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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08.06 18:00
최근연재일 :
2020.05.29 18:30
연재수 :
535 회
조회수 :
6,229,099
추천수 :
322,013
글자수 :
4,0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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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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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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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서현입니다. :)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200회 이벤트 결과 및 당첨자 공지드립니다.


총 173분께서 217건의 의견을 주셨습니다.

저도 생각하지 못했던 장면들을 언급해주신 경우도 있어서 놀랐어요. 단순히 장면만 써주신 것이 아니라 감상까지 꼼꼼하게 적어주셔서 저도 함께 즐기는 기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닉네임과 장면, 책갈피 이벤트 참여 여부 등을 엑셀파일로 저장한 이후에, 각각 무작위로 번호를 부여해드렸어요. 그 후 번호추첨기 앱을 통해 이벤트 1, 이벤트 2 각각 추첨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혼자 어두운 방에서 꼬물꼬물 진행했는데.. 놀랍게도 중복 당첨되신 분이 계셨어요. 추첨 결과 번복이나 수정, 조정, 사심 반영, 어둠의 뒷거래 이런 것 하나도 없이 정말 공정하게 랜덤 추첨 통해 나온 결과 그대로 가져왔으니 신용을 부탁드립니다. :)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_ _)



▶ ‘인상 깊었던 부분’ 집계 결과


※ 공지 길이를 고려해서 순위와 장면만 넣었고 사설은 뺐습니다.

 

 

[1위 : 체이스와 칼리안 첫 만남] 총 16표

1위.png

 

 

[공동 2위 : 옛 칼리안을 위한 두 번째 안네루시아] 총 9표

2위(2).png

 

 

[공동 2위 : 앨런이 르메인의 무관심을 지적하는 장면] 총 9표

2위.png

 

 

[공동 3위 : 옛 칼리안을 위한 첫 번째 안네루시아] 총 7표

3위.png

 

 

[공동 3위 : 하츠아라아와 헤어지는 시스파니안] 총 7표

3위(2).png

 

 

[공동 4위 : 멍청이들아] 총 6표

4위.png

 

 

[공동 4위 : 헤이시아 궁 폭발] 총 6표

4위(3).png

 

 

[공동 4위 : 무너지는 헤이시아를 바라보는 플란츠] 총 6표

- 헤이시아 궁 폭발과 같은 장면으로 두어야 하나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폭발 사건 자체와 해당 장면을 따로 골라주신 사유가 많이 달라서 각각의 장면으로 보고 집계하였습니다.

4위(2).png

 

 

[5위 : 칼리안과 앨런의 첫 만남] 총 5표

5위(2).png

 

 

[공동 6위 : 키리에의 이름 뜻] 총 4표

- 외전, 키리에


그러니 세렌티시여.

부디 자비를 내리소서.


나의 생을 다하여

보은할지니.


 

[공동 6위 :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총 4표

- 187화, 아직은 아니지만 #4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쟤가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는 더 모르겠다.



[공동 6위 : 내가, 지금.] 총 4표

- 185화, 아직은 아니지만 #2


내가.

지금.

왜 이러는데.



[공동 6위 : 실리케에게 플란츠의 행동을 설명하는 칼리안] 총 4표

- 87화, 그 걸음 #6


"사람들은 보통. 지키려는 쪽으로, 뛰어듭니다."



[공동 6위 : 이해하게 될까봐] 총 4표

- 166화, 지금이었다면 #6


"지금이었다면. 당신의 그 짧은 말을 내가 알아봤을까."

"저는······. 칼리안입니다, 형님."



[공동 6위 : 키리에의 유언이기도 했던] 총 4표

- 프롤로그


정신차리자, 멈추지 말자.



[공동 7위 : 플란츠가 화를 냈던 장면] 총 3표

- 184화, 아직은 아니지만 #1


"모든 사람이 다 당신같이 잘 미쳐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어디에서 온 믿음이지."

"세크리티아의 왕세자. 당신보다 어리다고."



[공동 7위 : 결국 묻지 못한] 총 3표

- 187화, 아직은 아니지만 #4


마음의 준비도 없이 언젠가의 꿈 속에서 들었던 그 목소리가 똑같이 들려온 바람에, 꼭 꿈을 꾸는 것 같아서. 해야 할 말을 잊어버리고 할 수 있을 말도 잊어버리고 그렇게 얼굴을 덮었다. 검은 하늘 아래 은색의 달이 비추면 그것이 꼭 별빛처럼 아른거리던 베른의 긴 머리카락이 자꾸 떠올라서 얼굴을 덮었다.



[공동 7위 : 죽음으로 이어진] 총 3표

- 23화, 나쁜 뜻은 없으니 #2


"아르센. 왜 그러나? 아는 사람인가?"

"아니. 그저, 좋은 사람인 듯 싶어 그러네."



[공동 7위 : 내 따까리 건들지 말라고] 총 3표

- 176화, 감당할 수 있는 일 #4


"앞으로는 감당할 수 있는 일만 해줬으면 좋겠는데. 헤르츠 경."



[공동 7위 : 피망 전쟁] 총 3표

- 191화, 나의 검 #3


파프리카를 넣은 피망 구이, 파프리카와 어우러진 피망 볶음, 파프리카와 피망 샐러드, 피망과 함께 갈아 만든 파프리카 주스.


"먹어, 사양 말고."

"형님도 드시죠. 많이."



[공동 7위 : 뭘 좋아하는지] 총 3표

- 146화, 있어야 할 곳 #2


- 그럼, 무슨 맛, 좋아하세요?

"······ 딸기."



[공동 7위 : 실리케의 비수] 총 3표

- 85화, 그 걸음 #4


칼리안은 완벽하게 안전했다. 그 똑똑한 플란츠가 그것을 몰랐을 리 없다.

그러니 플란츠는, 일부러 달려든 것이다.

(중략)

죽겠다고 달려든 원수같은 놈 살리겠다고, 제 스승이 씌워준 실드를 깨느라 만들어 낸, 투명한 검에 어린 푸른 오러 때문이었다.



[공동 8위] 각 2표

- '결핍'에 대한 대화(아무것도 가져본 적 없어서 잃어버린 것도 없을 내 형님은. 아마도 여전히, 불행하시고.)

