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아아이 2권 (요괴편)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18화 도우미등장?!??

버려진아이 2권 (요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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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도우미등장?!??

수진이뒤에 어두운기운이 엄습한다 ...

그걸 꺠달은 의지를 되찿은 류멧을 가려고하자 ,

움직일수가없었다.

그동안의전투로인해 축적된 피로였다.

그 검은 기운이엄습한걸안 류멧을 재빨리 가려고했지만 공중에서 ,

그대로 툭 떨어져버렸다 .

그리고 앞에서 수진아 ~!! 외친 류멧은 류멧의말에 수진이가 뒤를돌아본순간 ..

그림자같은 요괴가 공격을 하는게아닌가 ?

바로 '마운틴불래버_영혼의탈의' 라고외치면서 등장했다 .

류멧은 그동안의 전투로 인해 축척된 피로 때문에 그자리에서 볼수밖에없었다.

류멧의 눈에 눈망울이 맺히는순간! 그공격을 받은 수진이는 영혼만 빠져나와 수진이의 몸과 영혼이 불리되는 사건이일어났다.

그러자 그요괴가 그 영혼없는 수진이 몸을 들고 이렇게이야기했다.

"이아이가 그아이로군 ! "

하고 뒤돌며 갈려는찰나 ..

류멧이 소리를지르는데!!

"야~! 거기안서~!"

그순간 엄청난 기적이 이러났다 .

수진이의 몸이 천사 ? 아니 천사와는 뭔가 외관적으로 달랐다 ..

그렇다 이것은 수진이의 영혼이 자연으로 빠져나옴으로써 그안에있던 '사제' 의 의지가 튀어나온것이다.

그모습은 실로 아름다웠다 ! 금빛머리에 얼굴의 가면을쓰고 날개가 두개달린 마치 정말로 천사를 보는듯했다 .

아니 이건 천당의 천사 그 사악한 존재와는 사뭇 달랐다 .! 사뭇이아니라 완전 존재자체가 다른 생물이였다.

그러자 그사제를 움켜잡고있던 그림자요괴가 . 움찔하며 ,

이렇게이야기했다 .

"너...넌?? 사..?"

말하는동시 기절을하는게아닌가??

이것은 사제의 고유기술인가보다 ...이떄는 몰랐다 ..

이천사의정체를 류멧은 이때는몰랐다 .. 그러자 ..

사제가 류멧을 보더니 입을 열기시작했다.

"여긴 어디죠?? 당신은 ?? "

말하며 머리를 부여잡는것이었다 .

그러더니 사제가 말을이어했다.

"여긴 이계가아니군요? 때가아닌것같은데? 강제로나온걸까요? 이런참 어이가없네요..마왕들도 전부 부화 하지않은것같고 ..!"

말하면서 영혼이빠져나온 수진이의 영혼을 보고서는 마치 이해 했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혼자또 이야기를 이어했다.

"그렇군요 강제로 .. 영혼이 빠져나와 제가 ..나온 !"

말하다가 또다시 머리를 움켜잡더니 말을 이어했다.

"저는 떄가아닙니다 .. 일단 제자리로 오시죠 인간 씨 ~! "

하며 그영혼을 자기 자신앞으로 끌어다가 다시 집어놓고는 ..

그 사제의몸에서 빛이 엄청나게 나는게아닌가?

힘이 쫙빠져버린 류멧이 소리쳤다!

"수진아 ~! 너 수진이한테 무슨짓이야~!! "

그렇자 사제는 그말을 들은체만체 입닥치라는듯 소리를 쳤다.

"조용히하세요 ! 아직 마왕 계승도 안한 천한요괴주제에 .. 지금은 떄가아니니 다시 인간으로 되돌립니다 조용히!! "

그러자 류멧은 입을닫고 계속 쳐다보는데 ..

수진이가 원레 몸이되면서 의식을잃은체 쓰러질려는찰나 ..

정신을차린 그 그림자 요괴가 다시 수진이를위협한다 !!

그러자 뒤에서 말소리와함께 수진이를 품에않고 높이뛰는데..!

