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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강 님의 서재입니다.

배틀 킹덤 언플의 킹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이리강
작품등록일 :
2018.12.18 23:43
최근연재일 :
2023.06.01 16:14
연재수 :
518 회
조회수 :
535,848
추천수 :
35,603
글자수 :
3,15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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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닫기

작성
21.06.14 19:12
조회
838
추천
0
글자
3쪽

안녕하세요.


이 글은 제게 너무 어려운 글입니다. 모든 것이 감당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제 페이스대로 간다면 분량상 50%도 오지 못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 연재는 불가능합니다.


그럴 수 없는 까닭은, 이 작품이 저의 모든 걸 억누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돈과 구독자 수의 문제죠. 두 번째, 하느님, 부처님, 우주 멸망, 이상의 시-이 네 가지는 정말 제가 다루기엔 넘사벽인 소재들임입니다. 그래서 제 한계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미 이 작품으로 너무 많은 시간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이 긴 시간 동안 아직도 끝내지 못한 상황이 거대한 벽이 된 채 제 앞에 서서 저를 짓누릅니다. 나는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거대한 장벽의 그림자에 가리어서, 하늘에 해는 늘 뜨지만 내 자리는 늘 음지인 채로 남아있고 광명의 통쾌한 화살들은 내게 닿지 않은 채···그렇게 나는 나를, 이 ‘배킹언킹’을 방치했고···나란 작가는, 이 ‘배킹언킹’은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은 악순환이 되어 나는 오히려 더욱더 펜을 들지 못한 채 이 작품을 외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치 다락방이나 지하실에 깊숙이 처박아둔 채 더는 찾아보지 않으려 떼를 쓰고, 억지로 기억하려 하지도 않는 추억처럼 말이죠.

가끔은-어쩌면 하루에 한 번 혹은 이틀에 몇 번쯤은 '이 작품을 어떡하든지 끝내야 하는데···.'라는 괴로움이 문득문득 가슴에 떠오르지만, 또한 늘 재빠르게 머리를 좌우로 흔든 채 제 머릿속에서 이 모든 감정들을 외면합니다.

'이 작품을 과연 내가 끝낼 수나 있을까.'라는 숙명적인 무력감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와야 하는 작가 인생의 외통수를 피하며, 연재 재개의 시간을 계속 늦추는 ‘게으름 100스푼’을 늘 커피잔에 걸쭉하게 타서 마셨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완전히 손 놓고 있었습니다. 펜을 놓은 후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렀던 건지조차 알지 못할 정도로 말입니다. 많은 등장인물의 이름이나 개개의 강의가 무엇이었는지 조차 희미해진 시간들···.

하지만 이제 마주할 시간이 왔습니다.

문피아 담당자님께서 연재 재개에 대해 연락해오셨고-독자님들께 공지를 남겨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로 인해서, 방구석 백수가 어떻게든 다시 머리를 감고 바깥으로 나가 제 먹을 빵을 사 와야 하는 시점이 온 듯이, 나의 엉덩이는 가볍게 내차졌습니다.


똑똑똑.


내 글에 다시 가볍게 노크하고, 내 콘셉트와 ‘작중의 인물’들이 다들 죽지 않고 살아있는지, 적막한 다락방에 석상처럼 굳은 채 남기어진 ‘그들이, 이어진이여름이’ 내 노크 소리에 다시 눈을 뜨고 나를 향해 고개를 돌릴 수 있는지, 나를 반가워할지 확인해야 합니다.

글에 대한 감각을 다시 찾아야 하고, 이것저것 글의 여러 상황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한 달 뒤에 뵙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6

  • 작성자
    Lv.40 일요성
    작성일
    21.06.14 19:37
    No. 1

    많이 고민하셨겠지요 어쨌든 연재가되던안되던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추운겨울날
    작성일
    21.06.14 19:38
    No. 2

    힘들면 쉬시다 오시면 됩니다. 어려우면 최선에서 한스푼 뺀 정도면 해주셔도 만족합니다. 적어도 저는 만점짜리 소설을 바란게 아니라서요. 돌아와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단홍시
    작성일
    21.06.14 19:40
    No. 3

