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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아저씨가 나타났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연필도토리
작품등록일 :
2019.12.17 23:54
최근연재일 :
2020.12.05 18:29
연재수 :
159 회
조회수 :
95,218
추천수 :
1,948
글자수 :
733,599

작품소개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잡아먹은 최강 인간 고도리의 살아가는 이야기

작품추천


귀멸의 아저씨가 나타났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0 깨지기 시작 하는 밸런스 #06(완) - 시즌 1 완료 +3 20.02.27 476 9 11쪽
59 깨지기 시작 하는 밸런스 #05 +4 20.02.26 456 10 10쪽
58 깨지기 시작 하는 밸런스 #04 (수정판) 20.02.25 450 10 11쪽
57 깨지기 시작 하는 밸런스 #03 +1 20.02.24 465 8 10쪽
56 깨지기 시작 하는 밸런스 #02 (수정판) +1 20.02.22 492 8 10쪽
55 깨지기 시작 하는 밸런스 #01 20.02.21 500 10 9쪽
54 진화하기 시작한 고도리 선생 +2 20.02.20 515 11 13쪽
53 큰 손님과 높아지는 싱크로 율 +2 20.02.19 504 11 10쪽
52 소중한 시간. 새로운 집. +2 20.02.18 512 13 10쪽
51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14(완) +1 20.02.17 510 10 11쪽
50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13 +2 20.02.15 472 10 11쪽
49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12 +1 20.02.14 474 10 10쪽
48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11 +1 20.02.13 461 10 8쪽
47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10 +1 20.02.12 482 12 9쪽
46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09 +1 20.02.11 478 11 9쪽
45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08 +4 20.02.10 475 10 8쪽
44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07 +2 20.02.08 489 11 8쪽
43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06 +2 20.02.07 499 13 11쪽
42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05 +2 20.02.06 514 10 12쪽
41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04 +2 20.02.05 532 13 12쪽
40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03 +2 20.02.04 573 11 14쪽
39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02 20.02.03 703 11 12쪽
38 역병이라고 불렸던 것#01 20.02.01 620 15 13쪽
37 항저우에서의 깊은 밤#09 (완) 20.01.31 599 13 11쪽
36 항저우에서의 깊은 밤#08 +2 20.01.30 595 14 13쪽
35 항저우에서의 깊은 밤#07 20.01.28 587 13 13쪽
34 항저우에서의 깊은 밤#06 20.01.26 592 14 15쪽
33 항저우에서의 깊은 밤#05 20.01.25 607 13 12쪽
32 항저우에서의 깊은 밤#04 +2 20.01.23 652 15 14쪽
31 항저우에서의 깊은 밤#03 +2 20.01.22 685 17 14쪽
30 항저우에서의 깊은 밤#02 +2 20.01.21 735 19 12쪽
29 항저우에서의 깊은 밤#01 +2 20.01.20 772 20 11쪽
28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2 20.01.18 788 17 13쪽
27 연애 세포가 터지는 순간. +4 20.01.17 837 14 12쪽
26 최악의 대지진 속에서#08(완) +2 20.01.16 814 23 16쪽
25 최악의 대지진 속에서#07 +2 20.01.14 797 23 13쪽
24 최악의 대지진 속에서#06 +2 20.01.13 823 18 14쪽
23 최악의 대지진 속에서#05 +6 20.01.11 893 23 13쪽
22 최악의 대지진 속에서#04 +2 20.01.10 893 18 14쪽
21 최악의 대지진 속에서#03 +4 20.01.09 947 25 14쪽
20 최악의 대지진 속에서#02 +8 20.01.08 988 23 15쪽
19 최악의 대지진 속에서#01 +2 20.01.07 1,092 21 14쪽
18 고 선생은 여권이 있다. +2 20.01.06 1,125 25 12쪽
17 따뜻한 돼지 국밥 한 그릇#05(완) +8 20.01.05 1,140 24 16쪽
16 따뜻한 돼지 국밥 한 그릇#04 20.01.04 1,199 26 15쪽
15 따뜻한 돼지 국밥 한 그릇#03 +2 20.01.03 1,321 25 13쪽
14 따뜻한 돼지 국밥 한 그릇#02 +10 20.01.02 1,447 29 11쪽
13 따뜻한 돼지 국밥 한 그릇#01 +2 19.12.31 1,557 32 11쪽
12 124만원짜리 이름 +7 19.12.30 1,553 36 10쪽
11 86번 버스의 전설 #04(완) +20 19.12.29 1,575 34 10쪽
10 86번 버스의 전설 #03 +7 19.12.28 1,665 33 13쪽
9 86번 버스의 전설 #02 +8 19.12.27 1,787 39 9쪽
8 86번 버스의 전설 #01 +12 19.12.26 1,929 31 9쪽
7 420호의 빡빡머리 소녀 #04(완) +7 19.12.25 2,050 38 8쪽
6 420호의 빡빡머리 소녀 #03 +6 19.12.24 2,245 41 17쪽
5 420호의 빡빡머리 소녀 #02 +5 19.12.23 2,350 44 11쪽
4 420호의 빡빡머리 소녀 #01 +1 19.12.22 2,636 44 10쪽
3 운명이라는 놈 +4 19.12.21 2,885 47 9쪽
2 딸랑딸랑. 종소리. +6 19.12.20 3,372 57 8쪽
1 죽기 딱 좋은 날 +18 19.12.20 4,517 7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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