- 앨런의 노래하는 조각상(대마법사 앨런 마나실님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아!)

- 베른의 충성 맹세(일어나시어, 서약의 언을 들어주십시오.)

- 블루베리 아이스크림(히나와 키리에가 싸운 이후 키리에에게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은 하늘색이 되었다는 내용)

- 사과 향이 짙지 않아서(꽃 향기 같은 사과 향이 생각보다 짙지 않게 느껴진 플란츠)

- 아브턴던트 외전(외전 전체 내용)

- 앨런의 아들, 칼리안의 아버지(데블란의 아들도, 르메인의 아들도 아닌 칼리안을 앨런이 보듬어 안았기 때문에 칼리안은 앨런의 아들이라는 내용)

- 키리에 식 충성 서약(잊히지 않도록 지키겠다는 키리에 식의 충성 서약 장면)

- 독차 마신 이후 장면(칼리안이 피를 토하며 르메인을 보던 장면, 두 형제의 대응 방식에 대한 장면)

- 맴매할거야(말 안듣고 밥 안먹으면 맴매하겠다는 히나의 대사)



※ 이 외 중복되지 않은 81건의 장면들이 더 있는데, 공지로 올리면 너무 길어질 듯하여 부득이하게 제외하였습니다 ㅠㅠ 번거로우시겠지만 해당 공지의 댓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1 당첨자


※ 아래와 같이 총 30분께 공지 등록 후 순차적으로 5,000골드 선물해드리겠습니다. :)


- 501님

- swjungae님

- 경이백화축님

- 김서혜님

- 루야silen님


- 릴라바티님

- 서하.님

- 소고기국밥님

- 아시하랑님

- 에네스피오님


- 작까님S2님

- 제세님

- 찐칼랸의꽃님

- 카프리스님

- 칼랸스불재님


- 칼리안S2님

- 케일교신자님

- 클로페세카님

- 풀란츠완댜님

- 피망싫어맨님


- 하새요님

- 힘힘내라님

- adjust71k님

- ElVatA님

- g6115_gi483568님


- golzl님

- jeom2932님

- gorma42님

- n9488_jhi5234님

- zeze1212님

 

 

 

▶ 이벤트2 당첨자


※ 생각외로 책갈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기존에 10분께 드리려던 것을 20분께 드리는 것으로 바꾸어서 추첨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더 많이 만들어드리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연재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요.. 모두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 당첨되신 분께는 오늘 중으로 주소지 여쭙는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혹시 오늘이 지나도 쪽지 수신이 안되어 있다면 수신 거부 설정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주시고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


- klover000님

- 1플로린님

- 내가너흴님

- 루엔님님

- 서리콩님


- 싱샹숑당함님

- 인테노님

- 주경야독자님

- 청록라님

- 캴랸행복해님


- 칼리안S2님

- 플란츠팡인님

- 헤윰님

- 휴재좀해요님

- Aintz님


- andjt님

- jdmik0215님

- jiop님

- n5383_gs06303님

- sironz02님

 

 

 

이벤트 참여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억에 남는 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골드 선물 및 쪽지 발송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인테노]님 쪽지 수신거부 상태로 확인되니 설정 해제하신 뒤에 다시 한번 댓글이나 쪽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5 02:05)


===========아래는 기존 공지=============



[이벤트] 200회 기념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자서현입니다.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이 벌써 200화를 맞이했네요.

독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족하디 부족한 글을 이제껏 함께 지켜봐주신 독자님들께 충분한 보답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사실 이번에도 캐릭터 인기투표를 해볼까 했는데.. 지난 번과 같은 이벤트 말고 조금 다른 것을 해보면 어떨까 욕심을 부려봤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이벤트 1 : 인상 깊었던 부분 고르기 ]


- 이벤트 참여 기간 : 02/23(토)~02/27(수) 23:59

- 당첨자 혜택 : 작성해주신 내용의 순위와 무관하게 무작위로 30분을 선정하여 [5,000골드]씩 선물해드릴 예정입니다.

- 당첨 발표일 : 03/03(일) 공지사항으로 집계 된 순위와 당첨자 발표 및 골드 선물

- 이벤트 참여 방법

① 본 이벤트 공지에 대한 댓글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나 독백, 혹은 서술을 알려주세요.

② 정확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어떤 부분인지 알아볼 수 있게만 써주시면 됩니다. (ex. ‘아르센이 칼리안 동상을 만들고 한 말’ 정도로만 써주셔도 저는 알아볼 수 있어요!)

③ 여러번 보내주시더라도 무관하지만 중복 참여가 되지는 않습니다.

④ 이벤트1과 이벤트2는 별도로 추첨을 합니다. 때문에 이벤트1에 당첨이 되어도 이벤트2에 당첨되지 않을 수도, 두 이벤트에 모두 당첨이 되실 수도 있어요.

⑤ 연재글에 대한 댓글로 등록해주시면 이벤트 참여가 어려우실 수 있으니 꼭 본 공지에 대한 댓글로 등록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2 : 제가 책갈피를 보내드릴게요 i ]


제가 취미로 레진아트를 하고 있는데, 정말 별 것은 아니지만 책갈피를 만들어서 보내드리고 싶어요. 다만 레진으로 만든 것이라서 아무래도 사용성의 호불호가 갈릴 것 같고, 또 배송을 해드리는 과정에서 저에게 주소지를 알려주셔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서..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진행을 해봅니다.


※ 혹시 레진아트 책갈피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포털에서 검색하시면 금방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미리 만들어둔 것이 없어서 사진 첨부를 못하네요. ㅠㅠ


- 이벤트 참여 기간 : 위와 동일

- 당첨자 혜택 : 작성해주신 내용의 순위와 무관하게 무작위로 10분을 선정하여 <제가 열심히 만든 책갈피>를 배송해드릴 예정입니다.

- 당첨 발표일 : 03/03(일) 공지사항으로 당첨자 발표 및 주소지 확인해주신 순차대로 발송.

