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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08.06 18:00
최근연재일 :
2020.05.29 18:30
연재수 :
535 회
조회수 :
6,230,059
추천수 :
322,014
글자수 :
4,0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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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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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3 18:43
조회
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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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서현입니다. :)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200회 이벤트 결과 및 당첨자 공지드립니다.


총 173분께서 217건의 의견을 주셨습니다.

저도 생각하지 못했던 장면들을 언급해주신 경우도 있어서 놀랐어요. 단순히 장면만 써주신 것이 아니라 감상까지 꼼꼼하게 적어주셔서 저도 함께 즐기는 기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닉네임과 장면, 책갈피 이벤트 참여 여부 등을 엑셀파일로 저장한 이후에, 각각 무작위로 번호를 부여해드렸어요. 그 후 번호추첨기 앱을 통해 이벤트 1, 이벤트 2 각각 추첨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혼자 어두운 방에서 꼬물꼬물 진행했는데.. 놀랍게도 중복 당첨되신 분이 계셨어요. 추첨 결과 번복이나 수정, 조정, 사심 반영, 어둠의 뒷거래 이런 것 하나도 없이 정말 공정하게 랜덤 추첨 통해 나온 결과 그대로 가져왔으니 신용을 부탁드립니다. :)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_ _)



▶ ‘인상 깊었던 부분’ 집계 결과


※ 공지 길이를 고려해서 순위와 장면만 넣었고 사설은 뺐습니다.

 

 

[1위 : 체이스와 칼리안 첫 만남] 총 16표

1위.png

 

 

[공동 2위 : 옛 칼리안을 위한 두 번째 안네루시아] 총 9표

2위(2).png

 

 

[공동 2위 : 앨런이 르메인의 무관심을 지적하는 장면] 총 9표

2위.png

 

 

[공동 3위 : 옛 칼리안을 위한 첫 번째 안네루시아] 총 7표

3위.png

 

 

[공동 3위 : 하츠아라아와 헤어지는 시스파니안] 총 7표

3위(2).png

 

 

[공동 4위 : 멍청이들아] 총 6표

4위.png

 

 

[공동 4위 : 헤이시아 궁 폭발] 총 6표

4위(3).png

 

 

[공동 4위 : 무너지는 헤이시아를 바라보는 플란츠] 총 6표

- 헤이시아 궁 폭발과 같은 장면으로 두어야 하나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폭발 사건 자체와 해당 장면을 따로 골라주신 사유가 많이 달라서 각각의 장면으로 보고 집계하였습니다.

4위(2).png

 

 

[5위 : 칼리안과 앨런의 첫 만남] 총 5표

5위(2).png

 

 

[공동 6위 : 키리에의 이름 뜻] 총 4표

- 외전, 키리에


그러니 세렌티시여.

부디 자비를 내리소서.


나의 생을 다하여

보은할지니.


 

[공동 6위 :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총 4표

- 187화, 아직은 아니지만 #4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쟤가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는 더 모르겠다.



[공동 6위 : 내가, 지금.] 총 4표

- 185화, 아직은 아니지만 #2


내가.

지금.

왜 이러는데.



[공동 6위 : 실리케에게 플란츠의 행동을 설명하는 칼리안] 총 4표

- 87화, 그 걸음 #6


"사람들은 보통. 지키려는 쪽으로, 뛰어듭니다."



[공동 6위 : 이해하게 될까봐] 총 4표

- 166화, 지금이었다면 #6


"지금이었다면. 당신의 그 짧은 말을 내가 알아봤을까."

"저는······. 칼리안입니다, 형님."



[공동 6위 : 키리에의 유언이기도 했던] 총 4표

- 프롤로그


정신차리자, 멈추지 말자.



[공동 7위 : 플란츠가 화를 냈던 장면] 총 3표

- 184화, 아직은 아니지만 #1


"모든 사람이 다 당신같이 잘 미쳐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어디에서 온 믿음이지."

"세크리티아의 왕세자. 당신보다 어리다고."



[공동 7위 : 결국 묻지 못한] 총 3표

- 187화, 아직은 아니지만 #4


마음의 준비도 없이 언젠가의 꿈 속에서 들었던 그 목소리가 똑같이 들려온 바람에, 꼭 꿈을 꾸는 것 같아서. 해야 할 말을 잊어버리고 할 수 있을 말도 잊어버리고 그렇게 얼굴을 덮었다. 검은 하늘 아래 은색의 달이 비추면 그것이 꼭 별빛처럼 아른거리던 베른의 긴 머리카락이 자꾸 떠올라서 얼굴을 덮었다.



[공동 7위 : 죽음으로 이어진] 총 3표

- 23화, 나쁜 뜻은 없으니 #2


"아르센. 왜 그러나? 아는 사람인가?"

"아니. 그저, 좋은 사람인 듯 싶어 그러네."



[공동 7위 : 내 따까리 건들지 말라고] 총 3표

- 176화, 감당할 수 있는 일 #4


"앞으로는 감당할 수 있는 일만 해줬으면 좋겠는데. 헤르츠 경."



[공동 7위 : 피망 전쟁] 총 3표

- 191화, 나의 검 #3


파프리카를 넣은 피망 구이, 파프리카와 어우러진 피망 볶음, 파프리카와 피망 샐러드, 피망과 함께 갈아 만든 파프리카 주스.


"먹어, 사양 말고."

"형님도 드시죠. 많이."



[공동 7위 : 뭘 좋아하는지] 총 3표

- 146화, 있어야 할 곳 #2


- 그럼, 무슨 맛, 좋아하세요?

"······ 딸기."



[공동 7위 : 실리케의 비수] 총 3표

- 85화, 그 걸음 #4


칼리안은 완벽하게 안전했다. 그 똑똑한 플란츠가 그것을 몰랐을 리 없다.

그러니 플란츠는, 일부러 달려든 것이다.

(중략)

죽겠다고 달려든 원수같은 놈 살리겠다고, 제 스승이 씌워준 실드를 깨느라 만들어 낸, 투명한 검에 어린 푸른 오러 때문이었다.



[공동 8위] 각 2표

- '결핍'에 대한 대화(아무것도 가져본 적 없어서 잃어버린 것도 없을 내 형님은. 아마도 여전히, 불행하시고.)

- 앨런의 노래하는 조각상(대마법사 앨런 마나실님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아!)

- 베른의 충성 맹세(일어나시어, 서약의 언을 들어주십시오.)

