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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고 있는데 얀 너무....너...귀엽다ㅜㅜㅜ
찬성: 0 | 반대: 0
300화 언저리의 칼리안과 지금 칼리안 차이가 너무 너무너무너무라서 당황중인 정주행러입니다...
찬성: 1 | 반대: 0
김병장님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다시 보고 있는데 너무 슬퍼요..
칼리안적응안돼......우리...칼리안.....
90%에 닥달- 닦달
정주행 할때마다 1화를 다시 보면 감회가 새로운 것 같아요>_< 특히 '플란츠....... 나는 네가 숨을 쉰다는 사실이 끔찍하다.' <이부분이 진짜...ㅠ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4월 28일. 적왕사의 1화이면서, 베른이 칼리안으로 살게된 첫 날이네요. 오늘은 6월 3일 앨런 스승님의 생일이에요. 오늘도 날씨가 아주 좋아요!
이 때 밖에 볼 수 없는 신선한 칼리안이네요 어색해 하는 것도 세상에 원망을 쏟아내는 것도 아직 미숙해서 앞으로 어떻게 더 성장해 갈지 기대하게 됩니다!
작가님 또 보러왔어요 보고싶어요..
찬성: 5 | 반대: 0
최근 댓글들은 대부분 다시읽기하는 독자분들이다. 그 사람들 중 하나가 나였다. 연재 날짜만을 기다리던 한 독자는 이제,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찬성: 3 | 반대: 0
너무 슬퍼서 잊고 있다가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으러 왔어요. 정말 새롭고.. 작가님이 보고싶네요. 잘 지내시죠?
웹툰 소식을 듣고 다시읽기하러 왔습니다. 정말 추억의 작품이에요..
웹툰보고 다시오기 플란츠 옷차림은 베른칼리안이 놀랄만한 옷차림이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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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