- 이벤트 참여 방법

① 책갈피 수령을 원하시고, 당첨 시 저에게 주소지를 알려주실 수 있는 분들만 참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소 등의 정보는 상품 발송 후 절대로 보관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해외 거주 중이셔도 무관합니다)

② 본 이벤트 참여를 원하신다면, 위의 ‘이벤트1’에 대해 댓글을 남기실 때 [이벤트2 참여 or 책갈피 이벤트 참여] 등의 내용을 함께 써주세요. (ex. ‘아르센이 칼리안 동상을 만들고 한 말 / 이벤트2 참여’ 등으로 제가 알아볼 수 있게만 써주시면 됩니다!)

③ 정말 취미생활로 배운 적 없이 혼자 만드는 것이라서,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고 배송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어요. 참여하실 분들이 과연 있을까 싶은 마음에 아직 상품용은 하나도 안만들었거든요.. ;ㅁ; 매주 일요일마다 꾸물꾸물 만들 생각이라서 어쩌면 이벤트에 참여했음을 잊으실 때 쯤 받게 되실지도 몰라요.. 미리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④ 이벤트1과 이벤트2는 별도로 추첨을 합니다. 때문에 이벤트1에 당첨이 되어도 이벤트2에 당첨되지 않을 수도, 두 이벤트에 모두 당첨이 되실 수도 있어요.

⑤ 연재글에 대한 댓글로 등록해주시면 이벤트 참여가 어려우실 수 있으니 꼭 본 공지에 대한 댓글로 등록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3 : 제가 책갈피를 보내드릴게요 ii ]


세번째 이벤트는 따로 참여하시는 것은 아니고, 그동안 팬아트와 팬음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함께 진행합니다.


<<팬아트 및 팬음원 보내주신 분들>>

킨무님, 일년생님, 전기대장님, 룬야님, 신나0님, 시루양님, 김서혜님, 상범님, 딸기살용돈님, yuourin님, 태형090님, NNQ님, Aieru님, 홍삼244님, 그 외 메일이나 쪽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팬아트 보내주신 분들, 오늘 200화 합작 보내주신 분들


대상이 되시는 분들께는 제가 오늘 중으로 쪽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책갈피 수령을 원하시고 또 주소지를 알려주실 수 있다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쪽지 확인 후 답장 부탁드립니다. 주소 등의 정보는 상품 발송 후 절대로 보관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해외 거주중이셔도 무관합니다)


※ 위 대상에 포함되셨는데 이벤트2에도 참여하셔서 만약 중복 당첨이 되시면.. 다른 모양 책갈피 하나 더 보내드릴게요 @_@ 준비한 재료가 책갈피 뿐이라.. 오로지 책갈피만.. ㅠㅠ;;


※ 위 대상에 포함되셨는데 오늘 중으로 쪽지를 못받으신다면 쪽지 수신 거부 설정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주신 뒤에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


※ 저에게 별도로 팬아트를 보내주셨는데 혹시 쪽지를 받지 못하셨다면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세요. ㅠㅠ



이상입니다.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190628_012723.jpg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께는 위와 같이 생긴 키링 하나와 [검은 나비]를 주제로 한 책갈피를 하나씩 보내드렸어요. (책갈피를 찍어 둔 사진이 없네요 ㅠㅠ)


궁금해하신 독자님께서 계셔서 올려둡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86

  • 작성자
    Lv.22 응원해요
    작성일
    19.02.23 18:52
    No. 1

    적왕사 읽으면서 많이 울고 웃었지만 그래도 제 기억 속에 제일 많이 남아있는 장면은 루시의 이름을 지어주는 부분인 것 같아요.. 평생 저는 플란츠왕자님을 더 좋아하는 칼리안왕자님의 고양이 입니다 일 줄 알았는데 예쁜 이름까지 생기구 뜻도 좋고 칼리안과 플란츠가 함께 지어줘서 더 좋은 것 같슴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7 라온저금통
    작성일
    19.02.23 18:58
    No. 2

    전 온전한 칼리안의 편이 처음 생겼던 앨런과 칼리안이 인사하는 장면이요! 칼리안은 스승님께 인사드린다고 했지만 앨런은 칼리안을 살려주겠다고 했던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외전까지 읽고 나선 아.. 난 이제 적왕사에서 헤어나지 못하겠구나.. 싶었습니다ㅠ.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3 ZIK
    작성일
    19.02.23 18:59
    No. 3

    앨런이 르메인에게 '그 아이가 살기위해 찾은것이 일면식도 없는 마법사가 아니라 아버지였어야 마땅하지요' 라고 했던 부분이 제일 인상깊었던것 같아요 UU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 늘고마워요
    작성일
    19.02.23 19:00
    No. 4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플란츠가 밥을 안먹는다는 이유로 궁을 날려버린 사건입니다. 밥 안먹는다고 궁을 폭파시키라고한 칼리안이나 시킨다고한 아르센이나 설마 궁을 날릴거라곤 상상도 못했기에 무척 신선했어요ヾ(*´∀`*)ノ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1 npil
    작성일
    19.02.23 19:00
    No. 5

    앨런 마나실 집의 조각상이 부르는 노래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6 꾸왕3
    작성일
    19.02.23 19:01
    No. 6

    저는 체이스와 칼리안 만나고 칼리안이 울었을때요!그장면 보면서 저도 울었고 둘다 안쓰럽고 칼리안이 체이스를 많이 의지한게 느껴진것같아요ㅠ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6 네룽
    작성일
    19.02.23 19:04
    No. 7

    개인적으로 플란츠가 실리케의 칼에 찔린 후 칼리안이 실리케를 찾아가 깊은 상처가 난 이유를 묻곤 사람은 보통 지키려고 하는 쪽으로 뛰어든다고 말한 그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이후 실리케의 울음과 더불어 어긋나버린 모자관계가 지금생각해도 먹먹하네요. 이벤트2도 참여할게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8 andjt
    작성일
    19.02.23 19:06
    No. 8

    작가님 200화 축하드려요!!이런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제가 가장 인상깊았던건 플란츠에게 칼리안이 자신의 과거(베른일 적)을 이야기 할때 같아요.처음에는 나라를 멸망시킨 증오의 대상으로써 여겼던 플란츠에게 깊숙히 연관되어서 자신의 과거까지 알려주었다는 것이 플란츠에게도 제게도 의미 깊은 것같아서 정말 좋아합니다(이벤트 참여합니다..전 작가님 책갈피 갖고 싶어요...ㅎㅎㅎㅎ(소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 쟈림
    작성일
    19.02.23 19:07
    No. 9