    힘겨운 시간 보내셨음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결정 내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공지에서 작가님의 고뇌와 고통이 많이 느껴지네요. 어디에서 무슨 글을 쓰시던지 진심으로 응원하고, 늘 건강하시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작가님의 소설 두 편은 제가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낼 때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유일한 원동력이었어요. 그 두번째 작품은 주제와 스케일이 방대해서 읽는 재미는 컸지만 쓰시는 입장에선 꽤 힘드실 것 같았어요. 중간중간 연재를 잠시 쉬실 때마다, 돌아와달라고 부탁하는 댓글을 달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고작 100원으로 글 읽으면서 뻔뻔스럽게 너무 재촉하는 게 아닌가...하는.
    하지만 오늘 그 많은 심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온 힘을 다해 책임을 짊어지고자 하시는 그 한 마디 말씀 덕분에 이름 모를 독자가 말로 표현 못할 기쁨과 감동을 얻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가서인
    작성일
    21.06.14 22:39
    No. 4
  • 작성자
    Lv.73 내래
    작성일
    21.06.18 08:51
    No. 5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닭털
    작성일
    21.06.18 11:06
    No. 6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원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데쟈뷰
    작성일
    21.06.28 11:08
    No. 7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적인적
    작성일
    21.07.01 09:03
    No. 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1 단이천
    작성일
    21.07.02 04:27
    No. 9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공지가 올라와있었군요 ㄷㄷ

    아직 50프로도 진행되지 않았다라.... 확실히 스케일이 어마어마한 우주적 규모의 게임이라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배킹언킹을 억지로 조급하게 마무리짓기보다는 차라리 중단해놓고 다른 작품을 쓰면서 조금씩 연재를 하거나 연재순서를 뒤로 미루는건 어떤가 싶습니다.

    어설픈 조기종결보다는 오래걸리더라도 확실한 끝맺음이 좋지 않을까요

    천잠비룡포라는 유명한 무협소설은 얼마 전 완결이 났는데 첫연재부터 완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더랬죠.(물론 그 작가분은 본업이 따로 있어서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5 g5******..
    작성일
    21.07.04 18:25
    No. 10

    반가운 연재 소식과 작가님의 고민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아끼는 작품인 만큼 창작의 스트레스를 풀어가면서 즐거운 작품활동이 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단이천
    작성일
    21.07.18 03:02
    No. 11

    아직 어진이를 못만났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dl******..
    작성일
    21.07.20 00:36
    No. 12

    응원합니다!! 너무 기다리고 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Gradiell..
    작성일
    21.07.21 05:06
    No. 13

    휴식하십셔.. 잊지만 마요 잊지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단주123
    작성일
    21.07.21 14:05
    No. 14

    너무나 방대한 내용이라...
    5갑자의 내공이나 20대의 피끓는 에너지가 아니라면 정말 힘드실 같아요.
    아뭏튼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챙기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소도오
    작성일
    21.07.28 07:33
    No. 15

    여긴 여름이 제대로와서 엄청 덥습니다. 작가님의 어진여름은 아직 만나질 못하셨는가 보네요. 그래도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보은군자
    작성일
    21.09.07 21:02
    No. 16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들려보니 공지가 있네요.
    반갑습니다.
    이글은 성인의 길을 소설로 그려내는 글이라 힘든것 같습니다.
    하늘에 있는 구멍을 지나가야 완성될 소설이죠.
    구멍에서 오는 빛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나 그 빛을 인지하고 그곳을 바라보고 향하여 걷는자는 참으로 드믐니다.
    건강하시고 언젠가는 완결 부탁드립니다.
    빛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9 추운겨울날
    작성일
    21.10.21 12:47
    No. 17

    기다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탐색자
    작성일
    21.12.28 10:29
    No. 18

    어진이의 여정이 궁금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추운겨울날
    작성일
    22.01.03 22:55
    No. 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싸게드릴게
    작성일
    22.01.20 20:23
    No. 20

    통쾌한 글을 쓰시고 통쾌한 빛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독자들도 고통 가득한 글은 원하지 않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4 비가옵니다
    작성일
    22.01.22 21:55
    No. 21
  • 작성자
    Lv.37 일석일조
    작성일
    22.03.19 23:04
    No. 22

    보고싶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22.05.09 15:43
    No. 23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어렵다면 1부 완결이라도 하시고 나중에 2부를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타나리
    작성일
    22.05.11 10:53
    No. 24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 편이 올라왔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주문왕자
    작성일
    22.06.18 17:39
    No. 25

    기다렸다. 감사합니다. 다시 볼 수 있어서 또 제 삶의 하나의 낙이 생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맛있는글
    작성일
    22.06.28 00:06
    No. 26

