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ㅠㅠ절대자와 필멸자와의 관계를 정말 좋아하는데요...그런 의미에서 시스파니안과 하츠아라의 이야기를 정말 좋아해요... 이전에도 태고의 고룡이 그의 반려로 하츠아를 선택했다는 언급이 참 좋았는데 ㅠ 시스파니안은 하츠아라의 사후에 본신의 모습으로 나타나 두 조각상을 서로 바라보게끔 돌려놨다는거....이런 요소 좋아해요ㅠㅠ
그리고 드디어 르메인의 탄신 기념일이 시작됐군요! 베른이 살던 시대에서 10년전인 지금은, 베른과 세크리티아 귀족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는것도 주의 깊게 읽었어요ㅠ 왕비의 아들인 베른이 후궁의 아들인 체이스를 왕세자로 만들기 위해 충성 서약을 했다니...! 그리고 다음은 국왕인 르메인과의 독대편이네요! 이미 내용을 안 상태로 정주행을 하고 있지만, 다시 볼때마다 아는것이 더 보여서 재밌네요>_<)/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