"그렇게는 안되지 ~! 도우미 등장 !! "

이번엔 여자의 목소리였다 .. 그리고 온몸에 천을 두르고있었다 .

그 수상한 요괴인가? 인간인가? 모르는 자가 류멧 옆에가서 주저앉으며 이야기를했다.

"너가 류멧이지 ? 이제 안심해 제는 나한테맞겨 ! 적어도 적은아니니 편히 쉬고있어!!"

하고 또다시 수진이를 끓어않고 안전한곳으로 높게 캥거루마냥 점프를하였다.

그리고 ..그말에 안심했는지 .. 류멧은 정신을 잃고 쓰러져 버렸다 .

풀썩 ..

그리고 그그림자 같은요괴가 말을하기시작했다.

"너 ...뭐냐?? 이느낌 ?? 요괴인데? "

그러자 그 요괴인지 ? 인간인지? 모를 도우미? 라 해야하는게맞을꺼같다.

도우미가 천을 치켜올리며 수진이를 내려놓고서는말했다 .

"난 노옐! 도우미 등장이다!! "

그 천을 치켜올린 도우미가 모습을보이는데 요괴였다 .!

두머리위게는 여우같은귀가 나와있었고 ..

또 꼬리가 여우꼬리가 달려있었다 .!

그리고나서 말이 끝나자마자 무언가를 소환한다 ..

"난 나를 거절한다 리벤트아워_백수의 호랑이 !!"

소환한것은 줄무느가 검정줄무늬가 나와있었고 하얀 백호같은 호랑이를 소환한거였다 .

그러자 ..그림자같은 요괴가 웃으며 이야기하는것이아닌가?

"하하 너 앨리스냐 ?? 이거또 희귀 한종족이 납셨구먼 !"

여기서 잠깐 ! 앨리스는 바로 자연과 인연이있는 그리고 생물을 소환하는 자연의소환사라고 칭하고있다!

그 도우미 노예일 이야기하기시작했다.

"내가 ?? 희귀해?? 고마워 칭찬 !! 하핫"

노옐은 너무 밝은것이아닌가 ?

그모습에 그림자같은요괴는 모습을 보이며 화가 이유도없이 치밀어올랐다.

"이봐~!! 이건칭찬이아니라고 !!! 크리미리-스본드_그림자의 불꽃"

화를 버럭내면서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

그그림자 요괴는 마치 모습을 보였는데도 온통 검은색이였다 그림자 그자체였다.

그불을 그백호같은 호랑이가 앞에 막아서서 기합을넣자 불꽃들이 사라져버린것이아닌가?

그렇고는 그 백호같은 호랑이 요괴가 말했다.

"이봐 노옐 ..이런데서 막 부르지말라고 잠자고있었는데 ..! 그런데 아주 흉칙하게생긴요괴가 노려보는듯하..?

노려보는건가 ?? 도통 모르겠군 온통 어두워서 ..!! 참나 하핫"

그 소환된 백호마저 너무나 호탕한 웃음을지으며 밝은게아닌가?

그모습들이 너무나 꼴보기싫은 그 그림자 같은 요괴는 자신의 모습을 진화시켰다 .

"너희둘 ! 뭐가 그리좋아 쪼개 ! 이모습을봐라 찬란한 어둠의 왕자를 !!"

그모습또한 진귀했다 어두운색으로 빛나며 검은 망토를 두르고 금빛버리 소년으로 되어버렸다.

마치 이거또한 인간의 모습을하고있었다 .

그러자 백호가 이야기했다.

"이제야 보이는군 저놈의 시커먼 눈매가 하핫 ! 야만스러운 그자체가말이야!! "

노옐이 백호에게 말했다 .

"난 서포트 그만할래 ~ 그거하자 !! "

백호가 어이없는얼굴로 말했다.

"어이어이 난 나온지 10분도 안됬다고 ..적어도 !"

말하는도중 입이 삐죽나온 노옐을보더니 말을 하다말고 ,

고개를 끄덕였다 .!