    저도 성역의 쿵푸 재밌게봤고 이번작도 300화가량 따라왔지만, 작가님이 어려워하시는 이유도 알것같네요. 결국 작가님 선택이지만, 응원하는 독자분들도 있으니 전 반대쪽을 권유하는 댓글을 달고싶네요.
    결국 웹소설을 읽는건 재미를 위해서이고 방대한 설정도 독자에게 방대함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를 주는 장치인데, 이번작은 점점 스케일이 커지고 용어도 다양하게 쓰이면서 읽는게 어려워졌어요.
    이게 작가님이 크게 돈에 신경쓰지않고 쓰는게 재밌다면 모를까
    작가님도 쓰는데 부담.
    독자들도 읽는게 부담.
    맛물려버리면서 수익에도 지장 생긴작품이라면
    신작을 집필하시면서 틈틈히 이작품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고민하는것도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되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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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100 G [참언] +2 23.03.25 73 18 13쪽
510 100 G [포획] +4 23.03.24 74 20 14쪽
509 100 G [나 홀로 길을 가네] +1 23.03.22 74 20 14쪽
508 100 G [침범] +2 23.03.21 75 20 13쪽
507 100 G [악룡] +1 23.03.17 76 21 13쪽
506 100 G [수가 부족하다] +2 23.03.15 78 22 12쪽
505 100 G [닫힌 문] +3 23.03.14 79 20 12쪽
504 100 G [혼돈] +5 23.03.14 78 19 12쪽
503 100 G [변수2] +3 23.03.10 78 21 12쪽
502 100 G [변수 1] +3 23.03.08 77 19 13쪽
501 100 G [속임수] +3 23.03.07 77 18 15쪽
500 100 G [유파산] +5 23.03.06 79 16 16쪽
499 100 G [리즈를 찾아서] +4 23.03.03 80 21 12쪽
498 100 G [과보 지팡이 복숭아 향기] +7 23.03.01 82 19 12쪽
497 100 G [지어미] +4 23.02.28 82 23 15쪽
496 100 G [하늘 아래] +2 23.02.25 84 23 13쪽
495 100 G [천루(天壘)] +11 23.02.24 84 22 13쪽
494 100 G [진무] +9 23.02.22 84 22 15쪽
493 100 G [운명] +4 23.02.21 83 22 13쪽
492 100 G [격돌] +3 23.02.20 84 20 13쪽
491 100 G [뱀들] +2 23.02.17 82 19 13쪽
490 100 G [한곗값] +4 23.02.16 82 19 12쪽
489 100 G [메타포] +3 23.02.14 85 22 13쪽
488 100 G [성도재천산(成都載天山)] +5 23.02.13 86 18 13쪽
487 100 G [자라] +7 23.02.10 88 18 14쪽
486 100 G [습(習)] +3 23.02.09 89 20 13쪽
485 100 G [진실의 입] +7 23.02.08 92 18 15쪽
484 100 G [연리지] +2 23.02.07 91 18 13쪽
483 100 G [연결] +4 23.02.06 93 21 14쪽
482 100 G [흉심현타] +5 23.02.03 92 20 12쪽
481 100 G [흉심현현] +6 23.02.02 95 22 13쪽
480 100 G [흉심들2] +4 23.02.01 94 18 15쪽
479 100 G [흉심들1] +4 23.01.31 93 19 13쪽
478 100 G [염제신농의 권좌] +8 23.01.30 93 19 13쪽
477 100 G [혼돈. 불] +4 23.01.27 91 19 14쪽
476 100 G [龙] +3 23.01.26 92 18 13쪽
475 100 G [鬼] +5 23.01.25 94 17 13쪽
474 100 G [신기루] +6 23.01.24 93 21 15쪽
473 100 G [행로난(行路難)] +5 23.01.23 95 19 13쪽
472 100 G [표적] +14 23.01.20 94 21 15쪽
471 100 G [트랩] +7 23.01.19 94 23 14쪽
470 100 G [신탁] +2 23.01.18 95 24 13쪽
469 100 G [침입] +3 23.01.17 96 20 13쪽
468 100 G [거짓과 진실] +2 23.01.16 96 19 15쪽
467 100 G [바실리스크의 눈] +3 23.01.13 97 21 13쪽
466 100 G [정치] +3 23.01.12 99 24 15쪽
465 100 G [길] +3 23.01.11 101 21 16쪽
464 100 G [방향성] +3 23.01.10 101 24 16쪽
463 100 G [힌트들] +4 23.01.09 101 24 14쪽
462 100 G [자기 증명] +4 23.01.06 103 24 16쪽
461 100 G [중중첩첩] +6 23.01.05 103 19 15쪽
460 100 G [규칙] +6 23.01.04 103 22 15쪽
459 100 G [탁록의 신전] +10 23.01.03 104 20 13쪽
458 100 G [부칙] +9 23.01.02 105 21 14쪽
457 100 G [희생제물2] +8 22.12.30 105 24 12쪽
456 100 G [희생제물1] +2 22.12.30 107 22 12쪽
455 100 G [혼돈] +4 22.12.29 110 23 14쪽
454 100 G [흰산 1] +10 22.12.28 109 21 16쪽
453 100 G [무지개] +8 22.12.27 110 23 14쪽
452 100 G [흰산 0] +6 22.12.26 112 22 15쪽
451 100 G [솥의 도철룡] +12 22.12.23 115 25 14쪽
450 100 G [황제헌원의 판천] +6 22.12.22 118 27 12쪽
449 100 G [연인 던전 12] +6 22.12.21 116 25 12쪽
448 100 G [연인 던전 11] +6 22.12.20 113 27 14쪽
447 100 G [연인 던전 10] +8 22.12.19 113 24 17쪽
446 100 G [연인 던전 9] +11 22.12.16 115 21 15쪽
445 100 G [연인 던전 8] +4 22.12.15 115 24 13쪽
444 100 G [연인 던전 7] +5 22.12.14 114 21 12쪽
443 100 G [연인 던전 6] +6 22.12.13 118 21 14쪽
442 100 G [연인 던전 5] +5 22.12.12 117 21 15쪽
