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산맥의 조정례 작가님은 후손들이 본인의 책을 수기로 옮겨적게 한다고 하였다.
이외수 작가님은 연로하신 나이에도 나라에 전운이 닥치면 총 을 들겠노라 했다.
문피아 작가 모두를 합쳐 , 물론 문피아의 창시자 이신 오너 분들을 포함하여
모두 글 을 쓴다. 그냥 그렇다는 거다. 이유는 없다. 단지 쓸뿐.
스스로가스스로에게 주는 위로.
문인들이요 어떤 한국 국적의 서적에 이런 말이 있더이다
시작하였으나 시작하지 아니하였고
끝이 났으나 끝나지 아니하였다
격암유록.
글로 승부 보기. 조회수가 실력. 속이는 노출은 싫어요.
생각한데로 상상한데로 바라는데로 이루어진다 얼마나 무서운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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