    적왕사를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남고 기억되는 장면이 플란츠가 체이스도 어리다고 칼리안에게 혼냈을 때 칼리안이 웃으면서 ‘내가 지금 왜 이러는데 ‘ 라고 하는 이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진짜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얼마나 소름 돋았는지 심지어 떨어뜨려 놓으셔서 칼리안의 감정이 더욱 드러났던 것 같아서 정말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꽃같은 우리 칼리안 왕자님 꼭 꽃길만 걷길 바래요(´°̥̥̥̥̥̥̥̥ω°̥̥̥̥̥̥̥̥`) 칼리안 왕자님 파이팅! *옷* *옷* (작가님 덕에 배워갑니다(*≧∀≦*) / 책갈피 이벤트 참여할게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2.23 19:07
    No. 10

    저는 이거 입덕한 부분이기도 하고... 30 몇화에 칼리안이 실리케 독 먹은 뒤에 얀인가 앨런인가 독백이요.

    칼을 차고 왕궁에 들어갈려는 놈이나
    조각상에게 노래를 시키는 놈이나
    도련님 때려치고 시종 노릇하는 놈이나.

    라면서 당시 칼리안 주변의 인물들 이야기하고 마지막에 '독 먹기 싫다고 독 쳐먹는 놈. 그런 놈을 믿는게 아니었다.' 이부분이요.

    이벤트 2 참가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4 듀비듀
    작성일
    19.02.23 19:09
    No. 11

    최근화 중에선 드미레아가 손잡이를 바꾸던 부분이 가장 인상 깊네요! 드미레아의 성장과 함께 바꿔진 손잡이가 슬레이만과는 다른 지그프리드를 만들어 갈 드미레아의 성향을 빗대어 보여주는 것 같아서 두근두근 설렜습니다 >w<)))) 이벤트 2도 참여하고 싶어요! 작가님 200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 꾹또
    작성일
    19.02.23 19:11
    No. 12

    저는 플란츠가 히나에게 라리시움 이야기를 들으면서 싫지 않은 하얀색 꽃을 하나 배웠다고 한 그 장면이 정말 좋았어요!! 과거 아픔에 얽매이지 않고 기분 좋은 추억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또 거기서 나아가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는 허락같아서 더 좋았습니당. 이벤트 2도 참여할게요 작가님 수제 책갈피 궁금해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4 [탈퇴계정]
    작성일
    19.02.23 19:11
    No. 13

    저는 플란츠의 말에 칼리안이 미친 듯이 웃었던 장면에 나온 독백이 정말 마음 아팠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ㅜㅜ 이벤트 2도 참여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 유이한빛
    작성일
    19.02.23 19:13
    No. 14

    칼리안이 앨런과 새벽에 몰라 나가 원래 칼리안이 사라진걸 추모한 장면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ㅜㅠ 칼리안의 다정함도 보였고 말투 바꿔야지! 하던 목소리도 더이상 못듣는다는 생각에 많이 슬펐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5 우엉우어
    작성일
    19.02.23 19:13
    No. 15

    저는 검은 나비 외전에서 시스파니안이 하츠아라 이름을 부르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하츠아라와 시스파니안의 표정이 대비되어서 더 슬픈거같아요...
    (이벤트2 참여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6 평생건강해
    작성일
    19.02.23 19:14
    No. 16

    플란츠가 르메인과 독대할때였나요? 1월 29일 연재분에서 플란츠가 칼리안과 앨런을 두고 '그 둘은 단순한 부자사이가 아니다.' 라고 르메인 앞에서 생각한 것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개인적으로 앨런이 르메인을 처음 혼낼때 했던 말도 많이 마음아파했는데 그 장면까지 전부 생각나면서 명치를 강하게 맞았어요 .... 그 말을 플란츠가 해서 더 마음이 아팠고요ㅠ0ㅠ..........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도 행복하세요 *옷* *옷* 200화 축하드려요 ! / 이벤트 2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8 .행복회로.
    작성일
    19.02.23 19:14
    No. 17

    전 개인적으로 184~185화 걸치는 플란츠가 체이스때문에 화내고 칼리안이 복잡하고 아프고 깨진속을 내비치지 못하고 웃는....그....슬프고 아리면서도 아름다운 장면이ㅜ좋습니다ㅠㅜㅜㅜㅜㅜ 칼리안의 심정이 대변된 웃음과....그걸 알아챈 얀<뜬금포
    이벤트2도 참여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9.02.23 19:16
    No. 18

    저는 베른이 키리에의 마지막 말(정신차리시고 멈추지 말라고 했던 말)을 되뇌면서 달리는 프롤로그 장면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5 쟉은달
    작성일
    19.02.23 19:18
    No. 19

    (이벤트 2 참가합니다!)
    적왕사에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장면들 책갈피 정말 많이 해두었지만... 절절하지 않은 장면으로 하나만 꼽자면

    히나의 맴매할거야!

    정말 귀엽고 뽀작하고 그러면서 박력있고 머싯고...ㅠㅠㅠ
    히나 하고싶은거 다했으면 좋겠네요!!! 모두가 히나를 사랑하니까 세계정복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히나가 최곱니다!
    작가님 200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구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300화까지 그 너머 완결까지 화이팅이에요~!!*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3 Rutia
    작성일
    19.02.23 19:19
    No. 20

    200화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문장이 하나하나가 예뻐서 인상깊은 장면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ㅠ
    하나 고르자면 개인적으로 옛칼리안에게 두번째 안네루시아를 보내는 장면이 제일 마음에 남아있네요 칼리안의 살고싶다는 말이나 유독 무거웠던 플란츠의 마지막 꽃이나 먹먹하고 좋았습니다ㅠㅠㅠ 이벤트 2도 참여할게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1 완두농사꾼
    작성일
    19.02.23 19:22
    No. 21

    먼저 작가님 200화 축하드려요!! *홋* 저는 플란츠가 무엇을 좋아하냐는 히나의 물음에 딸기를 좋아한다고 답했던 장면이 좋았어요!!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도 잊고 지내던 플란츠가 자신의 취향을 알아가는 그 느낌이 정말...좋았습니다ㅠ/ 이벤트 2도 참가하고 싶습니다ㅇㅂㅇ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9 케일교신자
    작성일
    19.02.23 19:22
    No. 22