- 블루베리 아이스크림(히나와 키리에가 싸운 이후 키리에에게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은 하늘색이 되었다는 내용)

- 사과 향이 짙지 않아서(꽃 향기 같은 사과 향이 생각보다 짙지 않게 느껴진 플란츠)

- 아브턴던트 외전(외전 전체 내용)

- 앨런의 아들, 칼리안의 아버지(데블란의 아들도, 르메인의 아들도 아닌 칼리안을 앨런이 보듬어 안았기 때문에 칼리안은 앨런의 아들이라는 내용)

- 키리에 식 충성 서약(잊히지 않도록 지키겠다는 키리에 식의 충성 서약 장면)

- 독차 마신 이후 장면(칼리안이 피를 토하며 르메인을 보던 장면, 두 형제의 대응 방식에 대한 장면)

- 맴매할거야(말 안듣고 밥 안먹으면 맴매하겠다는 히나의 대사)



※ 이 외 중복되지 않은 81건의 장면들이 더 있는데, 공지로 올리면 너무 길어질 듯하여 부득이하게 제외하였습니다 ㅠㅠ 번거로우시겠지만 해당 공지의 댓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1 당첨자


※ 아래와 같이 총 30분께 공지 등록 후 순차적으로 5,000골드 선물해드리겠습니다. :)


- 501님

- swjungae님

- 경이백화축님

- 김서혜님

- 루야silen님


- 릴라바티님

- 서하.님

- 소고기국밥님

- 아시하랑님

- 에네스피오님


- 작까님S2님

- 제세님

- 찐칼랸의꽃님

- 카프리스님

- 칼랸스불재님


- 칼리안S2님

- 케일교신자님

- 클로페세카님

- 풀란츠완댜님

- 피망싫어맨님


- 하새요님

- 힘힘내라님

- adjust71k님

- ElVatA님

- g6115_gi483568님


- golzl님

- jeom2932님

- gorma42님

- n9488_jhi5234님

- zeze1212님

 

 

 

▶ 이벤트2 당첨자


※ 생각외로 책갈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기존에 10분께 드리려던 것을 20분께 드리는 것으로 바꾸어서 추첨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더 많이 만들어드리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연재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요.. 모두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 당첨되신 분께는 오늘 중으로 주소지 여쭙는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혹시 오늘이 지나도 쪽지 수신이 안되어 있다면 수신 거부 설정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주시고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


- klover000님

- 1플로린님

- 내가너흴님

- 루엔님님

- 서리콩님


- 싱샹숑당함님

- 인테노님

- 주경야독자님

- 청록라님

- 캴랸행복해님


- 칼리안S2님

- 플란츠팡인님

- 헤윰님

- 휴재좀해요님

- Aintz님


- andjt님

- jdmik0215님

- jiop님

- n5383_gs06303님

- sironz02님

 

 

 

이벤트 참여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억에 남는 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골드 선물 및 쪽지 발송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인테노]님 쪽지 수신거부 상태로 확인되니 설정 해제하신 뒤에 다시 한번 댓글이나 쪽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5 02:05)


===========아래는 기존 공지=============



[이벤트] 200회 기념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자서현입니다.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이 벌써 200화를 맞이했네요.

독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족하디 부족한 글을 이제껏 함께 지켜봐주신 독자님들께 충분한 보답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사실 이번에도 캐릭터 인기투표를 해볼까 했는데.. 지난 번과 같은 이벤트 말고 조금 다른 것을 해보면 어떨까 욕심을 부려봤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이벤트 1 : 인상 깊었던 부분 고르기 ]


- 이벤트 참여 기간 : 02/23(토)~02/27(수) 23:59

- 당첨자 혜택 : 작성해주신 내용의 순위와 무관하게 무작위로 30분을 선정하여 [5,000골드]씩 선물해드릴 예정입니다.

- 당첨 발표일 : 03/03(일) 공지사항으로 집계 된 순위와 당첨자 발표 및 골드 선물

- 이벤트 참여 방법

① 본 이벤트 공지에 대한 댓글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나 독백, 혹은 서술을 알려주세요.

② 정확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어떤 부분인지 알아볼 수 있게만 써주시면 됩니다. (ex. ‘아르센이 칼리안 동상을 만들고 한 말’ 정도로만 써주셔도 저는 알아볼 수 있어요!)

③ 여러번 보내주시더라도 무관하지만 중복 참여가 되지는 않습니다.

④ 이벤트1과 이벤트2는 별도로 추첨을 합니다. 때문에 이벤트1에 당첨이 되어도 이벤트2에 당첨되지 않을 수도, 두 이벤트에 모두 당첨이 되실 수도 있어요.

⑤ 연재글에 대한 댓글로 등록해주시면 이벤트 참여가 어려우실 수 있으니 꼭 본 공지에 대한 댓글로 등록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2 : 제가 책갈피를 보내드릴게요 i ]


제가 취미로 레진아트를 하고 있는데, 정말 별 것은 아니지만 책갈피를 만들어서 보내드리고 싶어요. 다만 레진으로 만든 것이라서 아무래도 사용성의 호불호가 갈릴 것 같고, 또 배송을 해드리는 과정에서 저에게 주소지를 알려주셔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서..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진행을 해봅니다.


※ 혹시 레진아트 책갈피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포털에서 검색하시면 금방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미리 만들어둔 것이 없어서 사진 첨부를 못하네요. ㅠㅠ


- 이벤트 참여 기간 : 위와 동일

- 당첨자 혜택 : 작성해주신 내용의 순위와 무관하게 무작위로 10분을 선정하여 <제가 열심히 만든 책갈피>를 배송해드릴 예정입니다.

- 당첨 발표일 : 03/03(일) 공지사항으로 당첨자 발표 및 주소지 확인해주신 순차대로 발송.

- 이벤트 참여 방법

① 책갈피 수령을 원하시고, 당첨 시 저에게 주소지를 알려주실 수 있는 분들만 참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소 등의 정보는 상품 발송 후 절대로 보관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해외 거주 중이셔도 무관합니다)

② 본 이벤트 참여를 원하신다면, 위의 ‘이벤트1’에 대해 댓글을 남기실 때 [이벤트2 참여 or 책갈피 이벤트 참여] 등의 내용을 함께 써주세요. (ex. ‘아르센이 칼리안 동상을 만들고 한 말 / 이벤트2 참여’ 등으로 제가 알아볼 수 있게만 써주시면 됩니다!)

