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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영토(내이웃을사랑하자) -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잠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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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글쓸것 소재 01

k dos 로 인터넷 열기 왭브라우져

하이텔,천리안,호롱불 사이고~~~

(아프리카나라 칠판으로 컴퓨터수업 안하고 실물로 수업하는 시대의 도래~)


조아라 가 궁금


옴베베 가 가장 고통 : 레이스중 신발에 들어온 작은 모래알 하나!!

우리세대는 (약간위 , 약간아래까지) 알고 있는 유명한 마라토너 옴베베

우승한후 인터뷰에서 가장 힘들었던 조건이 무엇이었냐는 질문!

: 레이스 도중 운동화 깔창 안으로 들어온 작은 모래알 하나가 가장 힘들었어요!

남희성 작가님! 단하나의 모래알 하나 와 58권의 장서 레이스에서 완주~ 축하드려욧

(당신의 마라톤은 어찌되는가? 우승을목적으로,자신의

한계체험을 목적으로,그도아니면 완주를 목적으로 할것인가?)


부랄


가수 이승환씨 는 어떻게 지금까지 뭇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는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란 노랠 만들수 있었을까?


우리 동네 ... 깨끛하고 비교적 치안도 좋고 그렇긴 한데

덩치큰 단체들을 제외하곤 , 다들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떠나가 ...

이 아름답고 정다운 동네에서 빌라 단독 주택 사는 사람들은 자꾸 밀려만 나갈까?


정책? 혹은 임베디드? 

야바위~ 같은 경제학 : 돈은 빚이다 에서...

정책을 세웠어 ... 아파트 처럼 빌라 단독 주택 도 잘 매매가 된다고 안정된 자산이 될수있다고~

그럼 그 정책을 증명할 시간이 필요 하잖겠어?

그래야 책임을 제대로 물을수 있잖아 실패했을땐 야유를~ 성공했을땐 환호를~

근데 한 정권이 자릴 잡고 떠나는 기간이 너무 짮은거야

그래서 휭~ 하고 사람이 바뀌어~

말로만 “못살겠다 바꿔보자” 하고 동네에서 바람잡는 사람들도 그들 정치인들과 공범이야~


자기가 내건 정책을 과정을거쳐서 결과내고 거기에 따라 평가를 받아야

정당한 정치라고 할수 있는거 아닐까? 
















낮은 자리에 임하소서 , 밀알이 되어 썩으리 ... (이말을 매번 들으시는 그분은 얼마나 기분이 나쁘실까?)
















저녁을 차리느라 

좋지않은 뉴스에

어린 아이들이

무방비로 노출되는걸 

눈치 채지 못하는 엄마는 속상하다

(애들 보게 듣게 할만한게 점점 더 줄어든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어린이 동영상은 눈에 나쁘다

시각에 자극이 분 , 초 당으로 너무 많이 노출될꺼다

디지털 방송 전환 , 각 가정의 티비 마다 각각 비게 됀 채널 두개!!

내가 함 맞춰볼까?

EBS-어린이용채널 하나

EBS-청소년채널 하나

EBS-어른용채널 하나

이렇게 하려고 비워 둔거겠쥐?)



오늘도 어느 편모슬하의 어느 가정에선

늦게 귀가하는 어른을 기다리다

밤늦게까지 TV 를 시청하거나

형제가 있다면 , 단한대 뿐인 컴퓨터를

형이 떡하니 차지하고

인터넷이나 게임을 끄적이겠지 ...

그렇게 접한 TV , 인터넷은 어린이가 볼만한 것들만으로 채워지진 않을꺼고(오래 기억될텐데도!)
















결혼을 전제로 사귀기로 .......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일반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약식으로인사드리겠습니다)


이 대사: 특허를 걸어서 공중파에서 써먹을때 얼마씩 거뒤야 할까?


청년부예배에서 메너를 갖추고 도덕과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이성교제법을 강의 합니다(아직아님!!

 또한 아예 없는 이야긴 아닌게 , 결혼상대자를 만나기 위한 준비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는데(잘모름

워쉽, 장구치며 찬양(창조 : 한계가없는사랑 : 도덕적한계를 어긴 생도를 구할 글을 찾다가...

서양의 히피들이 자유 를 모토로 성 문화까지 자유롭게 생활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멈추고

교회로 돌아와 그들의 음악적 재능을 교회에 헌정해서 만들어진것:가스펠송 (확인여부모름
















우리집 텃밭에 ... 아마도 봄날이겠쥐 민들레씨가 날아와 하나 가 뿌리를 내렸다

거칠은 땅 이었는데도 ...

민들레는 곧 씨를 바람에 날려 주위를 ‘민들레 밭’ 으로 만들었다

(뭐 먹을수 있는걸로 그렇게 되는건 없을까?
















필승!!!

오까리나로

고양이의 보은

바람이 되어

완주!!! @@
















[여배우와 오드리햅번 님 과의 상관 관계 (부제::그녀들이 아프리카로만 가는 이유


나 본인은 로마의 휴일을 여러번 시청 하였고

대단하지 않은 이유지만 오드리햅번 (심지어 햅번 스타일이라 추앙도 받으시는 분)님의

생에를 읽어보게 되었다.