    저는 외전 검은나비의 하츠아라가 죽고 시스파니안이 하츠하라 가지마. 사랑해. 라고 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습니다... 시스파니안은 여기에 멈추어있는데 그녀의 소중한 사람들은 한없이 흘러만가서.. 그게 너무 안타깝고 서글펐습니다..ㅠ... 그녀는 계속 그들을 그리워할테니까요.. 사랑하고 싶지않아도 너무 사랑스러워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더 슬픈 것같습니다... 외전은 늘 울고갑니다..ㅠㅠ [이벤트2도 참여하겠습니다.]
    +) 벌써 200화라니... 축하드립니다!! 200화에 오는 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밥 잘 챙겨드시고, 돈 많이 버시고,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옷* *홋* *옷* *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작성일
    19.02.23 19:23
    No. 23

    베른의 생일이 밝혀졌던 그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그때 데블란이 시켰던 일을 하면서도 덤덤히 자신의 생일을 깨닫는 모습이 슬프면서도 아름다웠던 터라서... (이벤트 참여합니다 작가님 책갈피 궁금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0 ze******
    작성일
    19.02.23 19:26
    No. 24

    저는 플란츠 왕자님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딸기완댜님 대사 중 실리케의 끝(?)을 암시하는듯한 대사 있잖아요.
    '내 어머니가 걷는 길의 끝에 그것 말고 다른 끝이 있을까...' 뭐 이런 뉘앙스였는데.. 어쨋든 이부분 너무 진짜 좋아서 플란츠와 실리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다
    실리케를 떠올리면 르니에르향이 같이 떠오르잖아요? 작중에 계속 아름답다고 언급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실리케하면 꽃. 같은 아주 단순한 생각을 하게됐어요.
    근데 그렇게 꽃같던 실리케는 마지막에 광장에 아낙시타 꽃(맞나...)을 깔 수도, 그녀를 위한 안네루시아 꽃을 세뉴강에 띄우는 사람도 없다. 라는 것이 생각나서 ㅜㅜ
    실리케는 악인이지만 저는 욕망 그득한 실리케가 너무 매력적이라 좋아했어요. 그래서 어제 문득 저런 생각이 들고 작가님의 계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혼자 감탄하고 머리를 퍽퍽 쳤습니다.
    결국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실리케를 위한 안네루시아를 띄우는 사람은 없었다.' 가 되겠네요.
    저 혼자 과대망상 한거면 어쩌죠... 흑흑 이거말고도 인상깊은 장면 오억개정도 있는데 다 언급하면 거의 정주행 수준이겠군요...
    늘 좋은 소설 너무 감사합니다. 200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플란츠 분량이 뒤로 갈수록 많아져서 몹시 좋아 버둥거리게 되네요 헤헤 왕자님 계속 등장해줘...(욕망에 충실)
    이벤트2도 참가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아아아메
    작성일
    19.02.23 19:27
    No. 25

    작가님 200화 정말 축하드려요!! 작가님 글에서 좋아하지 않는 부분을 찾아오는게 더 힘들고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래도 하나 고르자면 개인적으로는 앨런이 르메인한테 화내는 많고 많은 장면 중에서도, 그 아이가 살기 위해 찾은 것이 일면식도 없는 마법사가 아니라 아버지였어야 마땅하지요! 라며 화를 내던 장면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그 때 앨런이 화 내 줘서 르메인도 바뀔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그거 외에도 그냥.. 솔직히 말하자면 큰 이유 없이 그냥 좋았어요(?) 앨런이 정말 멋졌고, 르메인의 잘못된 점을 국왕이니까, 바쁜 아버지니까, 힘이 없으니까 같은 이유로 포장하는게 아니라 잘못된 점을 꼬집어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작가님 지금까지 써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써주셔야 해요, 아시죠! 건강하시구 행복하심 좋겠어요. 더 주절거리면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이만 줄일게요. 이벤트 2도 참여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7 Pandorab..
    작성일
    19.02.23 19:29
    No. 26

    안녕하세요 작가님 문피아에서 처음으로 써보는 댓글입니다 먼저 적왕사 200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소설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또 슬프고 그래도 재밌고 소설 정주행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200화까지 수많은 장면들과 외전들이 하나같이 훌륭하고 기억에 남아 한가지만 꼽으라고 한다면 너무 힘들지만 그럼에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109화에서 드미레아와 칼리안이 했던 대화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얼마나 좋은 꿈이기에 울었냐는 물음에 다시는 안꿀꿈이어서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잠시 숨을 멈출정도로 감정이 전해져왔었어요!! 작가님의 손길이 닿은거라면 뭐든 받고싶네요^^ 이벤트2도 참가합니다.
    이렇게 재밌는 글을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일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옷* *옷* *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9 킨무
    작성일
    19.02.23 19:33
    No. 27

    하나하나가 다 인상깊어서 고르기가 어렵네요 ㅠㅠ 지금 당장에 생각나는 장면이라면

    칼리안이 옛 칼리안을 위한 안네루시아를 대신할 불꽃을 위해 앨런에게 불마법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고 난 이후의 플란츠가 칼리안에게 "하나만." 했던 그부분인거 같아요. 옛 칼리안을 위한 안네루시아를 준비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꼭 칼리안이 아니더라도 있겠지만 실리케를 위한 안네루시아는 오로지 플란츠 말고는 준비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욕심이지만 이벤트 2도 참여합니다! 작가님의 책갈피라면 두개라도 모자르니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시하랑
    작성일
    19.02.23 19:37
    No. 28

    앨런이 르메인에게 잔소리(?)하는 부분은 다 좋지만 특히 세 왕자 싹 챙겨서 남쪽으로 갈거라고 하는 부분이 참 좋습니다. 정말로 아빠같아서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3번 봤는데도 또 보고 싶은 글입니다. 완결을 기대하고 있어요.
    이벤트2 참가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클로페세카
    작성일
    19.02.23 19:42
    No. 29