441 100 G [연인던전 4] +8 22.12.09 119 23 15쪽
440 100 G [연인던전 3] +4 22.12.08 118 16 15쪽
439 100 G [연인던전 2] +4 22.12.07 118 23 12쪽
438 100 G [연인던전 1] +7 22.12.06 121 19 13쪽
437 100 G [연인던전 0] +17 22.12.05 125 22 16쪽
436 100 G [앵무] +5 22.06.23 126 32 12쪽
435 100 G [천지환락대부] +2 22.06.23 122 25 11쪽
434 100 G [보명장] +7 22.05.11 136 28 14쪽
433 100 G [복희여와 0] +21 22.05.09 139 26 12쪽
432 100 G [떡밥] +19 20.11.12 162 28 15쪽
431 100 G [용의 멱] +1 20.11.10 147 25 14쪽
430 100 G [흰사슴] +3 20.11.09 142 26 13쪽
429 100 G [용화] +8 20.11.06 145 26 13쪽
428 100 G [벽 3] +4 20.11.03 142 28 14쪽
427 100 G [벽 2] +4 20.10.31 145 32 12쪽
426 100 G [벽] +4 20.10.29 146 29 15쪽
425 100 G [벽 앞에서] +1 20.10.28 148 27 13쪽
424 100 G [용의 문] +2 20.10.27 148 22 18쪽
423 100 G [용벽] +5 20.10.22 155 34 15쪽
422 100 G [서원 5] +5 20.10.18 158 36 15쪽
421 100 G [서원 4] +6 20.10.16 159 38 15쪽
420 100 G [서원 3] +3 20.10.15 160 32 14쪽
419 100 G [서원 2] +4 20.10.13 163 33 13쪽
418 100 G [서원 1] +3 20.10.11 171 31 13쪽
417 100 G [용던 0/서원] +5 20.10.10 175 34 13쪽
416 100 G [이상한 가역반응] +6 20.10.08 187 40 13쪽
415 100 G [엥긴 슈뢰더 <몇몇 등장인물들의 작위를 수정했습니다: 백작에서 후작으로>] +13 20.10.07 198 37 17쪽
414 100 G [에덴의 불칼] +13 20.06.13 207 47 11쪽
413 100 G [십만양병설과 새 아해들] +18 20.06.03 228 50 13쪽
412 100 G [문명의 시작] +22 20.05.26 236 56 13쪽
411 100 G [송출 완료] +21 20.05.15 245 59 15쪽
410 100 G [송출] +15 20.05.14 246 53 15쪽
409 100 G [입체에의 절망에 의한 탄생 11] +23 20.05.13 245 56 16쪽
408 100 G [입체에의 절망에 의한 탄생 10] +19 20.05.11 243 56 13쪽
407 100 G [입체에의 절망에 의한 탄생 9] +16 20.05.09 243 51 13쪽
406 100 G [입체에의 절망에 의한 탄생 8/그리메] +13 20.05.08 244 58 15쪽
405 100 G [입체에의 절망에 의한 탄생 7] +26 20.05.07 245 60 15쪽
404 100 G [입체에의 절망에 의한 탄생 6] +27 20.05.06 245 49 12쪽
403 100 G [입체에의 절망에 의한 탄생 5] +16 20.05.05 245 45 13쪽
402 100 G [입체에의 절망에 의한 탄생 4] +19 20.05.04 244 48 12쪽
401 100 G [입체에의 절망에 의한 탄생 3-로망스제어] +17 20.05.01 247 47 15쪽
400 100 G [입체에의 절망에 의한 탄생 2] +13 20.04.29 250 50 12쪽
399 100 G [입체에의 절망에 의한 탄생 1] +14 20.04.28 255 43 12쪽
398 100 G [신의 지문 3] +16 20.04.27 260 47 12쪽
397 100 G [신의 지문 2] +15 20.04.26 264 50 15쪽
396 100 G [신의 지문 1] +16 20.04.24 270 49 13쪽
395 100 G [비전] +16 20.04.22 275 55 13쪽
394 100 G [한 대씩 맞아봐, 어떻게 되나] +24 20.04.21 279 53 14쪽
393 100 G [다들 말도 안 돼] +21 20.04.20 281 58 14쪽
392 100 G [플랜 2] +28 20.04.18 282 50 14쪽
391 100 G [플랜] +19 20.04.17 288 52 14쪽
390 100 G [놀라기는 아직 이른 것 8] +19 20.04.16 286 52 14쪽
389 100 G [놀라기는 아직 이른 것 7] +26 20.04.14 286 56 12쪽
388 100 G [놀라기는 아직 이른 것 6] +27 20.04.13 286 50 13쪽
387 100 G [놀라기는 아직 이른 것 5] +17 20.04.11 289 54 15쪽
386 100 G [놀라기는 아직 이른 것 4] +26 20.04.09 290 56 14쪽
385 100 G [놀라기는 아직 이른 것 3] +16 20.04.07 291 57 22쪽
384 100 G [놀라기는 아직 이른 것 2] +27 20.04.06 305 46 15쪽
383 100 G [놀라기는 아직 이른 것 1] +20 20.04.05 307 56 17쪽
382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25] +17 20.04.04 301 52 16쪽
381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24] +17 20.04.02 296 53 13쪽
380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23] +20 20.04.02 294 48 13쪽
379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22] +16 20.04.01 295 58 15쪽
378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21] +19 20.03.31 295 56 13쪽
377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20] +15 20.03.30 293 49 13쪽
376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19] +12 20.03.29 290 53 13쪽
375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18] +19 20.03.27 291 56 13쪽
374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17] +18 20.03.26 294 54 13쪽
