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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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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유료

글
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08.06 18:00
최근연재일 :
2020.05.29 18:30
연재수 :
535 회
조회수 :
6,230,349
추천수 :
322,014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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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외전] 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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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12.18 02:16
조회
12,690
추천
933
글자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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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그냥요.. 이 얘기를 꼭 지금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후원금 보내주신 이생망님, 별난바사탕님, ElVatA님, 히나의악개님, 네룽님, 미로미롱님, 김서혜님, neomujoayo님, 티켓두장님, 킨무님, Milkmaster님, C바앗하트님, 죽여줘..님(누구를요?!), eunharomy님, 룬야님, hororo님, 한수영살려님(제가 계속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네요ㅠㅠ), 쏙독새의별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러 갑니다 >ㅅ<

늦은 밤 모두 좋은 꿈 꾸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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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3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18.12.19 01:05
    No. 61

    아아아....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ittss
    작성일
    18.12.19 16:36
    No. 62

    오늘은 또 키리에 때문에 울고 가네요 ㅠㅜ칼리안 시점이라서 더욱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n6******..
    작성일
    18.12.20 19:47
    No. 63

    하...작가님 진짜...하...ㅠㅡㅠㅜㅡㅜㅠㅜㅜㅜㅠ 어떻게ㅠ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정아랑
    작성일
    18.12.22 19:16
    No. 64

    ㅠㅠ. . 어흑~~~ 넘 울었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염나랑
    작성일
    18.12.26 18:24
    No. 65

    아 이번편 슬퍼요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ks******..
    작성일
    18.12.27 01:43
    No. 66

    눈물이 그칠 줄 모릅니다 늘 멋진 글 감사하고 있어요 잘 쉬시고 행복하시고 멋진 글 계속 써주세요 늘 곁에서 지켜볼게요 응원합니다 존경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전무홍
    작성일
    18.12.28 07:36
    No. 67

    불길이 치솟는 몸으로 적을 안고 죽었다에서 울컥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OPQR0987
    작성일
    18.12.29 16:56
    No. 68

    아... 눈물이......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탈퇴계정]
    작성일
    19.01.06 15:12
    No. 69

    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카페에서 읽는데 눈물날까봐 간신히 참으면서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허엉 키리에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책방속돌쇠
    작성일
    19.01.07 06:10
    No. 70

    크.... 키리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서혜
    작성일
    19.01.08 20:04
    No. 71

    앗 다시 읽다가 발견한건데 '나 만큼>나만큼'이요! 외전 하나같이 슬프지만 키리에편은 초중반 분위기가 화목하고 따사로운 면이 있어서 더 슬퍼요ㅠㅠㅠ 어떤 과거든 돌이킬 수는 없지만 한명은 기억이 없고, 한명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위치가 되어버렸는데 누군가는 그 시절을 기억하는 게 마음을 아프게 해요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1.08 20:15
    No. 72

    앗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그래도 키리에는 곁에 있고 체이스는 기억을 가지고 있으니 조금 나으리라 믿어봅니다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9.01.09 23:59
    No. 73

    작가님 저...저울어요.... 저울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1.10 00:08
    No. 74

    울지마세요 ㅠㅠ 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FunnyM
    작성일
    19.01.10 08:02
    No. 75

    Kyrie Eleison 원래는 라틴어의 구원 기도 구절이었군요 ㅠㅠㅠ
    어쩐지 많이 들어봤다 했다 ㅠㅠㅠ 키리에 엘레이슨, 키리에 도미딕토 도미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0 에네스피오
    작성일
    19.01.11 11:40
    No. 76

    되게 먹먹하고 눈물나는 이야기인데... 읽다가 혼자 마지막 구절이 [키리에] 라는 말을 보자마자 ㅋ ㅋ ㅋ ㅋㅋ 혼자 '그럼... 키리에가 아멘 같은건가...?' 란 생각 들어서 ㅋㅋㅋㅋㅋㅋ 다들 우시는데 저 혼자 웃네요 ㅋㅋㅋㅋ 아멘! 내가 널 검으로 만들어주마! ㅋ ㅋ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1.11 14:54
    No. 77

    앗 ㅋㅋ 조금 위에 서술된대로, 키리에는 [잠든 신의 자비를 청하는, 세렌티를 향한 기도의 마지막 구절] 입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문단 전체가 키리에라는 이름의 뜻이에요. 조금 길죠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0 에네스피오
    작성일
    19.01.11 21:05
    No. 78

