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 떨어져 있지 않고,
인간과 신이 함께 살던 시절,
사람과 동물, 귀신이 어우러져 있던 시대.
한국적 판타지 소설을 단군의 시대에서 시작하고 싶었다.
사람이 되고 싶었던 호랑이는 정말 풀따위를 먹기 싫어서 도망친 걸까.
도망친 호랑이는 어디로 갔을까
신선이 되었다는 단군은 어디로 갔을까?
단군이 만들고 싶었던 세상은 어떤 것이었을까.
이런 질문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자 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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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6장 마지막 전쟁(4)-완결 | 18.05.02 | 78 | 0 | 8쪽 |
23 | 6장 마지막 전쟁(3) | 18.03.14 | 102 | 0 | 10쪽 |
22 | 6장 마지막 전쟁(2) | 18.02.06 | 141 | 0 | 9쪽 |
21 | 6장 마지막 전쟁(1) | 18.02.01 | 173 | 0 | 10쪽 |
20 | 5장 하늘과 땅의 전쟁(4) | 18.01.29 | 165 | 0 | 13쪽 |
19 | 5장 하늘과 땅의 전쟁(3) | 18.01.23 | 194 | 0 | 18쪽 |
18 | 5장 하늘과 땅의 전쟁(2) | 18.01.22 | 140 | 0 | 12쪽 |
17 | 5장 하늘과 땅의 전쟁(1) | 18.01.18 | 148 | 2 | 10쪽 |
16 | 4장 북방의 전설(6) | 18.01.16 | 162 | 0 | 12쪽 |
15 | 4장 북방의 전설(5) | 18.01.11 | 142 | 0 | 14쪽 |
14 | 4장 북방의 전설(4) +2 | 18.01.10 | 202 | 3 | 10쪽 |
13 | 4장 북방의 전설(3) | 18.01.09 | 181 | 0 | 12쪽 |
12 | 4장 북방의 전설(2) | 18.01.09 | 154 | 1 | 13쪽 |
11 | 4장 북방의 전설(1) | 18.01.05 | 171 | 1 | 10쪽 |
10 | 3장 곰의 아들(3) | 18.01.04 | 185 | 1 | 9쪽 |
9 | 3장 곰의 아들(2) | 18.01.04 | 175 | 1 | 11쪽 |
8 | 3장 곰의 아들(1) | 17.12.29 | 210 | 1 | 12쪽 |
7 | 2장 호랑이의 아들(4) | 17.12.27 | 228 | 2 | 15쪽 |
6 | 2장 호랑이의 아들(3) +2 | 17.12.19 | 260 | 2 | 14쪽 |
5 | 2장 호랑이의 아들(2) | 17.12.18 | 270 | 1 | 10쪽 |
4 | 2장 호랑이의 아들(1) | 17.12.15 | 286 | 1 | 10쪽 |
3 | 1장 신의 나라(2부) | 17.12.14 | 382 | 2 | 11쪽 |
2 | 1장 신의 나라(1부) +2 | 17.12.13 | 679 | 2 | 11쪽 |
1 | 프롤로그 - 신의 죽음 | 17.12.13 | 812 | 5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