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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강 님의 서재입니다.

배틀 킹덤 언플의 킹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이리강
작품등록일 :
2018.12.18 23:43
최근연재일 :
2023.06.01 16:14
연재수 :
518 회
조회수 :
534,730
추천수 :
35,374
글자수 :
3,15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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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63 단홍시
    작성일
    19.06.10 21:29
    No. 1

    따흐흑 따흑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늘 글써주세요 작가님 쓰신 것 같은 글이 드물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6 소도오
    작성일
    19.06.10 21:30
    No. 2

    헉... 완결까지 반드시 달려주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추운겨울날
    작성일
    19.06.10 21:34
    No. 3

    정말 재밌게 보고있는데...이제 슬슬 발동 걸리는데...조회수가 안나오니 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0 한라봉
    작성일
    19.06.10 22:20
    No. 4

    읽으면 정말 준비많이한 글이라는걸 알수 있지만 요새는 진입장벽이 낮아야 조회수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다른작품도 기대할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스파우터
    작성일
    19.06.10 22:31
    No. 5

    문피아에 오로지 이 글만 보러오는데 ㅜㅜ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3 멜체른
    작성일
    19.06.10 22:41
    No. 6

    고충을 이해하고 결정을 지지하면서도 한편 걱정이 됩니다만... 전작에 비추어볼때 보다 접근하기 쉽고 좋은 글 써주시리라 믿습니다. 배틀 킹덤 언플의 킹은 독자로서 참 재미도 있지만 손이 안가기도 하는 심경이 복잡한 그런 글입니다. 어떨땐 미칠듯이 재밌다가도 어떨땐 이걸 왜 보나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다죠. 찬찬히 이어나가시면서 구상하시고 다음 작품 올려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6.10 22:47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1 단이천
    작성일
    19.06.10 23:07
    No. 8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신 것 같습니다. 가끔 골목식당을 보다보면 사장님의 신념과 현실(대중성)이 충돌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그런데 결국 대부분은 현실을 따라가더군요...안타까운 일입니다. 가라사대 전에도없고후에도없는00도 제목 변경, 앞부분 삭제와 같이 일정부분 현실과 타협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중성과는 거리가 있었나봅니다.

    차라리 이런 결정을 내린 이상 새로운 작품은 철저하게 상업성을 추구하시고 작가님이 보여주고 싶으신 것은 언플의 킹에서 보여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테사다
    작성일
    19.06.10 23:22
    No. 9

    저희를 구원해주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오보로
    작성일
    19.06.10 23:29
    No. 10

    클리셰를 경멸하면서도 정작 클리셰가 아닌 글에는 더욱 까다롭게 굴게되는듯.
    문피아에 오는 목적 자체가 격식있는 다도를 즐기러 오는게 아니라, 가볍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맥주 한 잔 즐기러 오는 것이니...
    변화하더라도 센트럴 도그마가 무너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이미 엄청난 작품을 보여줬지만 이리강이라는 작가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본때를 보여줬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맘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6 카이민
    작성일
    19.06.10 23:47
    No. 11

    힘내십시요 작가님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19.06.11 01:31
    No. 12

    흐억 쪽지 날리는것도 한번 생각해 보시지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스파우터
    작성일
    19.06.11 14:53
    No. 13

    배킹언킹 독자분들 오늘부터 추전글 하나씩 작성해서 릴레이로 올리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란비
    작성일
    19.06.12 01:27
    No. 14

    잘안되시는건가 ㅠㅜ
    성역의 쿵푸보단.. 접근이 힘들긴하죠
    특히 이상의시가 너무 어렵달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멍피아
    작성일
    19.06.12 05:50
    No. 15

    재밌어요. 하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보다보면 전공서적 보는거 같아요. 조오금만 쉽게, 좀 풀어서 뛰어넘기는 거 없이. 어려운 단어는 좀 순화해서. 그러면 정말 재밌을거 같아요. 화이팅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야옹이11
    작성일
    19.06.13 08:14
    No. 16

    다음글은 스킬과 스탯창과 던전이 나오는건가... 그게 보기 편하죠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소도오
    작성일
    19.06.14 07:38
    No. 17

    아.... 언제 다시 오시는가요~~~ 어진이가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얼어붙은
    작성일
    19.06.16 23:26
    No. 18

    성역때보다 훨씬 글을 어렵게 쓰시는거 같아요... 좀더 쉽게 풀어쓰면 훨씬 인기있었을꺼 같은데..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집중해서 보기 힘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단주123
    작성일
    19.06.17 09:28
    No. 19

    저는 이작품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래서 14일날 추천하기 에 글을 올렸습니다만...
    아무튼 한분이라도 이 작품을 보시고 즐거움을 얻기를 바래서였읍니다.
    작가님의 동서양 인문학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적인 엄청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보니 대중소설을 초월 할 수밖에 없고 순수문학적 소설로도 손색이 없는 이러한 작품을 몰라주는 분들 섭섭하고
    이 작품에 사용된 스토리 주제 재료들이 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왔는데...
    혹 빛이 바랠까 노심초사하고 있읍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6.18 17:59
    No. 20

    고마워요, 단주123님~ 정말 고마워하고 있어요~
    새로운 작품을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많이 방황하며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단주123님의 추천글을 보아서 더 고민이 된 시간들이죠~
    6월 20일부터 연재 시작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과그림자
    작성일
    19.06.25 18:59
    No. 21

    성역의 쿵후를 너무 재밌게 보았던 독자로서 처음 이연재를 보면서 오늘같은 날이 올줄 짐작했습니다. 어느정도 적응한 사람은 재미를 느끼겼지만 그외의 절대 다수가 진입장벽뿐 아니라
    글전개에서도 마치 미로속을 헤메는 느낌, 혹은 끝나지 않는 길을 헤메는 느낌이랄까 ,,
    그래서 처음에 댓글을 달때 성역의 쿵후때보다 진입장벽을 낮추고 더 간결하게 작품을 써 주십사고 바라는 맘을 적었었습니다. 하지만 몇편 읽다보니 잘 읽히지 않아 안오게 되더라구요.
    이런 상업적인 문피아에 글을 쓴 이상 어는정도 상업성과 대중에 기호에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일부 메니아층만의 기호에 맟추어서 글을 쓰는건 굳이 문피아 말고도 다른곳도 있겠지요.
    작가님의 글을 너무 재밌게 봤던 독자로서 그냥 가기가 안타까와 주제넘은 말을 남겨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n1******..
    작성일
    19.07.03 16:27
    No. 22

    정말 멋진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슬픕니다. 작가님 다음 글은 재능에 걸맞는 보상받길 바랄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태클지니
    작성일
    19.07.09 15:19
    No. 23

    구매와 좋아요 로만 글에 대한 호감을 드리던 독자입니다 이 글을 알게되고 다른 글들은 보이지가 않더군요 오늘 비로서 분량을 따라잡았는데 구독자 수가 이리 참담할 줄이야... 전편도 좋았지만 이번편도 참 즐겁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준비성과 글을 풀어나가는 걸 보며 감탄을 금치 못 합니다 이 수고와 재능과 즐거움에 보상을 해드려야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언제나 기다릴테니 글 쓰는걸 멈추지 말아주십시오 늘 건강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키리샤
    작성일
    19.07.27 21:29
    No. 24

    신고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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