③ 정말 취미생활로 배운 적 없이 혼자 만드는 것이라서,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고 배송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어요. 참여하실 분들이 과연 있을까 싶은 마음에 아직 상품용은 하나도 안만들었거든요.. ;ㅁ; 매주 일요일마다 꾸물꾸물 만들 생각이라서 어쩌면 이벤트에 참여했음을 잊으실 때 쯤 받게 되실지도 몰라요.. 미리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④ 이벤트1과 이벤트2는 별도로 추첨을 합니다. 때문에 이벤트1에 당첨이 되어도 이벤트2에 당첨되지 않을 수도, 두 이벤트에 모두 당첨이 되실 수도 있어요.

⑤ 연재글에 대한 댓글로 등록해주시면 이벤트 참여가 어려우실 수 있으니 꼭 본 공지에 대한 댓글로 등록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3 : 제가 책갈피를 보내드릴게요 ii ]


세번째 이벤트는 따로 참여하시는 것은 아니고, 그동안 팬아트와 팬음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함께 진행합니다.


<<팬아트 및 팬음원 보내주신 분들>>

킨무님, 일년생님, 전기대장님, 룬야님, 신나0님, 시루양님, 김서혜님, 상범님, 딸기살용돈님, yuourin님, 태형090님, NNQ님, Aieru님, 홍삼244님, 그 외 메일이나 쪽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팬아트 보내주신 분들, 오늘 200화 합작 보내주신 분들


대상이 되시는 분들께는 제가 오늘 중으로 쪽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책갈피 수령을 원하시고 또 주소지를 알려주실 수 있다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쪽지 확인 후 답장 부탁드립니다. 주소 등의 정보는 상품 발송 후 절대로 보관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해외 거주중이셔도 무관합니다)


※ 위 대상에 포함되셨는데 이벤트2에도 참여하셔서 만약 중복 당첨이 되시면.. 다른 모양 책갈피 하나 더 보내드릴게요 @_@ 준비한 재료가 책갈피 뿐이라.. 오로지 책갈피만.. ㅠㅠ;;


※ 위 대상에 포함되셨는데 오늘 중으로 쪽지를 못받으신다면 쪽지 수신 거부 설정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주신 뒤에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


※ 저에게 별도로 팬아트를 보내주셨는데 혹시 쪽지를 받지 못하셨다면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세요. ㅠㅠ



이상입니다.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190628_012723.jpg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께는 위와 같이 생긴 키링 하나와 [검은 나비]를 주제로 한 책갈피를 하나씩 보내드렸어요. (책갈피를 찍어 둔 사진이 없네요 ㅠㅠ)


궁금해하신 독자님께서 계셔서 올려둡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86

  • 작성자
    Lv.5 go*****
    작성일
    19.02.24 07:10
    No. 91

    200화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칼리안이 앨런을 처음 만나 제자가 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이벤트 2도 참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매지
    작성일
    19.02.24 09:35
    No. 92

    저는 란델이 본인의 심장에 있던 맹세의 인을 너무 미약한 힘이라 알아채지도 못하는건가 라고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모두가 상처입은 궁에서 혼자 그렇게 된 란델형님이 보여준 작은(?)진실이 좋았던 것 같아요. 이벤트 2도 참가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5 gi6115
    작성일
    19.02.24 11:01
    No. 93

    저는 키리에가 히나에게 혼났을 때요. 칼리안이 그 자리에 없어서 그랬지 칼리안도 있었으면 분명 호되게 혼났을 것 같지만... 둘은 왜 죽을 생각 하면서 사냐고 했을 때 눈물 찔끔나고 그런 편이었어요... 히나가 미련없이 죽는게 멋진 줄 알지 멍청이들아 하는데 확 와닿았어요 안그래도 자신이 다 품어가려는 칼리안이 얼마나 상처가 깊을까ㅠㅜㅠ 매일 찌통이었는데 솔직히 그런 말이라도 듣고 둘이서 무리하지 않았으면 했었답니다ㅠ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0 에네스피오
    작성일
    19.02.24 12:04
    No. 94

    먼저 200화 축하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시작할게요.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200화 연재 축하드려요! *옷* 적왕사는 읽으면서 언제는 가슴 깊이 저릿해지는 느낌을, 언제는 소리 내어 웃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던 소설이었어요. 외전에서의 캐릭터 개인 스토리도 울고 웃으며 볼 수 있었고, 메인 스토리 곳곳에 있는 웃음 포인트도 너무 즐거웠어요.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손꼽자니 꽤나 어려운 것 같아요. "칼리안 레인 카이리스, 스승님께 인사드립니다." 의 초반 장면도 너무나도 좋았고, 그 후의 앨런 마나실이 이 앨런 마나실이 너를, 살려주겠노라고. 라고 독백하는 외전도 너무 아릿하게 다가왔어요. 체이스와 베른이 사소한 것에도 내기를 하며 돈이 왔다갔다 했던 내용도 기억에 남아요. 우애 좋은 형제였구나. 싶어서요. 키리에가 베른을 업어 주는 것을 귀찮아 했겠냐는 독백도 너무 좋았습니다. 베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이야기로 다른 누군가는 기억으로 떠올리고 있으니 '베른'은 말 그대로 잊혀지지 않고 있어 안심이 되기도 해요. 시스파니안과 하츠아라의 외전도 기억에 남아요. 그녀는 울었고, 그는 웃었죠. 예정된 결말임에도 사랑을 한 것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어요. 그와 동시에 눈물이 벅차올랐고요. 체이스가 주는 생일 선물, 바다도 떠올릴수록 먹먹해지는 것 같아요. 또 다시 같이 바다로 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르센이 은근슬쩍 베른의 인상착의를 물어보고, 그에 칼리안이 대답한 것도 너무 웃겼어요.
    음. 말이 길어졌네요.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음. 역시 고르기 어렵네요. 너무 좋은 작품이라... 굳이 꼽자면 칼리안이 '칼리안'을 떠올리며 안네루시아를 띄운 일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영웅을 대신하여 잊혀지고 있는 칼리안이 더욱 명확해진 느낌이어서요. 이제 칼리안을 위해 안네루시아를 띄워줄 사람은 당분간 칼리안밖에 없을테니까요.
    이벤트 2도 참여합니다! *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 히나처돌이
    작성일
    19.02.24 14:21
    No. 95

