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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래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가요
두 손..?우는것 같이...?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웃고있는거ㅋㅋㄱㅋㅋ 어쩔거임ㅋㅋㅋㄱ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아이고 플란츠도 엄마 등쌀에...그래도 그렇지 창
플란츠;; 불쌍하긴 한데 정도것이 있어야지. 저 상황에서 그런 말 하면 어떻하냐;
왔다보다 를 왔나보다 로 수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3 | 반대: 0
ㅋㅋㅋㅋㅋㅋ칼리안 무서워ㅠㅠㅠㅠㅠ
플란츠도 뭔가 사정이있을 거 같아서 불쌍행
찬성: 1 | 반대: 0
말이 원래 소심해서 눈치가 빠르고 섬세하다고는 들었는데 레이븐은 특출날 정도로 주인의 마음을 잘 알아채네요 똑똑하네
왕의 눈밖에 나려고 발광하는 거 같아여
일부러 그러는거 같은데
♡
플란츠 츤데레 였구나
플란츠가 저렇게 하는 이유가 뭐지..저렇게 해서 자신이 우위에 있는걸 보여야지 칼리안을 시리케로부터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자 그럼 세크리티아에 있는 베른이 어케됬는지에 대한 떡밥이 나올때가 됬는데...
공연의 대부분을 베른도 할 수 있었다면 베른이 물구나무 서서 말을 타보기도 했던 걸까요? 왠지 당연하게 해봤을 것 같기도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읽었던 부분인데 다시 보니 플란츠는 아무 생각 없지 않았었네요 플란츠도 사실은 하고 싶지 않은 말을 하면서 상처 받지 않았기를 바라요
찬성: 7 | 반대: 0
JaeMit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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