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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메의 서재입니다.

흑룡이 나르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무협

왕잼
작품등록일 :
2021.03.28 11:18
최근연재일 :
2021.05.18 18:00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5,166
추천수 :
140
글자수 :
277,754

작품소개

“어둠 속에서 조선을 수호하는 또 하나의 왕가,
암종가(暗宗家)가 역모를 통해 흑조선을 세우려 한다.”
​​
조선에 우리가 몰랐던 또 하나의 왕가가 있었다면?


흑룡이 나르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6 귀빈환대(貴賓歡待): 귀빈 대접을 받다 21.04.20 111 2 14쪽
25 망포화향(蟒抱花香): 이무기는 꽃향기를 품고 21.04.19 102 2 11쪽
24 호세등등(虎勢騰騰): 범의 기세가 솟구쳐 오르니 21.04.18 72 2 11쪽
23 불가살이(不可殺伊): 죽일 수 없는 짐승이로다 21.04.17 130 2 11쪽
22 일령이체(一靈二體): 하나의 영에 두 몸이라니 21.04.16 135 2 11쪽
21 유유상종(類類相從): 끼리끼리 모이게 될 것이다 21.04.15 86 2 11쪽
20 삼령일체(三靈一體): 세 영이 한 몸에 담기다 21.04.14 176 2 11쪽
19 몽상합령(夢想合靈): 합령의 술을 꿈꾸다 21.04.13 183 2 12쪽
18 혼탈남녀(魂奪男女): 사내와 계집의 혼을 빼놓으니 21.04.12 191 3 11쪽
17 은곡집회(隱谷集會): 은자의 계곡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21.04.11 207 2 11쪽
16 흑망조판(黑蟒組版): 검은 이무기가 판을 짜다 21.04.10 277 2 11쪽
15 갑호발령(甲號發令): 갑호소집령을 발동하였다 21.04.09 85 2 12쪽
14 영육분리(靈肉分離): 영과 육이 떼어지다 21.04.08 123 2 12쪽
13 목령흡생(木靈吸生): 목령이 생기를 빨아 먹다니 21.04.07 100 2 11쪽
12 지입마경(至入魔境): 입마의 지경에 이르다 21.04.06 78 3 11쪽
11 호추삼오(虎追三烏): 범이 세 마리 까마귀를 쫓누나 21.04.05 68 3 11쪽
10 암종탐세(暗宗眈世): 암종이 세상을 노려보다 2 21.04.04 94 3 11쪽
9 암종탐세(暗宗眈世): 암종이 세상을 노려보다 1 21.04.03 93 3 11쪽
8 실부지애(失父之哀): 아비를 잃은 슬픔에 빠지다 21.04.02 78 3 12쪽
7 호견비학(虎見飛鶴): 날아가는 학을 범이 바라보았다 21.04.01 99 3 11쪽
6 교우약조(交友約條): 벗이 되기로 약속하다 21.03.31 121 3 11쪽
5 이인동심(二人同心): 둘이 한 마음이더라 2 21.03.30 107 3 11쪽
4 이인동심(二人同心): 둘이 한 마음이더라 1 21.03.29 167 7 11쪽
3 사불아심(事不我心): 일이 내 마음 같지 않구나 21.03.29 180 7 12쪽
2 호자하산(虎子下山): 새끼 범이 내려오다 21.03.29 283 7 11쪽
1 서장(序章) 21.03.29 397 9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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