    아니 작가님~ 플란츠 1등할게 뻔해서 안하신다니 ㅋㅋㅋㅋ 저는 작가님이 플란츠 좋아하시는걸 숨기지 못하시는게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체이스가 알약 두개를 준 다음에 하나를 버렸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책갈피 이벤트 참여할게요! *옷*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2.24 15:24
    No. 96

    아.. ㅎㅎ 하필 제가 1등만 언급해버리는 바람에.. 같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했던 이야기가 그렇게 보여졌을 수도 있겠군요 ㅠㅠ 어휴.. 정신이 번쩍 듭니다. 편애의 의미를 두고 꺼낸 말이 아니었는데 그렇군요 ㅠㅠ 재밌다 해주시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그 부분은 수정을 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이벤트 참여 감사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9 백휘란
    작성일
    19.02.24 14:43
    No. 97

    저는 시간의 축이 나타난 헤이시아궁 지하에서 시스파니안이 칼리안의 쉽게 꺼내놓지 못할 원망과 화풀이를 들어주러 온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이벤트 2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200화 축하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9.02.24 14:44
    No. 98

    전 엘런 마나실 집의 골렘 대사요(...) 일종의 충격과 공포였음ㅋㅋㅋㅋ이벤트 1, 2 다 참여합니당!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5 알베르좋아
    작성일
    19.02.24 15:46
    No. 99

    200화 연재 축하드려요! 적왕사를 보면서 울고 웃었던 적이 너무 많아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200개도 꼽을 수 있는데 하나만 선택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지금 당장 떠오르는 장면은, 아르센이 그레이를 만나러 가기 전에 숙취로 고생하자 에우리아가 숙취해소를 풀코스로 챙겨줬을 때입니다. 에우리아의 배려와 내공을 한번에 알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작은 행동으로도 캐릭터의 매력을 듬뿍 보여주셔서 재밌게 읽었습니다:D /이벤트2도 참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소고기국밥
    작성일
    19.02.24 16:24
    No. 100

    저는 외전의 검은나비가 되어 무덤을 찾는 시스파니안과
    그 나비가 시스파니안이라는 것을 잊은 사람들에 의해 검은나비에 관한 이야기가 생기는 부분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9 ar******
    작성일
    19.02.24 16:50
    No. 101

    너무 늦었지만 200화 축하드립니다!!!!!!꽃같은 왕자님의 패기에 감겨버린(?)것을 시작으로 스승님의 따듯함이나 완두콩의 은근한(사실은 당연한)(?)귀여움과 큰 노랑콩형님의 깊은눈에 취하고 미친마법사 불꽃따까리 헤르츠경과 사랑스러운 베른남매 우주존엄 드미레아님과 얀스러운 얀 짜릿한에우리아님 동생바보 체스 그리고 여기에 다 쓸수없는 소중한 적왕사아이들에게 푹 빠져 200화까지 달려왔네요!! 앞으로도 저의 햅픠한 적왕사라이프와 작가님의 무궁한 행복.건강한 건필(식사꼭 챙기시고 꿀잠주무시고 스트레스 프리하시길..!!)바랍니다!!!사랑해요!!!!

    개인적으로는 칼리안 왕자님이 얀과 키내기를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베른이면서 꽃같은 왕자님인 칼리안이 베른일적 체이스와의 관계처럼 편안하고 소중한 사람. 소소하게 사랑할 수 있는, 일상같은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뭐랄까 만든다는 것보다는 찾았다? 느꼈다?처럼 그 공간이나 관계나 그러한 시간에 녹아들어가는거 같아서 훈훈하고 뭉클했어요! 우리 (불)꽃같은 왕자님 앞으로도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일상같은 사람들속에서 더더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았으면해요!! 다시한번 200화축하드리고 좋은하루되세요!!
    m(›///‹)m*옷**홋**옷*

    *쓰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길어졌네요ㅠㅜ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lu*****
    작성일
    19.02.24 16:54
    No. 102

    저는 갠적으로 키리에 외전에 마지막 부분이요.. 주인공들의 이름 뜻이 하나하나 알려질때마다 감동이었는데(미안해 플란츠) 키리에ㅜㅜ키리에ㅜㅜㅜ 잠든신의 자비를청하는, 세렌티를 향한 기도의 마지막 구절이라는... 마지막에 '내 생을 다하여 보은할지니' 그거 보자마자 눈물이ㅜㅜㅜ가슴이ㅠㅠ그장면이 정말 인상깊은 명장면이었던거 같습니다
    +)200화 축하드려요ㅜㅜ2000화까지 가실꺼죠(찡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 rl******..
    작성일
    19.02.24 17:13
    No. 103

    작가님 200화 축하드려요!! 저는 초반에 앨런이 칼리안한테 진심으로 약과 독을 같이 처드실거냐고..ㅎㅎㅎㅎ묻는 부분이 제일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그 말하는 앨런 표정이 눈에 선해서 너무 웃겼어요^*** 그때부터였죠 앨런이 제 최애가 된게(먼산
    이벤트 2도 참여합니다! 작가님 책갈피 궁금해요 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6 도라리
    작성일
    19.02.24 17:18
    No. 104

    작가님 200화 정말 추카드려요!! 먼저 이런 재미있는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적왕사읽으면서 다 너무 재미있고 좋았는데 그중에서는 칼리안이 프란츠를 위해 궁을 뿌신부분이 제게는 특히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것같아요/이벤트2도 참여하고싶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 귤짹
    작성일
    19.02.24 17:18
    No. 105

    칼리안이 호수앞에 앉아서 수십개의 불꽃을 만들어 내며 옛칼리안에게 말을 전하며 호수로 던지는 장면과 그만 돌아가려는 칼리안에게 마법으로 만들어진 불꽃 하나를 받은 플란츠가 어떤말일지 알것 같고 또 알수없기도한 많은 말을 담아 띄우는 불꽃이 밤하늘안에 조금씩 천천히 올라가던 장면이 슬프고 안쓰럽지만 그럼에도 아름답게 보여져서 마음속에 계속 장면이 그려졌었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5 0312
    작성일
    19.02.24 17:38
    No. 106