    앗 그 그게 아니라 그 마지막 구절이 키리에고 기도 마지막에 아멘 이러니까 그런 느낌이 났다는 거에요!!! 제가 종교를 안다녀서 잘 몰라가지고 ;ㅁ; 그냥 떠오른거에요... 뉘앙스랄까 그냥 느낌이 그랬어요.. 이해를 못한게 아닙니다ㅠㅠ 작가님 글 너무 다정하고 잘쓰셔서 이해 못한 거 없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캣치
    작성일
    19.01.18 20:22
    No. 79

    혹시 저 기도에 응답해서 세렌티가 시간의 축을 돌렸다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케일교신자
    작성일
    19.01.29 08:59
    No. 80

    아니... 눈물나ㅠㅠㅠ 키리에가 그런 뜻이었구나ㅠㅠ 베른ㅠㅠㅠㅠ
    +)플란츠는 왜 시간의 축을 요구했을까...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나..? 자기를 왕으로 만들기위해 실리케가 칼리안을 죽였던 것을 보며 그저 말리지 못하고 동생을 죽이게 한것을 후회해서?!!! 아닌거같은데.. 걍... 다시 시작하고 싶었나..? 플란츠 이똑띠.. 예상치 못한 생각을 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싱알라숑텝
    작성일
    19.01.30 14:26
    No. 81

    작가님... 눈물을 흘립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요... 뭐라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 작가님은 최고예요... 항상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온새하마노
    작성일
    19.02.11 12:10
    No. 82

    작가님...제가...이거...아ㅠㅠㅠ잠ㅠㅠㅠ눈에서 땀이 멈추질 않아요퓨퓨ㅠㅠㅠㅠㅠ눈물주의 좀 써주시지ㅠㅠㅠㅠ병원에서보다가 구석에 들어가서 질질 짰(tmi)..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필력 너무 멋지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qkrkwldi..
    작성일
    19.02.14 00:56
    No. 83

    그냥.. 평화롭게.. 셋이서 재미나게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kh*****
    작성일
    19.02.19 00:19
    No. 84

    파괴왕 칼리안이 결국 눈물샘까지 폭파시켰다는... 그런..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ek*****
    작성일
    19.02.21 06:30
    No. 85

    칼리안 베른 시절 얘기만 들으면 넘나 롬곡옾높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왕홀
    작성일
    19.03.02 19:47
    No. 86

    키리에 •°⎝(°`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눈새의역습
    작성일
    19.03.05 21:45
    No. 87

    키리에... ŏ̥̥ם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담요주인
    작성일
    19.03.24 23:38
    No. 88

    진짜 외전 볼때마다.... 앨런 외전도 그렇고 키리에 외전도 그렇고 ㅠㅠㅠㅜ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제야냥
    작성일
    19.04.03 00:00
    No. 89

    외전들 보는데 지금 마음이 찢어지고잇는데요 무슨일이죠 이건 어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달님이밥심
    작성일
    19.05.06 19:33
    No. 90