그렇자 노옐이 신나하며 말했다 .

"아싸! 헤헤헷."

그 그림자같이생긴요괴 ..아니 인간으로 탈바꿈한 소년이 말했다 .

"뭐지 ? 뭘할려는거냐 ? "

노옐이 그 소년을 노려보며 어이없다는듯이 이야기했다 .

"어머머 너 앨리스가 희귀하다며 ? 그이유는 모르는가보네 ? 그럼 보여줄꼐 ! 진화는 그렇게하는게아니라고!

진정한 진화를 보여줄꼐!! "

그런다음 노옐이 심호흡을 하고서는 백호와 융합을 하기 시작했다 .

그모습은 그야말로 너무나 진귀한 풍경이었다 .

순간 ! 그소년은 그 진귀한모습을 보고만있을수밖에없었다 .

너무나 성스러운빛이 그소년을 끓어당긴것이었다 .

그러자 그빛 속에서나온건 온몸의 백호 무늬가 나와있고 ,

꼬리도 백호로 바낀 노옐이나온것이아닌가?

그리고서는 바로 노옐이 먼저움직였다.

숭 ~!

그소년 시야에서 사라지더니 뒤쪽으로가서 백호의 손톱을 한방 두방 !

먹이더니 말했다 .

"알겠냐 ?? 이제 ? 앨리스가 왜 희귀한 종족인지?? "

그백호의 손톱 에 속수무책으로당해 저기 끝으로날라가 벽에부딫혔다 .

그소년은 !

꽝 !

하는소리와함꼐 그소년이 말했다 .

검을꺼내면서 ..

"그렇군 ! 이제야 죽일이유를 찿았어!!"

그소리에 백호와 융합한 노옐이 어이없는표정을하고서는 말했다 .

"뭔 헛소리 ? "

하며 또 그소년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

그백호가된 노옐은 엄청 잽쌋다 ..

빨랐다 라는말이 맞는말 같았다.

또다시 소년 시야의 사라진 노옐이 하늘높이 점프해서 백호의 불을 입에서 내뿜는게아닌가?

엄청 새파랗고 매서운불길이었다 .

또 ..방심하던 그 소년은 그 불을 정통으로맞고말았다 .

그러자 노옐이 말했다.

"이번건 쫌 아플꺼야 ~!! 어떄??"

그말에 부응이라도하듯이 그소년은 꺼낸 검으로 그 백호의 블래스를 막고있었다 .

그것도 한손으로 ..!

그리고 이야기를하는게아닌가?

"그렇군 엄청난 파동의 원석 그자체다 .. 예전에 나였더라면 확실히 한방에 보낼수있었겠어 !

넌운이 없구나 ? 난 진화한 이몸 진화하기전에 만났더라면 그냥 눈감고도 이길수있었겠지만 ..

지금은 진화한 이몸 .. ! 넌 가망없다 ! ~!!"

말하며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게아닌가?

"넌 죽여주마~!!! "

하며 이번엔 그 소년이 노옐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

노옐이 두리번두리번 거리자 ..

위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

"여기다 애송이!! 마르틴 마루디오스_ 검은태양 !"

이기술은 ?? 마치 전 전투에 썻던 마왕의 검은태양과도 너무나 닮은 기술이었다 .

서둘러 위쪽을 올려다본 노옐은 한발늦었다 .

그태양이 노옐을 향해 내려오고있었던것이었다 .

그러자 서둘러 피할려는데 순간 뒤에 쓰러져있던 류멧과 수진이가 걸렸다 .

그래서 그자리에서 백호의 태양을 시전했다 ..

그치만 한발늦은 노옐은 그검은 태양을 정통으로 맞고 말았아버렸다 ..

그치만 맞은상태에서도 류멧과 수진이를 지키려고 백호의 투지를 쓰기시작하는데..!

그 투지에 빛되어 검은태양의 움직임이 멈추고 만것이다 ..

그리고서는 그안에서 노옐은 백호의태양을 시전 하는데 ...!!!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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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막으로 균열공간의 서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