    좋았던 부분은 너무 많았지만ㅜㅜ 칼리안이 란델과 대화 중에 본인의 울타리 안에 들어온 사람은 무조건 믿는다는 부분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뒷통수 맞은 적도 있지만 그들을 믿은 자신을 더 믿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던 칼리안이 너무 멋있어서 더 좋아졌던...ㅠㅠ
    200화 너무 축하드려요 150화부터 실시간 함께 달리게 됐는데 덕분에 매일 6시30이 너무 기다려져요 완결까지 같이 열심히 달릴게요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 jdmik021..
    작성일
    19.02.24 18:54
    No. 107

    !¡적왕사 200화 축하드려요 !¡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그래서인지 한 장면만 고르기엔 기억에 남고, 좋아하는 장면들이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현재까지 제일 좋아하고 인상 깊었던장면은 제가 칼리안과 체이스을 좋아하게 된 계기였던 장면으로 칼리안이 체이스를 찾아갔는데 체이스가 원래의 긴 머리카락을 자른 모습으로 웃었던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칼리안이 버티지 못하고 처음이자 마지막 딱 한번이라는 심정으로 체이스에게 형님이라고 불렀던 게 정말 엄청 인상깊었고, 칼리안왕자님께서 체이스형님에게 안겨 우는 게..넘 찌통이고..ㅠㅜㅠㅠㅠ 여러모로 이 장면 진짜 엄청 좋아해요.........그래서 이 장면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장면을 계기로 두분께서 저의 최애 차애 자리를 꿰차고 계십니다...정말...정말....좋아합니다...!..ㅠㅠ 이 장면의 포텐 터지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면 정말.. 끝없이 말 할 수 있을 것 같고..ㅠㅜㅜㅠㅜㅜ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는...장면입니다...여기서 더 한다면 주접이므로 (그러나 앨런 마나실경에 비하면 주접도 아닌 것 같습니다만..) 제가 인상깊었던 부분은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한번 더 200화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건강하시고..건필하세요.!!..밥도 잘 챙겨드시고...앗 맞다 이벤트 2도 참여하겠습니다..!! 역시 제일 좋은 말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인 것 같네요..!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작가님 적게일하고 많이 버시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6 ad******..
    작성일
    19.02.24 18:57
    No. 108

    저는 아무래도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은 무너지는 실리케의 궁을 보며 플란츠가 바닥에 앉아 두 다리를 모으로 머리를 묻은 채로 오랫동안 있었던 장면이에요. 그걸 보며 플란츠가 어떤 생각을 했을지 마음까지 와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항상 글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이벤트 2도 참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2 플란츠고앵
    작성일
    19.02.24 19:31
    No. 109

    작가님 다시한번 200회 축하드려요 (*^o^)人(^o^*)
    저는 131화에서 히나가 '미련없이 죽는게, 엄청, 멋있는 줄 알지, 멍청이들아.' 라고 했던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나름 제3자 입장에서 보고있는 제 맘을, 그리고 주변인인 히나가 걱정하는 마음이 여지없이 표현되었던 부분이라 베스트로 뽑을게요! (사실 칼리안키리에 뿐만아니라 플란츠체이스 등등 대부분의 인물들한테 하고싶은말이긴해요.다들 좀 삶의 의미를 갖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얘들아.. 너네 너무 어려.. 세상다산듯 하지말아.. ㅠㅠ `-' 히나 네가최고야!)
    + 근데 어떻게 하나만 골라요? 작가님 너무해요.. 이거 엄마가좋냐아빠가좋냐랑 똑같은거라구요. (๑`^´๑) 그러니까 제 사심으로 더쓸래요.
    경★200회기념 적왕사 어워즈★축
    ⓛ 베스트유머상-칼리안: 102화 얀에게 '아 그렇겠구나 평생 똑똑할 것 모아서 방금 다썼지 참' 했던부분, ②베스트부자상-앨런&칼리안: 66화 칼리안이 레이븐한테 내리자마자 르메인이고 뭐고(ㅋㅋ) 다 제치고 앨런한테 가서 쏙 안긴 부분 ③베스트 인내심상-칼리안: 6화 플란츠가 첨에 검술때 프레이야 들먹여서 칼리안이 실수인척ㅋㅋㅋㅋㅋ죽여버릴뻔했다는 부분 ㅋㅋㅋㅋㅋ그뒤로ㅋㅋㅋㅋㅋ 조용해진 ㅋㅋㅋ플란츠ㅋㅋㅋㅋㅋㅋ 이벤2도 참여할게요! 항상 희노애락 다담긴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2 도도도도돗
    작성일
    19.02.24 21:32
    No. 110

    현재의 칼리안이 과거의 칼리안을 스승님과 함께 조용히 보내주던 그 대목이요.. 아직도 그 대목만 생각하면 뻣뻣해진 손... 웃지못하는 눈... 내려간 입꼬리.....ㅠㅜㅜㅜㅠ .....

    이벤트2도 동시 참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2 하새요
    작성일
    19.02.24 22:12
    No. 111

    200화 축하드려요! 저는 초반에 칼리안이 옛칼리안 떠날 때 꽃띄운게 기억에남아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1 스승님팡인
    작성일
    19.02.24 22:34
    No. 112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많지만, 그래도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키리에와 히나가 시스파니안의 깊은 술냄새 도박장을 나온 이후에, 칼리안이 마음껏 쉬고 먹고 놀라고 했던 닷새 동안의 서술이 있는 장면이에요.

    비가 그치고 맑개 갠 날씨에, 건물 사이사이로 빨랫줄이 지나가고, 거기에 걸려 있는 천들이 불어오는 바람에 사락사락 날리고...햇빛이 잘 들어오는 따뜻한 분위기의 여관 창가에서 그 햇빛을 한 몸에 받으면서 그 모든 풍경을 바라보던 히나와 키리에가 어떤 때보다도 편안하고 행복해보여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가 됐어요. 언젠가 또 둘이 여유롭게 쉬는 모습을 보고싶네요ㅋㅋ(베른남매 사랑해ㅠㅠ!!)

