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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08.06 18:00
최근연재일 :
2020.05.29 18:30
연재수 :
535 회
조회수 :
6,227,343
추천수 :
322,003
글자수 :
4,0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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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3

  • 작성자
    Lv.23 스무하루
    작성일
    19.10.24 14:20
    No. 61
  • 작성자
    Lv.13 yUza
    작성일
    19.11.29 10:56
    No. 62

    정주행 하러왔다 남겨요. 작품초반이라면 남자 캐릭터들만 있고 형제애만 부각된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ㅠㅠ주인공의 형제애가 깊은것은 사실이지만 남자들만 나온다거나, 그쪽 장르(bl..)라던가 그렇진 않습니다..그런 말이 왜 있는지 의문이에요. 여성 캐릭터들도 충분히 많고, 등장인물이 적은편이 아님에도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아끼지 않을수 없게 됩니다ㅠ 남여를 불문하구요. 지금껏 보면서 후회는 없었습니다 최애 소설중 하나ㅠㅠ 글이 예쁘다고 해야하나 부드럽다고 해야하나..작가님 표현력이 뛰어나신것 같아요 글을 읽으면서 따뜻하다고 느낄때가 참 많습니다..! 개연성이 눈에띄게 떨어지거나 설정이 부실한 소설은 바로 하차하는데 실망한적 없습니다 의문스러울수 있는 부분들은 이야기가 진행돼가면서 풀려나가요. 제가 말주변이 떨어져서 ㅠㅠ 여튼 정말 재밌습니다 여러분!ㅁ!

    찬성: 16 | 반대: 5

  • 작성자
    Lv.32 매지
    작성일
    20.01.31 10:11
    No. 63

    정주행하러왓다가댓글창보고 동공지진해버리며.....어쨌든재밋습니다여러분 봐주ㅅㅔ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48 목재장난감
    작성일
    20.02.02 21:55
    No. 64

    구매자 통계 여성 60 남성 39 와...판타지 물이 이렇게 차이 나는건 그 s급들 이후로 오랜만이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9 바나나song
    작성일
    20.04.04 16:04
    No. 65
  • 작성자
    Lv.21 qkrkwldi..
    작성일
    20.05.07 16:20
    No. 66

    정주행 시작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 wh*****
    작성일
    20.05.14 14:35
    No. 67

    소설에서 똥냄새 존나나네 ㅋㅋ 아니 차라리 bl을 써라 판타지에 똥내 풍기지말고

    찬성: 0 | 반대: 35

  • 작성자
    Lv.1 0230
    작성일
    20.06.02 16:42
    No. 68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1화씩 정주행 하려고 왔습니다. 최신편들을 보다 프롤로그를 다시 보면, 그만큼 보이는것들이 있어 더 재밌답니다. 프롤로그부터 떡밥을 많이 뿌려주신걸 확인하니 더 즐겁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꼬마돼지용
    작성일
    20.06.09 18:41
    No. 6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귀서
    작성일
    20.06.10 16:56
    No. 70

    그동안 적왕사 읽으면서 추천 하나 댓글 하나 달지 않은 게 너무 후회가 되서 천천히 다시 읽으면서 하나하나 남겨보려고 합니다. 글자마다 작가님의 숨이 녹아있는 것 같아서 무엇하나 반짝이지 않는 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16 망되왕사럽
    작성일
    20.06.15 15:26
    No. 71

    작가님이 생각나서 천천히 읽어보려고 찾아왔어요, 작가님. ....잘 계시죠? 베른의, 칼리안의 이야기 다시 읽어볼게요. 끝은 보지 못하겠지만 분명 해피엔딩일 거라 생각해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30 매화냥냥
    작성일
    21.01.05 18:41
    No. 72

    그 누구보다 빛나는 곳에 계실 작가님을 떠올리며.. 작가님이 숨을 불어넣어주신 적왕사의 모든 올곧게 빛나던 이야기들을 다시 읽어보려 찾아 왔습니다. 한동안 너무 맘아파서 차마 눌러보지도 못했는데 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6 이한v설
    작성일
    21.01.25 22:35
    No. 73

