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호야비 님의 서재입니다.

너의 등불에게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호야비
작품등록일 :
2022.01.27 17:15
최근연재일 :
2023.06.19 04:59
연재수 :
90 회
조회수 :
25,479
추천수 :
34
글자수 :
575,946

작품소개

"지켜낸 등불은, 그 무엇보다 밝게 타오를거야."

태초의 검은 비가 내리고, 혼돈이 찾아왔다.

세계를 위협하는 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들의 이야기


너의 등불에게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비정기 연재 전환 공지 22.06.07 55 0 -
공지 앞으로의 방향 + 연재 주기 및 시간 재공지 22.03.01 56 0 -
공지 호야비 인사드립니다 22.02.01 64 0 -
90 22. 무대 아래(4) 23.06.19 11 0 14쪽
89 22. 무대 아래(3) 23.04.10 15 0 12쪽
88 22. 무대 아래(2) 23.03.02 17 0 14쪽
87 22. 무대 아래(1) 22.12.26 24 1 16쪽
86 21. 교황(3) 22.12.06 21 0 13쪽
85 21. 교황(2) 22.11.12 33 0 11쪽
84 21. 교황(1) 22.11.01 35 0 12쪽
83 20. 진실과 거짓의 경계(3) 22.10.27 38 0 16쪽
82 20. 진실과 거짓의 경계(2) 22.10.07 57 0 16쪽
81 20. 진실과 거짓의 경계(1) 22.09.07 65 0 13쪽
80 19. 시련의 성녀 아르미아(6) 22.09.02 89 1 13쪽
79 19. 시련의 성녀 아르미아(5) 22.08.25 108 0 13쪽
78 19. 시련의 성녀 아르미아(4) 22.08.16 150 0 15쪽
77 19. 시련의 성녀 아르미아(3) 22.08.11 174 0 14쪽
76 19. 시련의 성녀 아르미아(2) 22.08.10 182 0 14쪽
75 19. 시련의 성녀 아르미아(1) 22.08.08 192 0 13쪽
74 18. 빛과 그늘(3) 22.08.04 206 0 12쪽
73 18. 빛과 그늘(2) 22.08.03 216 0 13쪽
72 Extra 02. 진주는 언제나 검어야 한다 22.08.01 221 0 12쪽
71 18. 빛과 그늘(1) 22.07.28 224 0 14쪽
70 17. 당신이 잠든 사이에(2) 22.07.27 228 0 15쪽
69 17. 당신이 잠든 사이에(1) 22.07.23 239 0 11쪽
68 16. 어둠을 걷어내고(8) 22.07.20 248 1 21쪽
67 16. 어둠을 걷어내고(7) 22.07.15 251 0 14쪽
66 16. 어둠을 걷어내고(6) 22.07.13 277 0 17쪽
65 16. 어둠을 걷어내고(5) 22.07.06 302 0 14쪽
64 16. 어둠을 걷어내고(4) +2 22.07.05 308 1 1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