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아아이 2권 (요괴편)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19화 노옐의싸움!!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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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노옐 의 싸움!!

그검은태양 안에 새파란 파동이 노옐을 감싸면서 백호의 태양을 시전하는 모습이 보였다 .

왜냐하면 노옐이 여기서 물러나면 뒤에있는 수진이랑 류멧도 위험하다는걸알았기에 ..

그녀 노옐은 정말로 필사적으로 막아섰다.

그 검은태양안에서 숨을 참고 백호의태양을 완성시킨 그녀 노옐은 푸른 태양을 그 검은 태양 안에다가 깊게 던져버렸다 .

그렇자 그 두개의 태양의 충돌하면서 중간에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

엄청난 희뿌연 연기가 자욱할때 ... 그 소년은 움직이기시작했다 노옐쪽으로 서서히가는데 ..

이런 .. 노옐이 기절한게아닌가 ? 그래서 그소년은 가까이 다가가 검으로 노옐을 찌르는게아닌가?

그걸안 그안에 백호가 눈을 뜨며 노옐의 몸을 피해주기시작했다 .

기절하는동안 백호의 의지가 노옐의 몸을 감싸앉으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

"이런 소년! 소냐가 기절하고있는데 칼로 ..난도질이라니? 참 볼품없구먼!"

그 소년이 말을 꺼냈다.

"넌 백호군 ! 그 싸가지없는 소환수!"

그 백호가 그말을 듣더니 헛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허허 내가 싸가지없다라 자네 사람 보는 눈이 너무없구만 하하!"

그 밝은 모습에 더욱 화가난 소년은 기술을 시전하며 이렇게 말했다.

"더핑거즈_회전의 칼날 난 ..너의 그 웃음끼섞인말이 짜증난단말이다 !!"

그 기술을 칼이 회전을 힘차게 하는게아닌가? 저거에 맞으면 백퍼 배에 구멍이 날께 뻔했다 .

그것을알고 백호가 몸을 움쿠려 피하기에 급급했다.

그러던 소년이 다시 그검에 검은 불길을 불어넣고 검격을 날렸다 .!!

그검은 검격에 또다시 놀란 백호가 심각한 얼굴을하고서는 노옐몸으로 이리저리 피하는게 급급했다 .

그러던 백호가 .. 자신의 파동을 노옐몸으로 최대한모은뒤 입을벌려 그 검격에다가 자신의 숨결 블래스를 쏘아붙는게아닌가?

그 블래스가 그 검은 불길 검격에 닿은순간 엄청난 빛이 일어났다 ..

그 백호의불이 그 오염된 검은 불길을 정화하고 있는게아닌가 ?

그렇다 그 백호의 블래스는 정화의 불이라는 또다른 이름의 블래스였다.

그불이 그검은 검격을 전부없애어 그 블래스가 향하는곳은 그 소년이었다 ..!

그러나 소년은 왜일까 그자리에서 피할수도있었는데 피하지않고 그불을 맞아버린게아닌가?

그이유는 즉 그블래스에서 따듯한 정화의빛이 그소년의 사악한 기운 을 잡아 당기고 있었기에 소년은 순간 못움직인거였다.

그불을 맞고있는 그소년이 이상하게 ..괴로워하는것보다는 따듯한미소를지으며 ... 자신의 파동이 정화되는걸 눈치를챘을때.!

그소년은 말했다 ..

"백호 ? 라그랬나 ? 날 살려줘....!"

이말을하고나서 정신이 돌아온 소년은 그불을 얼른 꺼내려트렸다 .

그러고 그 소년이 다시 그림자가 되어 .. 노옐뒤로 이동하고 칼로 밸려는찰나..!

노옐의 의식이 돌아오면서 말했다 .

"어이쿠 ! 잠들었었네 ..!!"

그말을들은 백호가 버럭 화를냈다 ..!

"어이어이 ! 뒤를봐 어이쿠가아니지 빨리 피하라고 노옐이여~!! "

그 백호의말에 정신이 번쩍든 노옐이 뒤에서 날라오는 그 소년의 검에 놀라 높이 점프하며 공격을 퍼부었다 !