    너무 좋아하는 장면인 나머지 지금 팬아트를 그리고 있는데 꽤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꼭 마음에 들게 완성시켜서 제가 느낀 그 포근함을 작가님께도 다시 보여드리고싶어요!TvT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두번째 이벤트도 참여할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7 칼랸행복해
    작성일
    19.02.25 00:34
    No. 113


    129화의 무너진 헤이시아궁을 보며 한참을 고개 숙이던 플란츠가 나왔던 후반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뾰족한 가시로 이루어진 것 같았던 플란츠가 아이같은 여린 면모를 처음으로 보여준 장면이 아니었나 싶네요. 실리케를 증오하지만 그럼에도 어머니이기 때문에, 사랑을 원했기 때문에 한참을 아파하던 플란츠를 보며 같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의 플란츠라는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뒤집은 장면이었습니다.
    200화까지 예쁜 글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2 참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4 완두콩재배
    작성일
    19.02.25 01:23
    No. 114

    벌써 적왕사도 200화에 접어들었군요ㅠㅠ 보면서 참 자주 울기도하고 웃기도 했던 소중한 작품입니다...제가 제일 인상깊게 봤던 부분이 너무 많아 고민이네요ㅠㅠ 다 써도 되는걸까요?! 우선...칼리안이 키리에에게 업히며 '술은 나보다 네가 더 좋아했어.' 하며 베른의 이야기를 꺼내는 장면이...너무 가슴아팠어요. 버려야했던 베른의 인생을 다시 꺼냈다는 점에서....

    두번째는 역시 체이스가 머리를 자르고 나무 아래에서 칼리안을 기다렸던 장면이에요ㅠㅠㅠ...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칼리안의 입에서 체이스에게 '형님' 이라 부른 장면이었죠. 정말 엄청 울었어요. 잃어버린 베른이 엿보일 때 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ㅠㅠㅠ

    그리고 히나가 키리에에게 소리치던 장면도 떠올라요. 죽는게 멋있는 줄 알지, 바보들아 하며 띄엄띄엄 울먹이던 하나가 아직도 생각나 속이 쓰립니다...

    쓰다보니 계속 생각나서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칼리안이 제 안에 남은 어린 칼리안을 떠나보내며 울고, 안네루시아 꽃 대신 불꽃을 떠내려보내는 장면도 인상깊었고.. 외전 아브턴던트는 모든 대사 하나하나가 전부 제 심장을 후벼팠습니다ㅠㅠ

    200화 정말정말 축하드리고 300화, 400화까지 건필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때까지 저는 작가님과 같은 길을 함께 가길 바라요. 옆에서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작가님의 책갈피 이벤트도 참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3 sw******
    작성일
    19.02.25 01:23
    No. 115

    적왕사를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문체는 오랜만에 본다고 생각했어요. 단어나 행동에 함축적인 의미들이 하나하나 다 너무 좋았구요ㅠㅠ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키리에의 이름 뜻이 밝혀지던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베른이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했던 건 이미 많은 사람을 잃어야했던 키리에가 다시 그런 기도를 하지 않기를 바라서가 아니었을까 생각했어요ㅠㅎㅎ언제나 정말 잘 읽고있어요!!ㅠㅠ이벤트2도 참여할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랑넴
    작성일
    19.02.25 01:30
    No. 116

    인상깊은 장면이 어디였나요? 라고 질문을 주신다면 전 제가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장면은 베른이 적국의 삼왕자로 살아가게 되면서 칼리안으로써 살아가는 것을 적응해나가기에 조금은... 괜찮을 줄 알았던 그가 바뀐 모습으로 체이스앞에서 울던 장면이 너무나도 강렬히 기억에 남습니다... 마냥 괜찮은줄 알았는데 사실은 괜찮은 척 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뭉클해지고 진짜 처음 그장면을 봤을때도 그랬고 정주행 해도 그 장면에서 울음을 삼키는 건 불가능하단걸 깨달았습니다. 눈물을 멈추려해도 구멍이 났는지 그게 되질않더라고요. 그립고 그리워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못했을 그 마음 보듬어주고 싶어서 이렇게 인상깊었던 장면을 말씀 드려봅니다. 작가님 200화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적왕사 아이들과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그럼 독자인 저희는 작가님 가시는 걸음 한걸음 한걸음을 반발자국 뒤에서 걸으며 힘드시다면 언제든 반발자국 앞으로 디뎌서 작가님의 쉼터가 되어드리고 평소엔 반발자국 뒤에서 작가님을 응원하며 머물겠습니다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작가님께 저의 작은 생각을 전해드린것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ꈍ◡ꈍ
    /이벤트 2도 참여하겠습니다 ଘ(੭*ˊᵕˋ)੭*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 THUUU
    작성일
    19.02.25 01:36
    No. 117

    작가님 200화 축하드려요!! 좋았던 장면들이 너무 많아 하나를 꼽기가 너무너무 어렵지만ㅠㅜ 제 마음 속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칼리안이 플란츠에게 마음 속 가둬놨던 베른을 털어놓은 장면인 거 같아요! 그 장면이 슬프면서도 감동적이었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5 칼랸발닦개
    작성일
    19.02.25 03:15
    No. 118

    좋아하는 장면과 대사는 정말 많지만 칼리안과 체이스가 바다 이야기를 하던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외전의 여운도 있었지만 둘이 잔잔하게 이야기하는 그 분위기와 작게나마 웃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았고요.. 선물받은 곳이 이런 풍경이고 어떻고..칼리안도 좋아할 거란 말에 가보고 싶다고, 좋아했지만 자주 가지 못했어서. 라고 답하는 부분에 둘이 완전한 베른과 체이스는 아니어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T.T 체이스가 카이리시스에 방문하고 서로 힘들었던 둘이 나름대로 잘 극복한 모습 같기도 했고요..작가님 글 언제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 우리 아프고 예쁜 아이들(?)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 (이벤트2도 참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0 as**
    작성일
    19.02.25 04:15
    No. 119

    작가님 200화 축하드려요 *홋* 가장 좋은 장면 꼽으려고 책갈피 해두었던 부분들 전부 돌아보고 왔어요ㅜㅜ 어떻게 하나만 고를수 있을까요..
    그래도 골라보자면 히나가 키리에한테 왕자님도 오빠도 미련없이 죽는게 멋있는줄 안다면서 화내는 회차요. 그 회차에서 나온 블루베리 이야기도 그렇고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회차였어요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5 정원초과
    작성일
    19.02.25 12:34
    No. 120

