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깜놀.. 내 얘긴 줄... 지원이 좋다고 해서 대구 내려가서 3년간 게임개발사 운영했는데... 카톡1등도 했지만 대기업과 퍼블리싱 계약 엿같이 해서 돈도 못벌고.. 집엔 월급도 못가져가도 직원들 월급은 빚을 내서라도 다줬죠. ㅋㅋ 근데 창업멤버였던 지분까지 있던 넘들이 타회사로 스카웃돼서 가더니 우리회사에서 만들던 게임을 개발하더군요. ui특허 안내놨음 클랄뻔.. ㅋㅋㅋ 와.. 신기하네요.. 서울 집에 2달 3달에 한 번 가면서.. 휴.. 짠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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