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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아멘이랑 비슷한건가요... 중간에 생각나서... 흥리 잔깐 깨졌다가 다시 슬퍼...ㅠㅠ
찬성: 1 | 반대: 0
이번 편은 정말 여운이 큽니다.... 이번엔 부디 행복한 결말을 맞기를...
찬성: 0 | 반대: 0
울어요........제 눈물이 보이시나요 작가님....... 얘들아 행복하자...........
아 저 공공장소인데 울 뻔했어요 진짜
작가님 저 읽고 울어여....ㅠㅠㅠㅠㅠㅠㅠ키리에.....
아니..으헝 ㅠㅠ
미친.. 이 화는 진짜ㅠㅠ
ㅠㅜㅜㅜㅜㅜㅠ
♡...ㅠ
내 이름도 안 맞으랴나 아이고 오메야,,,이놈아,,,세상에 아,,,이놈시끼들,,,,말이 씨가 된다 그랬거늘 이 눈물나는 새끼들,,,,흐윽
베른이 그럼 내 이름도 안 맞으려나,생각하는 장면에 숨이 턱 막히는 느낌? 베른 뜻 잊히지 않는 영웅?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찬성: 4 | 반대: 0
작가님 너무한것 아닙니까 ㅠㅠㅠㅠ 왜 이 밤에 저를 울리시죠
찬성: 2 | 반대: 0
키리에는 '신께 간청하옵나이다' 같은 뜻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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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