    아 눈물샘이...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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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100 G 제24장. 이해의 초석 (11) +55 18.12.24 6,571 793 16쪽
143 100 G 제24장. 이해의 초석 (10) +54 18.12.22 6,666 748 14쪽
142 100 G 제24장. 이해의 초석 (9) +58 18.12.20 6,721 821 13쪽
141 100 G 제 24장. 이해의 초석 (8) +56 18.12.19 6,766 785 14쪽
140 100 G 제24장. 이해의 초석 (7) +45 18.12.18 6,805 72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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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100 G 제24장. 이해의 초석 (6) +38 18.12.17 6,894 751 13쪽
137 100 G 제24장. 이해의 초석 (5) +55 18.12.15 7,018 763 13쪽
136 100 G 제24장. 이해의 초석 (4) +67 18.12.14 7,092 84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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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100 G 제24장. 이해의 초석 (1) +49 18.12.11 7,331 80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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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FREE [외전] 아브턴던트 +50 18.12.03 14,094 858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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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100 G 제17장. 그 걸음 (6) +29 18.10.24 10,385 929 15쪽
86 100 G 제17장. 그 걸음 (5) +52 18.10.23 10,446 1,066 13쪽
85 100 G 제17장. 그 걸음 (4) +63 18.10.22 10,440 965 14쪽
84 100 G 제17장. 그 걸음 (3) +24 18.10.22 10,374 935 14쪽
83 100 G 제17장. 그 걸음 (2) +20 18.10.21 10,480 898 14쪽
82 100 G 제17장. 그 걸음 (1) +34 18.10.20 10,554 912 12쪽
81 100 G 제16장. 내가, 당신에게 (4) +37 18.10.19 10,677 936 13쪽
80 100 G 제16장. 내가, 당신에게 (3) +32 18.10.18 10,806 963 12쪽
79 100 G 제16장. 내가, 당신에게 (2) +33 18.10.17 10,883 961 13쪽
78 100 G 제16장. 내가, 당신에게 (1) +19 18.10.16 10,959 964 15쪽
77 100 G 제15장. 하나만 묻겠습니다 (7) +49 18.10.15 11,081 1,038 13쪽
76 100 G 제15장. 하나만 묻겠습니다 (6) +35 18.10.14 11,086 966 14쪽
75 100 G 제15장. 하나만 묻겠습니다 (5) +24 18.10.13 11,154 955 13쪽
74 100 G 제15장. 하나만 묻겠습니다 (4) +27 18.10.12 11,247 966 13쪽
73 100 G 제15장. 하나만 묻겠습니다 (3) +32 18.10.11 11,321 988 14쪽
72 100 G 제15장. 하나만 묻겠습니다 (2) +29 18.10.10 11,374 964 14쪽
71 100 G 제15장. 하나만 묻겠습니다 (1) +50 18.10.10 11,634 993 14쪽
70 100 G 제14장. 오랜만입니다 (6) +25 18.10.09 11,808 965 15쪽
69 100 G 제14장. 오랜만입니다 (5) +32 18.10.08 11,835 954 14쪽
68 100 G 제14장. 오랜만입니다 (4) +34 18.10.07 11,907 1,012 14쪽
67 100 G 제14장. 오랜만입니다 (3) +24 18.10.06 12,037 985 13쪽
66 100 G 제14장. 오랜만입니다 (2) +89 18.10.05 12,146 1,200 14쪽
65 100 G 제14장. 오랜만입니다 (1) +36 18.10.05 12,308 1,041 16쪽
64 100 G 제13장. 찾았습니다 (5) +30 18.10.04 12,325 1,072 14쪽
63 100 G 제13장. 찾았습니다 (4) +53 18.10.03 12,408 1,101 12쪽
62 100 G 제13장. 찾았습니다 (3) +52 18.10.02 12,647 1,003 12쪽
61 100 G 제13장. 찾았습니다 (2) +47 18.10.01 11,377 1,254 13쪽
60 100 G 제13장. 찾았습니다 (1) +31 18.09.30 11,233 1,203 13쪽
59 100 G 제12장. 살고 있습니다 (6) +46 18.09.29 11,233 1,313 16쪽
58 100 G 제12장. 살고 있습니다 (5) +31 18.09.28 11,325 1,268 15쪽
57 100 G 제12장. 살고 있습니다 (4) +31 18.09.27 11,508 1,252 15쪽
56 100 G 제12장. 살고 있습니다 (3) +38 18.09.26 11,544 1,394 12쪽
55 100 G 제12장. 살고 있습니다 (2) +55 18.09.23 11,587 1,367 13쪽
54 100 G 제12장. 살고 있습니다 (1) +42 18.09.22 11,692 1,316 14쪽