373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16] +19 20.03.26 293 56 14쪽
372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15] +34 20.03.24 293 56 16쪽
371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14] +16 20.03.23 291 52 14쪽
370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13] +16 20.03.21 290 54 14쪽
369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12] +17 20.03.20 290 50 17쪽
368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11] +16 20.03.19 294 52 14쪽
367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10] +17 20.03.18 295 51 14쪽
366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9] +20 20.03.17 294 46 14쪽
365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8] +19 20.03.16 291 56 13쪽
364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7] +16 20.03.14 295 47 12쪽
363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6] +24 20.03.13 300 51 13쪽
362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5] +16 20.03.11 297 50 13쪽
361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4] +13 20.03.11 301 45 15쪽
360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3] +20 20.03.09 311 47 12쪽
359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2] +21 20.03.09 315 54 12쪽
358 100 G [비행기 속의 던전] +14 20.03.07 319 63 15쪽
357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33] +25 20.03.05 324 60 15쪽
356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32] +28 20.03.04 314 56 13쪽
355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31] +25 20.03.03 311 56 13쪽
354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30] +12 20.03.02 310 53 13쪽
353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29] +20 20.02.29 309 63 12쪽
352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28] +13 20.02.28 309 61 16쪽
351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27] +14 20.02.27 307 58 13쪽
350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26] +13 20.02.26 310 51 14쪽
349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25] +16 20.02.25 313 51 13쪽
348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24] +12 20.02.24 316 60 15쪽
347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23] +14 20.02.23 320 49 13쪽
346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22] +8 20.02.22 320 49 13쪽
345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21] +12 20.02.20 321 50 12쪽
344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20] +16 20.02.19 321 56 14쪽
343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19] +13 20.02.18 322 53 14쪽
342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18] +17 20.02.17 326 53 13쪽
341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17] +16 20.02.16 326 56 15쪽
340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16] +13 20.02.14 328 54 13쪽
339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15] +14 20.02.13 327 54 12쪽
338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14] +22 20.02.12 329 57 13쪽
337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13] +19 20.02.11 333 59 16쪽
336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12] +31 20.02.10 335 55 13쪽
335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11] +17 20.02.08 335 53 14쪽
334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10] +19 20.02.07 334 54 14쪽
333 100 G [뉴 패러다임-운빨 9] +23 20.02.06 336 6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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