"피로내로 리프_백호의탄환!!"

높이점프한 노옐은 자신의 손에서 정화의불을 소환하며 그불을 계속 그아래로 마구잡이로 휘둘렀다 .. 그리고는 말했다 .

"놀랬잖아 !! 바보 바보 바보!!"

그불이 그소년을 또한번 감싸면서 ..이번엔 그소년의 또다른 의식이 돌아오는게아닌가?

"이봐 .. 검은 나 ? 그만 내몸돌려주지그래?? "

그소리에 귀를 쫑긋 새운 노옐이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 ..! 공격을 멈추고 그이야기를 듣고만있었다 .

그 소년이 혼자 이야기하는것을..!

그 소년은 또다시 또다른의지가 나와 이렇게 이야기했다 .

"약해빠진넘 넌 들어가있어 ~!!! "

이렇게 소리치고는 사악한 의지가 승리했나보다 ..

그렇고는 그소년은 생각했다 이정화의불 위험하다고 그래서 노옐을 빨리 처단해야겠다는 생각을 품고 높이 떠있는 노옐을보며 먼저 ,

움직였다 . 그리고는 말을꺼냈다 .

"이불 상당히 위험하군 ! 넌 결정 여기서 매장시켜주마!!"

말과함께 또다시 검은 불을 자신의 칼에 점화하며 노옐에게 서서히 다가왔다.

그모습을본 노옐은 ..공격하려는찰나 .. 백호가 노옐에게 이야기했다 .

"노옐 ! 나의 불을 재대로 모아 저 소년에게 .. 부딪혀라~!! "

그말을 듣자 그 소년의 검은 일격을 피하고 나서 백호의 불 ..즉 파동을 자신의 몸에 모으기시작했다.

그것을 눈치 못챌일없는 그 소년은 말했다 .

"저건 위험하군 너무나도 따사한 빛이야!! "

말하고서는 다시한번 자신의 몸에있는 사악한 불의 파동을 자신의 몸에 두르고 검은태양을 만들기시작했다.

오른쪽 위에서는 백호의 따사로운 정화의 태양이 만들어지고 왼쪽 아래에서는 그소년의 검은 사악한 태양이 만들어지고있었다 .

그리고는 백호가 말했다 .

"어이 소년! 넌 정화해야할 존재라고 판단하며 이불을 선사해주마 ~!!"

이말에 화가난 소년은 헛웃음을 애써지으며 이야기를이어갔다.

"뭐? 내가 정화해야할존제 ..? 헛 ...헛웃음만나오는군!!"

그치만 그소년은 누구보다 잘알고있었다 .. 저태양에 정통으로맞으면 정화되 그 사악한의지 자기자신이 사라진다는것을 ..!

누구보다도 잘알고있었기에 전력을 다해 태양을 만들어 먼저 움직였다 .

"받아라 나의 검은 마왕의 태양을 ! "

그말에 ..백호가 또다시 말을 꺼냈다 .

"틀렸군 ! 그건 마왕의 태양도 뭣도 아닌 그냥 사악한 돌덩어리로 보이는군 나에겐..!"

그말을 무시한 사악한 소년이 검은태양을 먼저 발사했다 .

그러자 백호가 노옐에게 말했다 .

"노옐 ! 얼른 저 돌덩이를 격추시키고 편하게 해주자고 ! "

노옐이 환하게 웃으며 말을이어했다 .

"물론!! 나한테 맏기라궁 !!"

그 정화의 태양이 다 만들어지고 그 태양을 자신에게오고있는 사악한 돌덩이 아래로 던져버렸다 .

그러자 그 사악한 돌덩이와 .. 정화의 불이 만나면서 .. 엄청난 연기가 생기는게아닌가 ?

그런데 이상한건 그 사악한 돌덩이 ? 아니 검은태양이 검은 사악한 기운이 사라지며 붉은색으로 변하기시작한것이었다 .

