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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비 님의 서재입니다.

너의 등불에게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호야비
작품등록일 :
2022.01.27 17:15
최근연재일 :
2023.06.19 04:59
연재수 :
90 회
조회수 :
25,486
추천수 :
34
글자수 :
575,946

작성
22.03.01 05:25
조회
56
추천
0
글자
0쪽

이제 곧 있으면 개강이네요. 그런데 강의 수가 많지 않아 방학때처럼 템포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조금 길게 잡아서, 30화 다 되어서야 겨우 초기에 구상한 주연 3총사가 이야기 속에 자리를 잡았네요!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와 더 많은 개척자들도 등장시킬 예정입니다. 이제 보면 한 10% 쯤 온 것 같네요.


자기만족으로 시작하는 글쓰기였는데, 그래도 한 분 한 분이라도 스쳐지나가며 제 글을 봐준다는 것 자체가 일상에 소소한 행복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하나의 취미가 되어버렸어요.



앞으로도 계속 글을 써 가면서, 제 마음속에서라도 후회 없을 만한 이야기를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그래서 연재 주기는 화목토로 고정하고, 비축분이 쌓이면 더 써 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연재 시간을 연재일 전날 오후 8시에서 연재일 당일 오전 8시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역시나 제 글을 흘긋이라도 봐 주시는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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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1. 교황(1) 22.11.01 36 0 12쪽
83 20. 진실과 거짓의 경계(3) 22.10.27 38 0 16쪽
82 20. 진실과 거짓의 경계(2) 22.10.07 58 0 16쪽
81 20. 진실과 거짓의 경계(1) 22.09.07 66 0 13쪽
80 19. 시련의 성녀 아르미아(6) 22.09.02 89 1 13쪽
79 19. 시련의 성녀 아르미아(5) 22.08.25 108 0 13쪽
78 19. 시련의 성녀 아르미아(4) 22.08.16 151 0 15쪽
77 19. 시련의 성녀 아르미아(3) 22.08.11 174 0 14쪽
76 19. 시련의 성녀 아르미아(2) 22.08.10 182 0 14쪽
75 19. 시련의 성녀 아르미아(1) 22.08.08 192 0 13쪽
74 18. 빛과 그늘(3) 22.08.04 206 0 12쪽
73 18. 빛과 그늘(2) 22.08.03 216 0 13쪽
72 Extra 02. 진주는 언제나 검어야 한다 22.08.01 221 0 12쪽
71 18. 빛과 그늘(1) 22.07.28 224 0 14쪽
70 17. 당신이 잠든 사이에(2) 22.07.27 228 0 15쪽
69 17. 당신이 잠든 사이에(1) 22.07.23 240 0 11쪽
68 16. 어둠을 걷어내고(8) 22.07.20 248 1 21쪽
67 16. 어둠을 걷어내고(7) 22.07.15 251 0 14쪽
66 16. 어둠을 걷어내고(6) 22.07.13 277 0 17쪽
65 16. 어둠을 걷어내고(5) 22.07.06 302 0 14쪽
64 16. 어둠을 걷어내고(4) +2 22.07.05 308 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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