53 100 G 제11장. 의도한 건 아니었어 (5) +60 18.09.21 11,756 1,396 13쪽
52 100 G 제11장. 의도한 건 아니었어 (4) +32 18.09.20 11,813 1,314 12쪽
51 100 G 제11장. 의도한 건 아니었어 (3) +55 18.09.19 12,043 1,402 14쪽
50 100 G 제11장. 의도한 건 아니었어 (2) +45 18.09.18 9,939 1,448 13쪽
49 100 G 제11장. 의도한 건 아니었어 (1) +55 18.09.17 10,030 1,581 12쪽
48 100 G 제10장. 너무 멀리 왔으니 (6) +49 18.09.16 10,037 1,509 13쪽
47 100 G 제10장. 너무 멀리 왔으니 (5) +50 18.09.15 10,007 1,594 12쪽
46 100 G 제10장. 너무 멀리 왔으니 (4) +52 18.09.14 10,040 1,553 13쪽
45 100 G 제10장. 너무 멀리 왔으니 (3) +32 18.09.13 10,196 1,515 14쪽
44 100 G 제10장. 너무 멀리 왔으니 (2) +24 18.09.12 10,336 1,503 15쪽
43 100 G 제10장. 너무 멀리 왔으니 (1) +25 18.09.11 10,784 1,488 14쪽
42 100 G 제9장. 확인해 (5) +26 18.09.10 10,904 1,531 13쪽
41 100 G 제9장. 확인해 (4) +16 18.09.09 11,171 1,490 12쪽
40 100 G 제9장. 확인해 (3) +47 18.09.08 11,218 1,742 13쪽
39 100 G 제9장. 확인해 (2) +36 18.09.07 11,352 1,588 13쪽
38 100 G 제9장. 확인해 (1) +37 18.09.06 11,616 1,640 12쪽
37 100 G 제8장. 아주, 반갑습니다 (3) +58 18.09.04 11,811 1,834 14쪽
36 100 G 제8장. 아주, 반갑습니다 (2) +40 18.09.03 11,968 1,731 15쪽
35 100 G 제8장. 아주, 반갑습니다 (1) +59 18.09.02 12,267 1,870 15쪽
34 100 G 제7장. 장미가 곧 피겠더군요 (6) +100 18.09.01 12,411 2,004 15쪽
33 100 G 제7장. 장미가 곧 피겠더군요 (5) +73 18.08.31 12,634 1,918 14쪽
32 100 G 제7장. 장미가 곧 피겠더군요 (4) +74 18.08.30 12,651 1,935 13쪽
31 100 G 제7장. 장미가 곧 피겠더군요 (3) +41 18.08.29 12,613 1,778 16쪽
30 100 G 제7장. 장미가 곧 피겠더군요 (2) +44 18.08.28 12,721 1,776 17쪽
29 100 G 제7장. 장미가 곧 피겠더군요 (1) +36 18.08.27 12,949 1,795 15쪽
28 100 G 제6장. 나쁜 뜻은 없으니 (7) +50 18.08.26 13,123 1,818 13쪽
27 100 G 제6장. 나쁜 뜻은 없으니 (6) +31 18.08.25 13,164 1,727 16쪽
26 100 G 제6장. 나쁜 뜻은 없으니 (5) +56 18.08.24 13,179 1,840 13쪽
25 100 G 제6장. 나쁜 뜻은 없으니 (4) +20 18.08.23 13,315 1,609 13쪽
24 100 G 제6장. 나쁜 뜻은 없으니 (3) +21 18.08.22 14,230 1,584 13쪽
23 FREE 제6장. 나쁜 뜻은 없으니 (2) +34 18.08.21 64,541 2,021 12쪽
22 FREE 제6장. 나쁜 뜻은 없으니 (1) +48 18.08.20 62,911 1,984 12쪽
21 FREE 제5장. 이건 너무 노골적인데 (4) +23 18.08.19 63,977 1,968 13쪽
20 FREE 제5장. 이건 너무 노골적인데 (3) +36 18.08.18 62,720 1,902 13쪽
19 FREE 제5장. 이건 너무 노골적인데 (2) +49 18.08.18 65,132 1,957 14쪽
18 FREE 제5장. 이건 너무 노골적인데 (1) +32 18.08.17 67,643 1,786 13쪽
17 FREE 제4장. 제대로 된 패가 생길 때까지 (4) +24 18.08.17 67,127 1,873 12쪽
16 FREE 제4장. 제대로 된 패가 생길 때까지 (3) +37 18.08.16 66,885 1,885 14쪽
15 FREE 제4장. 제대로 된 패가 생길 때까지 (2) +96 18.08.15 68,297 2,260 14쪽
14 FREE 제4장. 제대로 된 패가 생길 때까지 (1) +34 18.08.15 71,386 1,938 13쪽
13 FREE 제3장. 처음 뵙겠습니다 (6) +52 18.08.14 69,420 2,169 12쪽
12 FREE 제3장. 처음 뵙겠습니다 (5) +41 18.08.13 69,653 1,863 12쪽
11 FREE 제3장. 처음 뵙겠습니다 (4) +76 18.08.12 71,579 1,909 13쪽
10 FREE 제3장. 처음 뵙겠습니다 (3) +26 18.08.11 74,546 1,951 13쪽
9 FREE 제3장. 처음 뵙겠습니다 (2) +26 18.08.10 74,667 1,903 11쪽
8 FREE 제3장. 처음 뵙겠습니다. (1) +29 18.08.10 79,301 1,971 13쪽
7 FREE 제2장. 그리 많이 자라지 않았습니다 (3) +32 18.08.09 81,094 1,984 13쪽
6 FREE 제2장. 그리 많이 자라지 않았습니다 (2) +36 18.08.09 83,360 2,021 13쪽
5 FREE 제2장. 그리 많이 자라지 않았습니다 (1) +66 18.08.08 88,717 2,237 13쪽
4 FREE 제1장. 이거 정말 멍청하게 살았군 (3) +61 18.08.07 90,497 2,262 13쪽
3 FREE 제1장. 이거 정말 멍청하게 살았군 (2) +37 18.08.07 99,330 2,212 12쪽
2 FREE 제1장. 이거 정말 멍청하게 살았군 (1) +43 18.08.06 119,645 2,191 14쪽
1 FREE 프롤로그 +83 18.08.06 151,637 2,220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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