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나 혼자서 유료화’ 알림을 보내왔네요.
반갑기는 하지만, 조회수가 워낙 처참해서... ㅎㅎㅎ
언젠가 그렇게 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힘내자고 하면서도
지금 ‘나 혼자서 버티기’ 한다는 것도 부담스럽긴 합니다.
하여간 가는 길을 늦더라도 또박또박 갈 생각이고,
남들과 비슷한 장르나 소재를 선택할 생각은 없고,
배울 일은 태산 같으니...
잘 버티기만이라도 우선 체득해야 할 것 같습니다. 흑흑
문피아에서 ‘나 혼자서 유료화’ 알림을 보내왔네요.
반갑기는 하지만, 조회수가 워낙 처참해서... ㅎㅎㅎ
언젠가 그렇게 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힘내자고 하면서도
지금 ‘나 혼자서 버티기’ 한다는 것도 부담스럽긴 합니다.
하여간 가는 길을 늦더라도 또박또박 갈 생각이고,
남들과 비슷한 장르나 소재를 선택할 생각은 없고,
배울 일은 태산 같으니...
잘 버티기만이라도 우선 체득해야 할 것 같습니다. 흑흑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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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내 일상 | 그분을 기림 *4 | 24-03-21 |
19 | 내 일상 | 일주일간 쉼 *2 | 24-01-28 |
18 | 내 일상 | 당분간 busy *4 | 23-11-06 |
17 | 내 일상 | 먹통... *10 | 23-09-21 |
16 | 내 일상 | 한 작품 더? *5 | 23-09-05 |
15 | 내 일상 | 엎어버리기 *3 | 23-08-28 |
» | 내 일상 | 나 혼자서 버티기 *2 | 23-08-23 |
13 | 내 일상 | 아이고, 내 팔자야 *4 | 23-08-16 |
12 | 내 일상 | 라이브 연재라니 ㅋㅋㅋ *6 | 23-08-06 |
11 | 내 일상 | 읽기가 힘들어 *6 | 23-07-28 |
10 | 내 일상 | 묘사와 서술의 방법? *4 | 23-06-13 |
9 | 내 일상 | 몸을 추스리며~ | 23-06-09 |
8 | 내 일상 | 여러 작품들 감상하기 | 23-06-05 |
7 | 내 일상 | 박양과 전도사 2를 올리고 | 23-06-01 |
6 | 내 일상 | 김군의 이북 탈출기 | 23-05-30 |
5 | 내 일상 | 양재천 처녀귀신 6화 | 23-05-26 |
4 | 내 일상 | 조회수 | 23-05-24 |
3 | 내 일상 | 초보의 한계 | 23-05-21 |
2 | 내 일상 | 오늘도 한 편의 글을 올리며 | 23-05-18 |
1 | 내 일상 | 공모전에 투척하면서 | 23-05-16 |
001. Lv.22 하윌라
23.08.23 17:32
잘하고 계십니다.
저도 비슷한 장르로 함께 묻어갈 생각은 없구요
그냥 꾸준히 제 이야길 들려주듯 하고 있답니다.
배우는 것도 끝이 없는 일이기에
많이 읽고
많이 적고
많이 실수해야 될 것 같아요.
전. 점점 어려워지지만요^^
002. Lv.20 오직한사람
23.08.24 10:23
저랑 생각이 비슷하군요.
덕분에 힘이 납니다.
작가친구들이란 유투브 두 편 봤는데 배울 것도 많지만
환생, 빙의 류는 아직은 제게 어울리지 않는단 생각을 했어요.
일단은 제가 생각한 것들 풀어낼 기회가 있다면 그것부터... ㅎㅎㅎ
실수는 저도 앞으로 계속 할 것 같아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