있을쏘냐 ...

쌍권총을들고 서는 말했다.

"가자 라벨 , 리벨 !"

그권총들이 빛이나면서 그늪들을 마구잡이로 사격했다 .

그리고 믹스등에 얹혀 억지로 동굴로 가고있던 류멧이 말했다 .

"나한테맞기라고 ! "

그러자 리베리가 순가락을 자기입에대면서 말했다.

"쉿 ! 여긴 애밀리야씨에게 맞기죠 ...상성이 안좋아요 류멧씨와 저요괴는 ..! "

그러자 믹스도 그말에 동의해 말을하는게아닌가 ?

"에밀리야씨를 못믿는건가요?? 저희를 의지하세요 ! 류멧씨!!!!"

류멧이 그떄서야 내려달라고 보채기시작한다.

"알겟어 알겠으니 내려줘 우린 제노를 찿으러 간다 !!"

그렇게해서 류멧을 설득 시킬 리베리, 믹스는 제노를 찿으러 갖고 .

혼자남은 애밀리야가 전투에 돌입한다 .

먼저움직인건 애밀리야였다 ....

고속이동을해 총을 여러군데 사방에 쏘는게아닌가?

그 누워서 과자 먹고있던 요괴는 총탄을 피하지도 막지도 않고 누워있는상태로 ..

꼬리로 다쳐내가며 말을이어했다.

"이봐 은사 ? 너가 날이길수있다고 생각하는거냐??"

그리고나서 그요괴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

애밀리야 뒤쪽으로 움직여서 ...등쪽으로 주먹을 펑 ...

하고 맞은 애밀리야는 그자리에서 날라갔다 ,.,

으윽 ....그런데 이상한점은 ,, 애밀리야 등쪽이 녹색으로 변한것이아닌가?

그리고는 한숨을 쉬며 그요괴에게 다가갈떄 .. 그요괴는 뒤에서 호탕하개웃으며 이야기한다.

"어이 약골 은사 금방끝내고 너희 동료들을 차근차근 앂어주마~~!"

말하고 발로 머리를 찍어 버렸다 ..!!

툭 !

찍힌머리에 도 녹색 반점이 생겼다 .

그리고는 애밀리야는 땅에 쳐밖혀 땅이 산산조각나는것이아닌가?

애밀리야는 심각한 얼굴로 생각할떄쯔음 .

바로 앞 그요괴가 서있었다 .

그요괴가 애밀리야를 보며 이야기를 꺼냈다 .

"어이 약골 은사여 ! 무언가이상하다고 생각한거냐 지금 ? "

그리고나서 애밀리야가 총을 쏘는데 ...앞에 그요괴는없었다 .. 그리고 ,

옆으로다가와 웃으며 그요괴가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해 날려버렸다..

날라간애밀리야가 ..생각했다 그힘을 쓰기로 ..바로 악마의 팔이다.!

한순 ..심호흡을하며 주문을외웠다.

"디아블로 디렉토 디렉션_악마의팔!"

그팔을보자 요괴가 입을열었다 .

"'무'의세계에서 얻은 악마의 힘이 그거냐 ?? 그렇다면 있는힘껏 부딪히라고 !!"

그 한쪽팔과 융합한 권총 악아믜팔로 그요괴를 겨냥해 공격을이어한다.

"디아블로 디간테 디럭스 _ 디아블로의분노!"

엄청난 총탄이었다 ... 그런데왜일까 그공격은 닿지도 못하고 또다시,

그요괴가 애밀리야 등쪽으로 이동해 발로 뻥....

차는것이아닌가??

애밀리야가 뭔가알아차린듯 눈이 변해 입을열기시작했다.

"너의 능력 ! 알았다 ..바로 늪 이지??"

그말에 살짝 놀란 요괴는 박수를치며 이렇게 말했다 .

"짝짝짝 브라보 ~! 그걸알아차리다니 너 그근거는 있나? "

애밀리야가 그요괴의 물음에 대답을했다 .

"첫쨰 땅의 늪 ! 둘째 맞은데마다 녹색으로 변하는게 꼭 늪과 같은색이었다 ... !

그리고 셋째는 나의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다는걸 직감했다는거다.!"

그말을듣고 요괴는 호탕하게 웃으며 말을이어간다 !

"하하하 정답이다 머리좋은데 약골 은사 ! 결정 너는 여기서 쳐죽여주지 !!!"

그말을듣고 애밀리야는 고속이동을하는데 요괴에게 너무 맞아 그고속이동이 현저히 느려진것은 ,

직감해 바로앞 요괴가 있다는것을 눈치로 채 총구를 발사했다.

"디아블로 디랙션 블로우 _D의의지의 블래스!"

그것은 마왕의 파동을가진 총탄그자체였다 ...그러나 ,

그공격은 너무나느려 요괴가 피하고도남았다 ....