    200화 축하드려요! ❤︎⁄⁄꒰* ॢꈍ◡ꈍ ॢ꒱.*˚‧

    함께 달려온 여러 장면들 하나하나 모두 인상깊어서 하나만 고르자니 고민이 엄청나네요 。・+゚゚(うд´。)゚゚+・。 저는 <순백의 맹금>외전에서, 베른이 데블란의 말을 어기며 체이스에게 다가가 충성을 맹세한 것이 가장 인상깊게 남았어요. 왕자의 신분으로, 형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그 모든 어둠을 받들겠다 서약하는 베른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또 절절해서, 그 순간 형제가 함께 떠올린 것이 각각 바다의 파도 소리/바다의 비린내와 피 비린내인 것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는 장면이었어요 (੭ ˃̣̣̥᷄⌓˂̣̣̥᷅ )੭⁾⁾

    이벤트 2도 참여하고 싶어요! 작가님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 내내 즐거운 컨디션으로 연재해주시면 좋겠어요 ꒰⁎˃ ॢꇴ ॢ˂⁎꒱➴ෆ⃛ 늘 재미있게 감상하고 있어요.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ღ(ゝ◡ ⚈᷀᷁ღ)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4 시루양
    작성일
    19.02.23 19:42
    No. 30

    예?????????!!!!!!!!!!!!!!! 작가님의 정성이 담긴 수제 책갈피라고요!?!!??????!!!!!!!! 으아아아악 말도 안 된다 사실 이벤트2 설명 읽으면서 와 대박 꼭 당첨되고 싶다 5000골드보다 우리 소중하고 귀여우신 자까님 수제 책갈피가 더 탐난다 하고 있었는데 이벤트3 읽자마자 너무 놀라서 펄쩍 뛰었어요 세상에 으아악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으아악크아악 너무 행복하다 행복해요 작가님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 팔짝폴짝팔짝폴짝 뛰어다니다 못해 빙글빙글 돌고 있어요 으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저저저는 인상깊은 장면이 진짜 너무 많아서 하나만 고르기가 어려워가지고 중복참여를 해버릴까 했는데 그래도 역시 제 최애인 얀이 주인공인 장면을 고르는 게 좋겠다 싶ㅇ네요ㅠㅠㅠ

    저는 얀이 자기를 향해 나이프가 날아오는 걸 우리 왕자님 나쁜 말 들으면 안 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피하지도 않아서 최소 중상 최대 죽을 뻔 했던 일은 홀라당 잊어버리고 그 나이프 때문에 칼리안의 손에 상처가 난 사실만 기억해서 아직도 왕자님 손에 흉터가 남아있잖아요! 하던 그 장면이 제일... 인상깊었어요ㅋㅋㅋ큐ㅠㅠㅠㅠ 정말 너무 얀답고 귀엽기도 하고 자기 목숨이 날아갈 뻔한 일보다 우리 소중한 완댜님 손바닥에 흉터 남은 일이 더 중요한 이 새끼코끼리를 어쩌면 좋아 싶기도 해서 정말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으윽 사실 이 장면에 만만치 않게 좋아하는 장면들도 많아서(칼리안 손 붙잡고 우는 얀이라든가 153화라든가 완댜님께서 좋아하시니까 자기도 좋아한다는 얀이라든가 얀 관련이 아니라도 체이스에게 안겨서 우는 칼리안이라든가 플란츠를 구하기 위해 오러를 써버린 일이라든가 헤이시아 궁 폭파사건이라든가 아무튼 최소 10장면 이상) 고르기 어렵지만 그래도 역시 이 장면이 최고인 것 같고 아니야 미련을 버리겠어요 이 장면이 최고예요! 귀여워요! 얀 사랑해!

    앗 그리고 혹시 작품 외적으로도 괜찮다면 작가님이 이틀 연속 저 5분만요!ㅠㅠ 공지 올리셨던 일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작가님의 러블리함이 매우 인상깊었어요 이것만은 미련을 못버리겠어요 흑흑 우리 귀여우신 자까님ㅠㅠ♡♡♡

    전 당연히 이벤트 1도 2도 다 참여할 거구요 얀이 평생의 똑똑함을 한 번에 다 몰아썼듯이 제 평생의 운을 한 번에 몰아 써서 이벤트2 책갈피 하나 더 당첨되길 빌 겁니다 작가님의 소중한 수제 책갈피 흑흑 평생의 보물로 삼을 거예요 집안의 가보라구요 무한한 영광이에요