    저는 히나가 플란츠를 좋은 왕자님이라고 칭하는 모든 장면을 좋아합니다만, 그래도 하나 꼽자면 플란츠를 위해 딸기 아이스크림을 부탁하는 부분이요!!! 봄이니까 딸기가 먹고 싶네요 작가님도 과일 많이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작가님 200화 축하드립니다 *옷*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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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2) +28 20.05.12 1,138 203 22쪽
521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1) +28 20.05.11 1,171 215 25쪽
520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5) +24 20.05.08 1,165 227 20쪽
519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4) +24 20.05.07 1,170 204 23쪽
518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3) +32 20.05.06 1,159 201 18쪽
517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2) +17 20.05.05 1,165 202 23쪽
516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1) +23 20.05.04 1,175 196 20쪽
515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6) +20 20.05.01 1,180 189 18쪽
514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5) +21 20.04.30 1,185 194 17쪽
513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4) +23 20.04.29 1,199 200 18쪽
512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3) +23 20.04.28 1,201 205 19쪽
511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2) +18 20.04.27 1,201 202 18쪽
510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1) +21 20.04.24 1,201 207 17쪽
509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6) +20 20.04.23 1,206 186 19쪽
508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5) +22 20.04.22 1,203 193 20쪽
507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4) +24 20.04.21 1,210 196 25쪽
506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3) +19 20.04.20 1,224 206 20쪽
505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2) +19 20.04.17 1,241 232 20쪽
504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1) +29 20.04.16 1,253 220 20쪽
503 100 G 제86장. 욕심(7) +23 20.04.15 1,238 219 17쪽
502 100 G 제86장. 욕심(6) +21 20.04.14 1,244 214 19쪽
501 100 G 제86장. 욕심(5) +22 20.04.13 1,252 227 23쪽
500 100 G 제86장. 욕심(4) +43 20.04.10 1,263 230 19쪽
499 100 G 제86장. 욕심(3) +24 20.04.09 1,266 219 22쪽
498 100 G 제86장. 욕심(2) +24 20.04.08 1,269 228 20쪽
497 100 G 제86장. 욕심(1) +20 20.04.07 1,272 229 15쪽
496 100 G 제85장. 멍(8) +24 20.04.06 1,275 216 19쪽
495 100 G 제85장. 멍(7) +24 20.04.03 1,304 227 18쪽
494 100 G 제85장. 멍(6) +36 20.04.02 1,292 218 17쪽
493 100 G 제85장. 멍(5) +28 20.04.01 1,285 215 21쪽
492 100 G 제85장. 멍(4) +20 20.03.31 1,285 216 19쪽
491 100 G 제85장. 멍(3) +28 20.03.30 1,296 218 20쪽
490 100 G 제85장. 멍(2) +22 20.03.25 1,314 227 19쪽
489 100 G 제85장. 멍(1) +19 20.03.24 1,325 223 19쪽
488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6) (수정) +17 20.03.23 1,339 235 19쪽
487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5) +31 20.03.20 1,339 242 17쪽
486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4) +32 20.03.19 1,331 236 22쪽
485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3) +24 20.03.18 1,339 217 20쪽
484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2) +26 20.03.17 1,349 242 21쪽
483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1) +39 20.03.16 1,349 244 18쪽
482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7) +34 20.03.13 1,352 242 21쪽
481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6) +19 20.03.12 1,358 236 17쪽
480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5) +30 20.03.11 1,370 240 22쪽
479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4) +24 20.03.10 1,374 225 20쪽
478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3) +25 20.03.09 1,375 228 25쪽
477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2) +48 20.03.07 1,401 237 20쪽
476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1) +16 20.03.06 1,393 239 18쪽
475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5) +31 20.03.05 1,407 251 18쪽
474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4) +30 20.03.04 1,411 236 15쪽
473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3) +38 20.03.03 1,425 237 18쪽
472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2) +26 20.03.02 1,438 252 20쪽
471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1) (수정) +28 20.02.28 1,466 265 21쪽
470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6) +27 20.02.27 1,472 233 20쪽
469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5) +25 20.02.26 1,461 253 18쪽
468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4) +25 20.02.25 1,476 256 22쪽
467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3) +34 20.02.24 1,475 241 17쪽
466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2) (수정) +37 20.02.21 1,490 263 20쪽
465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1) +21 20.02.20 1,490 245 18쪽
464 100 G 제80장. 야옹(5) +18 20.02.19 1,498 246 19쪽
463 100 G 제80장. 야옹(4) +26 20.02.18 1,499 258 22쪽
462 100 G 제80장. 야옹(3) +39 20.02.17 1,508 273 18쪽
461 100 G 제80장. 야옹(2) +30 20.02.14 1,515 247 23쪽
460 100 G 제80장. 야옹(1) +31 20.02.13 1,521 269 20쪽
459 100 G 제79장. 숙이거라(6) +30 20.02.12 1,517 268 19쪽
458 100 G 제79장. 숙이거라(5) +32 20.02.11 1,527 249 18쪽
457 100 G 제79장. 숙이거라(4) +21 20.02.10 1,522 251 17쪽
456 100 G 제79장. 숙이거라(3) +32 20.02.07 1,540 269 23쪽
455 100 G 제79장. 숙이거라(2) +30 20.02.05 1,536 268 19쪽
454 100 G 제79장. 숙이거라(1) +27 20.02.04 1,549 259 20쪽
453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6) +37 20.02.03 1,551 280 21쪽
452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5) +30 20.01.31 1,588 293 20쪽
451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4) +43 20.01.30 1,597 286 18쪽
450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3) +33 20.01.29 1,597 286 17쪽
449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2) +34 20.01.28 1,609 291 17쪽
448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1) +38 20.01.27 1,606 292 18쪽
447 100 G [외전] 세뉴 (수정) +34 20.01.25 1,569 269 30쪽
446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6) +29 20.01.24 1,557 254 22쪽
445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5) +25 20.01.23 1,560 244 18쪽
444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4) +34 20.01.22 1,551 276 24쪽
443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3) +22 20.01.21 1,561 258 20쪽
442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2) +38 20.01.20 1,572 276 24쪽