그걸보자 .. 얼굴이 심각해진 애밀리야는 혼잣말로 말했다.

"칫 ...공격도 느려지는거냐 ?? "

그렇게말한 애밀리야앞에 요괴가 다가와서는 말한다.

"빙고! "

말하고 주먹을 불꾼쥐고 애밀리야에게 기술을 퍼붓는다 .

"다이랙토 디 얼로 _ 늪의 연사주먹 !"

그주먹을 사정없이맞고만 있던 ...애밀리야가.

갑자기 전에 인간이준 앰블럼이 문득 생각이나 앰블럼을꺼내 ..

그를 불렀다 .

그렇자 그 인간처럼 생긴요괴가 튀어나와 그요괴에게 회심의 주먹을 날렸다 .

퍽 ~

그요괴는 그주먹을 맞고 쭈욱 날라갔다 .

그리고는 애밀리야를 보며 인간처럼 생긴 요괴가 말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생명의 은인이시여~!!"

그러자 ..애밀리야가 말했다.

"감사인사는 됫고 제능력! "

말하는동시에 인간처럼생긴 요괴가 입을열었다.

"늪 ?이죠? 앰블럼 속으로 다느껴졌습니다 즉 맞으면 제가 불리하다는것정도는

느겼죠 애밀리야씨의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애밀리야가 심호흡을하며 입을열었다.

"그러냐?? 고맙다 ..그치만 조심해라 무지 강한 요괴다!!"

그인간처럼생긴요괴가 ..무언가의 생각이있는가보다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

그런데 ...그의 인간처럼생긴 요괴가 줄에 묶인게아닌가 ?

녹색줄 ..즉 늪이었다 ...늪으로 만든 거미줄 .. 아차! 싶었다 !

애밀리야는 ...말을했다 .

"벌써 늪공격에 ..! 이런 ...어쩌지 ? "

그런애밀리야를 보고 인간처럼생긴 요괴가 자신에게 계책이있다고 말한다 .

그리고나서는 날라간 요괴 는 그인간처런 생긴 요괴앞으로 와 마구잡이로 늪의 주먹을 날리는게아닌가?

"감히 쫄따구 주제에 주먹은 아프구나 하하하하하"

이헐게 호탕하게웃으며 즐겁게 때리고 있는모습에서 애밀리야는 분노에차 얼굴의 흉터가 짖게 물들었다 ..

그리고 는 그악마의 팔로 다시한번 새로운기술이 작렬하는데 ...!

바로앞 요괴에게 다가가 대신주먹을맞으며 자신의 빛의 허리띠를 묶은뒤에 공격을 하려는데 ..

그요괴가 말한다 .

"이게 뭐하는짓이지 약골 은사? "

애밀리야는 말을 무시하고 새로운기술이 작렬한다 .

"D의의지 D아블로 디 아더 래큘럼_D의지를같은 아서의 총탄 !!"

그러자 그요괴는 묶인 빛을 풀지못하고 그 일격을 맞아버렸다 맞았는데 엄청난폭풍과 함께 ..

날라가 벽에 부딪혔는데 ... 그벽뒷면의 검과 방패의 자꾹이 남아 파여져있는것이다 ..

그공격을 맞은 요괴는 ...피를토하며 휘청거릴때쯤 ...

그인간처럼생긴요괴가 말을꺼낸다 .

"이런 힘을 ...! 역시 선택받은 자군요 애밀리야씨는 ...애밀리야씨 제말을 ... 잘들으세요.. !"

"저도 늪맞기전까지는 도와드릴수있을꺼라 생각했지만 이미 맞아버린몸..!! 그래서 제상성과 당신 애밀리야 상성이 다행히도 빛 !!

저자가 눈치채기전에 ...저의 육체가 녹을만큼의 빛의 파동을 당신 애밀리야씨에게 드리겠습니다 .!!"

애밀리야가 고개를저으며 됬다고 뿌리친다 .

그러자 그 인간처럼생긴요괴가 고개를 저으며 그방법밖에 없다고 소리친다 ..

애밀리야는 그의 진심어린 각오의 눈빛을 바라보자 ....어쩔수없이 ... 고개를끄덕이고만다 .

그러자 그요괴는 정신을 되찿고 위로점프해 늪의 블래스의 일격을 쓰려는 찰나 ...

애밀리야가 그 늪의 거미줄을 총탄으로 떨궈 인간처럼 생기 요괴를 풀어줬다 ..

늪의 블래스가 눈앞에 오는순간 ...!

인간처럼생긴 요괴가 말했다 ...

"손을 주십시오 .. 오른팔이아닌 왼팔은 ...그것은 이제 천사의 팔이 될겁니다 저를 믿으세요 애밀리야씨!"

그리고 주문을 외우는순간 그 늪의 요괴 블래스가 앞으로다가와 그둘을 덮치려는순간 엄청난 기적이 ,

이뤄났다 .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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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막으로 균열공간의 서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