    생각지도 못한 대박횡재 덕분에 너무 감격해서 지금 좀 제정신이 아니어가지고 글이 너무 중구난방이고 길어졌지만 결론은 전 작가님을 무지하게 사랑하고 적왕사도 무지하게 사랑한다는 겁니다 사랑해요 사랑한다구요 정말정말 사랑해요! 다시 한 번 200화 정말 축하드리고 이런 대박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작가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 랑! 해! 요! 적왕사 최고! 작가님 최고!!ㅠㅠㅠㅠㅠ♡♡♡♡♡♡♡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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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100 G 제92장. 벌(4) +261 20.05.29 1,837 270 20쪽
534 100 G 제92장. 벌(3) +34 20.05.28 1,073 176 25쪽
533 100 G 제92장. 벌(2) +23 20.05.27 1,061 173 24쪽
532 100 G 제92장. 벌(1) +18 20.05.26 1,071 169 18쪽
531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5) +22 20.05.25 1,080 177 25쪽
530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4) +33 20.05.22 1,103 166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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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2) +22 20.05.20 1,093 184 24쪽
527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1) +30 20.05.19 1,102 197 25쪽
526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6) +21 20.05.18 1,116 189 25쪽
525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5) +20 20.05.15 1,125 190 25쪽
524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4) +25 20.05.14 1,123 192 21쪽
523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3) +26 20.05.13 1,123 183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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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1) +28 20.05.11 1,171 215 25쪽
520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5) +24 20.05.08 1,165 227 20쪽
519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4) +24 20.05.07 1,170 204 23쪽
518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3) +32 20.05.06 1,159 201 18쪽
517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2) +17 20.05.05 1,165 202 23쪽
516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1) +23 20.05.04 1,175 196 20쪽
515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6) +20 20.05.01 1,180 189 18쪽
514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5) +21 20.04.30 1,185 194 17쪽
513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4) +23 20.04.29 1,199 200 18쪽
512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3) +23 20.04.28 1,201 205 19쪽
511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2) +18 20.04.27 1,201 202 18쪽
510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1) +21 20.04.24 1,201 207 17쪽
509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6) +20 20.04.23 1,206 186 19쪽
508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5) +22 20.04.22 1,203 193 20쪽
507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4) +24 20.04.21 1,210 196 25쪽
506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3) +19 20.04.20 1,224 206 20쪽
505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2) +19 20.04.17 1,241 232 20쪽
504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1) +29 20.04.16 1,253 220 20쪽
503 100 G 제86장. 욕심(7) +23 20.04.15 1,238 219 17쪽
502 100 G 제86장. 욕심(6) +21 20.04.14 1,244 214 19쪽
501 100 G 제86장. 욕심(5) +22 20.04.13 1,252 227 23쪽
500 100 G 제86장. 욕심(4) +43 20.04.10 1,263 230 19쪽
499 100 G 제86장. 욕심(3) +24 20.04.09 1,266 219 22쪽
498 100 G 제86장. 욕심(2) +24 20.04.08 1,269 228 20쪽
497 100 G 제86장. 욕심(1) +20 20.04.07 1,272 229 15쪽
496 100 G 제85장. 멍(8) +24 20.04.06 1,275 216 19쪽
495 100 G 제85장. 멍(7) +24 20.04.03 1,304 227 18쪽
494 100 G 제85장. 멍(6) +36 20.04.02 1,292 218 17쪽
493 100 G 제85장. 멍(5) +28 20.04.01 1,285 215 21쪽
492 100 G 제85장. 멍(4) +20 20.03.31 1,285 216 19쪽
491 100 G 제85장. 멍(3) +28 20.03.30 1,296 218 20쪽
490 100 G 제85장. 멍(2) +22 20.03.25 1,314 227 19쪽
489 100 G 제85장. 멍(1) +19 20.03.24 1,325 223 19쪽
488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6) (수정) +17 20.03.23 1,339 235 19쪽
487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5) +31 20.03.20 1,339 242 17쪽
486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4) +32 20.03.19 1,331 236 22쪽
485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3) +24 20.03.18 1,339 217 20쪽
484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2) +26 20.03.17 1,349 242 21쪽
483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1) +39 20.03.16 1,349 244 18쪽
482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7) +34 20.03.13 1,352 242 21쪽
481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6) +19 20.03.12 1,358 236 17쪽
480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5) +30 20.03.11 1,370 240 22쪽
479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4) +24 20.03.10 1,374 225 20쪽
478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3) +25 20.03.09 1,375 228 25쪽
477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2) +48 20.03.07 1,401 237 20쪽
476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1) +16 20.03.06 1,393 239 18쪽
475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5) +31 20.03.05 1,407 251 18쪽
474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4) +30 20.03.04 1,411 236 15쪽
473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3) +38 20.03.03 1,425 237 18쪽
472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2) +26 20.03.02 1,438 252 20쪽
471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1) (수정) +28 20.02.28 1,466 265 21쪽
470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6) +27 20.02.27 1,472 233 20쪽
469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5) +25 20.02.26 1,461 253 18쪽
468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4) +25 20.02.25 1,476 256 22쪽
467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3) +34 20.02.24 1,475 241 17쪽
466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2) (수정) +37 20.02.21 1,490 263 20쪽
465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1) +21 20.02.20 1,490 245 18쪽
464 100 G 제80장. 야옹(5) +18 20.02.19 1,498 246 19쪽
463 100 G 제80장. 야옹(4) +26 20.02.18 1,499 258 22쪽
462 100 G 제80장. 야옹(3) +39 20.02.17 1,508 273 18쪽
461 100 G 제80장. 야옹(2) +30 20.02.14 1,515 247 23쪽
460 100 G 제80장. 야옹(1) +31 20.02.13 1,521 269 20쪽
459 100 G 제79장. 숙이거라(6) +30 20.02.12 1,517 268 19쪽
458 100 G 제79장. 숙이거라(5) +32 20.02.11 1,527 249 18쪽
457 100 G 제79장. 숙이거라(4) +21 20.02.10 1,522 251 17쪽
456 100 G 제79장. 숙이거라(3) +32 20.02.07 1,540 269 23쪽
455 100 G 제79장. 숙이거라(2) +30 20.02.05 1,536 268 19쪽
454 100 G 제79장. 숙이거라(1) +27 20.02.04 1,549 259 20쪽
453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6) +37 20.02.03 1,551 280 21쪽
452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5) +30 20.01.31 1,588 293 20쪽
451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4) +43 20.01.30 1,597 286 18쪽
450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3) +33 20.01.29 1,597 286 17쪽
449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2) +34 20.01.28 1,609 291 17쪽