441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1) +27 20.01.17 1,581 256 19쪽
440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7) +36 20.01.16 1,576 277 24쪽
439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6) +20 20.01.15 1,571 262 19쪽
438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5) +28 20.01.14 1,586 258 20쪽
437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4) +44 20.01.13 1,590 285 23쪽
436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3) +29 20.01.10 1,599 272 26쪽
435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2) +22 20.01.09 1,609 270 21쪽
434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1) +39 20.01.08 1,618 300 21쪽
433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6) +27 20.01.07 1,615 263 23쪽
432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5) +32 20.01.06 1,617 265 25쪽
431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4) +22 20.01.03 1,625 245 25쪽
430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3) +32 20.01.02 1,616 251 19쪽
429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2) +24 20.01.01 1,634 248 23쪽
428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1) +36 19.12.31 1,656 249 20쪽
427 100 G 제74장. 다른 끝(6) +17 19.12.30 1,643 262 19쪽
426 100 G 제74장. 다른 끝(5) +20 19.12.27 1,651 270 22쪽
425 100 G 제74장. 다른 끝(4) +27 19.12.26 1,652 275 20쪽
424 100 G 제74장. 다른 끝(3) +22 19.12.25 1,654 258 23쪽
423 100 G 제74장. 다른 끝(2) +28 19.12.24 1,671 255 22쪽
422 100 G 제74장. 다른 끝(1) +28 19.12.23 1,699 275 22쪽
421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6) +28 19.12.20 1,737 298 24쪽
420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5) +27 19.12.19 1,701 265 18쪽
419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4) +28 19.12.18 1,706 281 19쪽
418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3) +21 19.12.17 1,704 274 17쪽
417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2) +18 19.12.16 1,717 278 24쪽
416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1) +26 19.12.13 1,739 279 20쪽
415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5) (수정) +23 19.12.12 1,727 272 22쪽
414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4) +24 19.12.11 1,722 269 21쪽
413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3) +26 19.12.10 1,729 283 22쪽
412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2) +19 19.12.09 1,730 263 19쪽
411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1) +24 19.12.06 1,758 272 21쪽
410 100 G 제71장. 다시(4) +46 19.12.05 1,755 301 20쪽
409 100 G 제71장. 다시(3) +24 19.12.04 1,764 289 19쪽
408 100 G 제71장. 다시(2) +28 19.12.03 1,762 282 18쪽
407 100 G 제71장. 다시(1) +43 19.12.02 1,770 297 18쪽
406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6) +39 19.11.29 1,771 276 21쪽
405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5) +37 19.11.28 1,759 294 18쪽
404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4) +29 19.11.27 1,758 289 17쪽
403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3) +36 19.11.26 1,766 282 18쪽
402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2) +19 19.11.25 1,771 287 19쪽
401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1) +29 19.11.22 1,798 301 18쪽
400 100 G 제69장. 고양이가(7) +48 19.11.21 1,801 294 18쪽
399 100 G 제69장. 고양이가(6) (수정) +23 19.11.20 1,808 263 15쪽
398 100 G 제69장. 고양이가(5) +22 19.11.19 1,818 292 16쪽
397 100 G 제69장. 고양이가(4) +21 19.11.18 1,828 296 20쪽
396 100 G 제69장. 고양이가(3) +31 19.11.15 1,862 318 18쪽
395 100 G 제69장. 고양이가(2) +32 19.11.14 1,870 296 17쪽
394 100 G 제69장. 고양이가(1) +21 19.11.13 1,883 306 20쪽
393 100 G 제68장. 수면(7) +27 19.11.12 1,893 323 18쪽
392 100 G 제68장. 수면(6) +40 19.11.11 1,894 318 20쪽
391 100 G 제68장. 수면(5) +50 19.11.07 1,895 341 22쪽
390 100 G 제68장. 수면(4) +25 19.11.06 1,882 315 21쪽
389 100 G 제68장. 수면(3) +28 19.11.05 1,884 310 19쪽
388 100 G 제68장. 수면(2) +33 19.11.04 1,887 312 20쪽
387 100 G 제68장. 수면(1) +26 19.11.01 1,905 321 17쪽
386 100 G 제67장. 향기(4) +36 19.10.31 1,882 322 26쪽
385 100 G 제67장. 향기(3) +32 19.10.30 1,901 320 16쪽
384 100 G 제67장. 향기(2) +31 19.10.29 1,895 339 24쪽
383 100 G 제67장. 향기(1) +25 19.10.28 1,876 320 16쪽
382 100 G 제66장. 내 건데(6) +31 19.10.25 1,890 326 15쪽
381 100 G 제66장. 내 건데(5) +16 19.10.25 1,868 269 14쪽
380 100 G 제66장. 내 건데(4) +19 19.10.24 1,865 284 20쪽
379 100 G 제66장. 내 건데(3) +23 19.10.23 1,865 288 17쪽
378 100 G 제66장. 내 건데(2) +25 19.10.22 1,862 303 20쪽
377 100 G 제66장. 내 건데(1) +37 19.10.21 1,882 277 23쪽
376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5) +25 19.10.18 1,893 301 19쪽
375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4) +31 19.10.17 1,899 303 20쪽
374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3) +28 19.10.16 1,896 289 20쪽
373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2) +19 19.10.15 1,900 296 22쪽
372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1) +24 19.10.14 1,916 313 21쪽
371 100 G 제64장. 둥지(5) +39 19.10.11 1,955 328 22쪽
370 100 G 제64장. 둥지(4) +29 19.10.10 1,945 325 19쪽
369 100 G 제64장. 둥지(3) +16 19.10.09 1,934 304 20쪽
368 100 G 제64장. 둥지(2) +28 19.10.08 1,944 288 19쪽
367 100 G 제64장. 둥지(1) +23 19.10.07 1,941 272 18쪽
366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6) +19 19.10.04 1,953 305 19쪽
365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5) +27 19.10.03 1,956 338 16쪽
364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4) +22 19.10.02 1,973 328 17쪽
363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3) +34 19.10.01 1,965 334 17쪽
362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2) +36 19.09.30 1,974 332 20쪽
361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1) +35 19.09.18 2,011 321 20쪽
360 100 G 제62장. 진짜 소원(5) +24 19.09.17 1,999 298 15쪽
359 100 G 제62장. 진짜 소원(4) +27 19.09.16 2,006 315 16쪽
358 100 G 제62장. 진짜 소원(3) +29 19.09.13 2,027 314 20쪽
357 100 G 제62장. 진짜 소원(2) +25 19.09.12 2,032 326 18쪽
356 100 G 제62장. 진짜 소원(1) +22 19.09.11 2,039 285 20쪽
355 100 G 제61장. 소원(5) +25 19.09.10 2,029 317 19쪽
354 100 G 제61장. 소원(4) +30 19.09.09 2,040 322 18쪽
353 100 G 제61장. 소원(3) +30 19.09.06 2,068 315 20쪽
352 100 G 제61장. 소원(2) +29 19.09.05 2,065 318 18쪽
351 100 G 제61장. 소원(1) +21 19.09.04 2,081 303 15쪽
350 100 G 제60장. 가능하다면, 꿈은(7) +26 19.09.03 2,105 328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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