그걸본 그 사악한소년이 말했다 .

"이런 .. 정화된건가 ? 혹시?"

그말을 들은 귀가 좋은 백호와 노옐을 이야기했다 .

"너도 알고있었나보군 넌 존재해서는 안될 존재라는걸 !!"

그말에 그ㅇ사악한소년은 입을 열었다.

저 하늘에서 따사로운 정화의 불길 덕일까 ? 속마음을 이야기하는것이었다.

"맞아 ..난 존재해서는안될존재라는걸 알고는 있었지 .. 이 몸도 빌린거고 ..!"

백호가 그말에 역시하는 눈치로 고개를끄덕이며 말했다 .

"그불을 받아들여라 소년 ! 그리고 의식을 찿길바란다 ! "

하고 노옐이 뒤로 돌며 두눈을 감았다 .

그리고는 뒤에서는 정화된 그 소년의불과 함께 백호의 정화된 불을 정통으로 맞으며 .. 그불을 받아들이는 ,

소년이 말ㄹ했다 .

"이제야 편안해질수가 ..있겠군 !"

하며 그불을 받아들이는순간이었다 .

엄청난일이 일어난게아닌가 ?

그속에있던 사악한 소년의 형체가 사라지고 은빛감옷을입은 머리는 노란색빛의 청년으로 바뀌어있었다 .

그빛이 사라지자 그 청년은 의식을잃은체 땅으로 떨어질려는순간 백호가 말했다 .

"노옐! 어서 저 청년을 잡아라 ~!! "

그의 말소리에 노옐은 서둘러 그청년을잡고 땅에다가 살포시놓아주며 ..백호에게말했다.

"이건 뭐야 ?? 백호야? "

백호가 살짝당황한기색으로 말을했다.

"이봐 그런 호칭은 부르지 ..뭐 그게 중요한게아니니 ...내가 설명해주마 그 소년은 무언가의 힘에 ..아주강력한힘에의해 ..

이청년의몸을 지배하고있었다 . 봐라 이 청년의 주변의 상처들을 .. 이청년도 필사적으로 싸웟다는 증거겠지 !!"

노옐은 그의 백호의 말에 공감이라도 했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

노옐이 말하려는순간 ... 그청년은 눈을뜨고 의식을 찿은게아닌가?

그청년이 노옐을 보더니 갑자기 인사를 하는것이었다 !

손등을 잡고 갑자기 손등에다가 키스를 하며 ..그는 이렇게 말했다 .

"안녕하십니까 ? 저는 샤인 나이트메어 ..일명 빛의기사라고 칭하는 종족 입니다 ! "

그러자 그말에 어느새 노옐몸속에서 나와있던 백호가 이야기를 이어했다 .

"그렇군 ..근데 왜 그런 모습을하고 이들을 덥친거지 ? "

그의 백호의물음에 갑자기 그 청년 샤인은 심각한얼굴을하며 이야기했다 .

"일단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 한 몇시간전으로 돌아가서 이야기를해야할것같습니다 !.. 저는 요괴왕 크로스미스 씨의 은혜를입어 ..

요괴왕 크로스미스님이 자취를 감춘것도 조사하던와중 .. 어디서 듣도못한 요괴가 쳐들어와서는 .. 자신이 이제 여기 즉 균열공간의 왕이라고 ,

하는소문에 화가나 무작정 그 한스 ?? 인가?? 그에게 덤볐는데 ... 결굴 이꼴이 나버린거죠? ... 그 한스라는 요괴가 내게 내내면의 의지에 사악한 ,

기운의 파동을집어넣어 그꼴이 난겁니다 .! "

그설명에 .. 백호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아주 장황한 설명이군 .. 그런데 한스?? 라는자는?? 어떻게 생겼나? 요괴가 확실한건가? 청년이.. 아니 샤인이여~!!"

그의 백호의말에 샤인이 이야기하려는찰나 ... 또다른 곳에서는 ... 싸움이 일어나고있었다 .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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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막으로 균열공간의 서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