448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1) +38 20.01.27 1,606 292 18쪽
447 100 G [외전] 세뉴 (수정) +34 20.01.25 1,569 269 30쪽
446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6) +29 20.01.24 1,557 254 22쪽
445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5) +25 20.01.23 1,560 244 18쪽
444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4) +34 20.01.22 1,551 276 24쪽
443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3) +22 20.01.21 1,561 258 20쪽
442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2) +38 20.01.20 1,572 276 24쪽
441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1) +27 20.01.17 1,581 256 19쪽
440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7) +36 20.01.16 1,576 277 24쪽
439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6) +20 20.01.15 1,571 262 19쪽
438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5) +28 20.01.14 1,586 258 20쪽
437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4) +44 20.01.13 1,590 285 23쪽
436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3) +29 20.01.10 1,599 272 26쪽
435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2) +22 20.01.09 1,609 270 21쪽
434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1) +39 20.01.08 1,618 300 21쪽
433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6) +27 20.01.07 1,615 263 23쪽
432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5) +32 20.01.06 1,617 265 25쪽
431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4) +22 20.01.03 1,625 245 25쪽
430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3) +32 20.01.02 1,616 251 19쪽
429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2) +24 20.01.01 1,634 248 23쪽
428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1) +36 19.12.31 1,656 249 20쪽
427 100 G 제74장. 다른 끝(6) +17 19.12.30 1,643 262 19쪽
426 100 G 제74장. 다른 끝(5) +20 19.12.27 1,651 270 22쪽
425 100 G 제74장. 다른 끝(4) +27 19.12.26 1,652 275 20쪽
424 100 G 제74장. 다른 끝(3) +22 19.12.25 1,654 258 23쪽
423 100 G 제74장. 다른 끝(2) +28 19.12.24 1,671 255 22쪽
422 100 G 제74장. 다른 끝(1) +28 19.12.23 1,699 275 22쪽
421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6) +28 19.12.20 1,737 298 24쪽
420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5) +27 19.12.19 1,701 265 18쪽
419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4) +28 19.12.18 1,706 281 19쪽
418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3) +21 19.12.17 1,704 274 17쪽
417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2) +18 19.12.16 1,717 278 24쪽
416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1) +26 19.12.13 1,739 279 20쪽
415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5) (수정) +23 19.12.12 1,727 272 22쪽
414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4) +24 19.12.11 1,722 269 21쪽
413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3) +26 19.12.10 1,729 283 22쪽
412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2) +19 19.12.09 1,730 263 19쪽
411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1) +24 19.12.06 1,758 272 21쪽
410 100 G 제71장. 다시(4) +46 19.12.05 1,755 301 20쪽
409 100 G 제71장. 다시(3) +24 19.12.04 1,764 289 19쪽
408 100 G 제71장. 다시(2) +28 19.12.03 1,762 282 18쪽
407 100 G 제71장. 다시(1) +43 19.12.02 1,770 297 18쪽
406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6) +39 19.11.29 1,771 276 21쪽
405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5) +37 19.11.28 1,759 294 18쪽
404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4) +29 19.11.27 1,758 289 17쪽
403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3) +36 19.11.26 1,766 282 18쪽
402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2) +19 19.11.25 1,771 287 19쪽
401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1) +29 19.11.22 1,798 301 18쪽
400 100 G 제69장. 고양이가(7) +48 19.11.21 1,801 294 18쪽
399 100 G 제69장. 고양이가(6) (수정) +23 19.11.20 1,808 263 15쪽
398 100 G 제69장. 고양이가(5) +22 19.11.19 1,818 292 16쪽
397 100 G 제69장. 고양이가(4) +21 19.11.18 1,828 296 20쪽
396 100 G 제69장. 고양이가(3) +31 19.11.15 1,862 318 18쪽
395 100 G 제69장. 고양이가(2) +32 19.11.14 1,870 296 17쪽
394 100 G 제69장. 고양이가(1) +21 19.11.13 1,883 306 20쪽
393 100 G 제68장. 수면(7) +27 19.11.12 1,893 323 18쪽
392 100 G 제68장. 수면(6) +40 19.11.11 1,894 318 20쪽
391 100 G 제68장. 수면(5) +50 19.11.07 1,895 341 22쪽
390 100 G 제68장. 수면(4) +25 19.11.06 1,882 315 21쪽
389 100 G 제68장. 수면(3) +28 19.11.05 1,884 310 19쪽
388 100 G 제68장. 수면(2) +33 19.11.04 1,887 312 20쪽
387 100 G 제68장. 수면(1) +26 19.11.01 1,905 321 17쪽
386 100 G 제67장. 향기(4) +36 19.10.31 1,882 322 26쪽
385 100 G 제67장. 향기(3) +32 19.10.30 1,901 320 16쪽
384 100 G 제67장. 향기(2) +31 19.10.29 1,895 339 24쪽
383 100 G 제67장. 향기(1) +25 19.10.28 1,876 320 16쪽
382 100 G 제66장. 내 건데(6) +31 19.10.25 1,890 326 15쪽
381 100 G 제66장. 내 건데(5) +16 19.10.25 1,868 269 14쪽
380 100 G 제66장. 내 건데(4) +19 19.10.24 1,865 284 20쪽
379 100 G 제66장. 내 건데(3) +23 19.10.23 1,865 288 17쪽
378 100 G 제66장. 내 건데(2) +25 19.10.22 1,862 303 20쪽
377 100 G 제66장. 내 건데(1) +37 19.10.21 1,882 277 23쪽
376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5) +25 19.10.18 1,893 301 19쪽
375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4) +31 19.10.17 1,899 303 20쪽
374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3) +28 19.10.16 1,896 289 20쪽
373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2) +19 19.10.15 1,900 296 22쪽
372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1) +24 19.10.14 1,916 313 21쪽
371 100 G 제64장. 둥지(5) +39 19.10.11 1,955 328 22쪽
370 100 G 제64장. 둥지(4) +29 19.10.10 1,945 325 19쪽
369 100 G 제64장. 둥지(3) +16 19.10.09 1,934 304 20쪽
368 100 G 제64장. 둥지(2) +28 19.10.08 1,944 288 19쪽
367 100 G 제64장. 둥지(1) +23 19.10.07 1,941 272 18쪽
366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6) +19 19.10.04 1,953 305 19쪽
365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5) +27 19.10.03 1,956 338 16쪽
364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4) +22 19.10.02 1,973 328 17쪽
363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3) +34 19.10.01 1,965 334 17쪽
362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2) +36 19.09.30 1,974 332 20쪽
361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1) +35 19.09.18 2,011 321 20쪽
360 100 G 제62장. 진짜 소원(5) +24 19.09.17 1,999 298 15쪽
359 100 G 제62장. 진짜 소원(4) +27 19.09.16 2,006 315 16쪽
358 100 G 제62장. 진짜 소원(3) +29 19.09.13 2,027 314 20쪽
357 100 G 제62장. 진짜 소원(2) +25 19.09.12 2,032 326 18쪽
356 100 G 제62장. 진짜 소원(1) +22 19.09.11 2,039 285 20쪽
355 100 G 제61장. 소원(5) +25 19.09.10 2,029 317 19쪽
354 100 G 제61장. 소원(4) +30 19.09.09 2,040 322 18쪽
353 100 G 제61장. 소원(3) +30 19.09.06 2,068 315 20쪽
352 100 G 제61장. 소원(2) +29 19.09.05 2,065 318 18쪽
351 100 G 제61장. 소원(1) +21 19.09.04 2,081 303 15쪽
350 100 G 제60장. 가능하다면, 꿈은(7) +26 19.09.03 2,105 328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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