    다시 봐야지, 하고 펼치면 눈물이 나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다시 펼쳐보러 왔습니다. 여전히 속상하고 눈물나지만 그래도 다시 천천히 읽으려 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 ks******..
    작성일
    21.02.01 03:06
    No. 74

    한 글자씩 곱씹어서 읽어보려니 또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첫 글자를 읽는 순간 너무 행복하고 너무 슬픈 감정이 동시에 밀려와서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래도 놓치지 않게 천천히 다시 읽어보려고요 정말 잊을 수 없는 소설이에요 정말 제 인생의 일부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8 세사
    작성일
    21.05.24 15:06
    No. 75

    이 아이들의 삶을 더이상 읽을 수 없다는 걸 알아서.. 그게 너무 속상해서 여태 시도조차 못했어요 단행본도 왔지만 종이 한 장 넘길 수가 없더라구요 글자 하나 읽는 게 아쉽고 속상해서.. 그러고보니 깨달았어요 나 분명 르메인 엄청 욕했는데 이제는 좀 무슨 마음이었는지 알겠네 하는 마음 ㅎㅎ.. 그 때 르메인이 너무 미웠거든요 저는 달라질래요 더 읽고 계속 읽을거에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정민아
    작성일
    21.06.08 15:29
    No. 76

    으아... 작가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이거 나중에 읽을려고 킵해두었는데.. 미리 읽지 않은게 너무 후회스럽고. 작가님이 이렇게 가신게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정말 글 잘쓰기고 여자든 남자든 읽고 부담없는 글을 쓰시는 분은 잘 없는데..ㅠㅠ 하
    ... 너무 허탈하네요. 작가님 돌아가시기 전에 미래를 알아서 죽지않게 하고 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이료
    작성일
    22.02.26 01:38
    No. 77

    작가님 보고싶어요.... 저는 또 재주행하러 왔어요!! 몇번째인지 이제 기억도 안나네요ㅎㅎ 사랑하는 칼리안, 플란츠, 베른... 사랑하는 작가님 너무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시리느
    작성일
    22.03.05 22:08
    No. 78

    안녕 작가님 당신의 기록을 읽으러 왔어요.
    작품을 읽을 때 느껴지는 햇살과 바람이 마치 작가님께서 대신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슬펐다가, 이제는 그 안에서 온기를 느끼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꾸왕3
    작성일
    22.04.25 01:55
    No. 79

    현생을 살다가 정말 오랜만에.. 이글을 다시 읽으러 왔어요.. 좋은 말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제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답니다. 작가님이 정말 그립네요.. 힘들때마다 와서 보고있습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도 좋을 하루 되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망되왕사럽
    작성일
    22.11.06 03:47
    No. 80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히나가 보고싶어서 왔어요. 책도 있지만..역시 작가의 말을 써두신 여기가 좋아서 오게되네요. 천천히 읽을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니들렌자작
    작성일
    23.09.03 03:07
    No. 81

    단행본 첫 장 펴자마자 울었어요
    그럴줄은 알았지만ㅋㅋ 계속 우네요
    제가 제일 힘들 때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작가님...늘 감사하고 그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프로약쟁이
    작성일
    23.09.17 18:03
    No. 82

    작가님, 적왕사 웹툰이 17화까지 연재 됐습니다.
    작가님의 부고 소식 접한 이후로 비축분이라며 모아둔 이야기를 보지 못 했는데 용기내어 웹툰을 봤고, 그래서 원작 소설을 다시 읽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작가님이 써주신 이야기들을 한글자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다 읽으려구요.
    좋은 이야기를 써주시고, 좋은 캐릭터들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덧글 남겨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6 JUMAT
    작성일
    23.10.27 22:36
    No. 83

    다시 정주행 시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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