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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을 때는 이때까지 정말 플란츠가 망나니인줄 알았어요 속으로 칼리안의 이름을 부르는 것도 칼리안이 두드러지면서 실리케와 부딪히는 일이 많아져서 짜증이 난 건 줄로만 알았는데 정말 절박한 외침이었네요 실리케는 정말 숨긴 게 많은 사람이에요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사용될 수밖에 없었던 건 좀 아쉬운 부분이에요
찬성: 11 | 반대: 0
JaeMit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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