아름다운 로멘스의 영화 로마의휴일 문리버라는 곡의 유행을 창조한 ‘티파니에서 아침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의 영화를 선보였고

무난한 결혼생활 (기억에 의하면 ...!!

노년에 들어 아프리카에서 봉사를 하시다가 돌아가시었다.


조금 다른 이야기 지만

십년도 넘게 전에 오래된 고목 나무가 베이는 상황에서

아름다운 여성 혼자 단신으로 나무위로 올라가 농성을 펼쳐 나무를 구한 뉴스를 보았다

단식도 불사한 그녀의 희생으로 나무는 지켜졌다고 뉴스에 나왔다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아마 쇠사슬 같은걸로 나무와 그녀를 감싸던거 같았다

나무를 더 이상 건들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 후에야

나무에서 그녀가 내려오는 장면을 카메라가 포착했는데

단정된 머리 깨끛하고 맵싱있는 옷 매무새의 그녀가 클로즈업 되면서

앵커가 잡힌 화면으로 넘어갔었던거 같다


오드리햅번 님 과 고목나무를 지킨 그녀

최고를 지향 하는 여성들 에게 이런게 너무 각인 됀건 아닐지 싶다


유투브에서 잘나가다 나오는 광고 ...

대게가 아프리카 고 청순에 가까운 피부의 중년 여배우들이 아프리카의 어려운

아이들을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화면이 대부분 중첩 됀다.

아 ! 물론 나쁘다는게 아니다 아프리카 아니라 그 어느나라 라도 어려운 사람

돕는다는데 의이는 있다

한국에서도 어려운 아동 , 혹은 여아를 도와달라고 하면서

한국에도 도움을 주려는 노력도 좋다고 생각한다.


아동,여자아동(광고에서 여자 아동 강아지 혹은 고양이 아니면 기를수있는 조류 같이)

쉽게 감정이 이입되고 동정심 유발 한다는 취지도 이해하고

카메라엔 안비취겠지만 그렇게 모인 자금으로 그집 어른들도 도울수 있다.


유투브 자선 캠패인 광고 동영상은 행운처럼 앞 머리는 있어도 뒷머리는 없다.

지로는 연속해서 인출하는 계좌로 안내하고

일시불 후원 (글쎄...

그렇게 라인을 타고 들어가서 그들이 초대한 화면에 보면

포스터 처럼 이러저러한 사정과 사진을 곁들인 계좌안내만 있을뿐

그들이 모금한 돈이 실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에 대한 보고 페이지는

없다(이렇듯 말해보니 ‘관례’ 라 생각들지만

한마디 더 보태자면 뉴스에서 쾅 쾅 쾅 터진 사건 ‘기금모음 돈 횡령 혹은 유용’사건

알지 않나?


그런데 ....... 선의의 광고라고 무조건 믿고 그냥 돈 보내고 말텐가?

댁이 개인으로 선금 보낸건데 그쪽에서 회계보고서 이멜로 날려줄것도 아니고

홈페이지에 있을지 모를 공개회계 페이지는 바쁜일상 속에 그냥 지날칠듯 하고


우리가 공짜 광고 봐주면서 , 선금 후원 하는 성의를 보였다면

루트를 타고 가본 페이지에 쉽게 알아볼수있는 구호활동내역 페이지가

그렇게 민망하던가?


단지 아프리카라서 대충 넘어가나? 

또 다음 세대의 우와한 아줌마가 아프리카로 향하겠지.


한국에서 뚱뚱한 노인(아마도 저소득층 ) 들은 생존의 위협속에서 산다고 한다

피부가 검고 , 거칠고 , 볼품없는 노인

혹은 어른이고 자신의 의식주를 해결할 능력이 모자라서(수치심에 그늘로숨는)

많은 사람 옆에 우와하고 아름답다운 데다가 마음에 위로를 건네줄 중년배우는

아직 많이 모자른가 보다 (아마도 광고를 보는 사람들의 동정심 유발엔 효율이 떨어지거나 해서...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다(이글 볼사람 거의 없다)















뉴스 그리고 고찰.

뉴스엔 여러 섹션이 존제한다(드라마에서 보니 캡틴이 뉴스를 분류하고 선택하더라

사회부,정치부,경제부,해외파트,거기다 강력사건 발생시 경찰청 뉴스를 전하는 시사부


경찰에도 있다

형사계,통신계,교통계,지능범죄과,사이버수사대,민원실


다시 뉴스로 돌아가서

좀전에 섹션 별 분류 이야길 잠깐 했는데, 정해진 시간안에

각 섹션 에서 분류 선택됀 뉴스가 앵커 와 기자 그리고 자료화면으로 편집되어

방송이 되고 거의가 생방송인데

다 방송되고 화면 전환되면 그양반들은 거기서 일이 끝난다(물론 방송전 안보이는 곳까지 신경쓴다.)


뉴스를 방송하면, 보는 사람도 있는 법

뉴스 하는 양반들은 방송 무사히 실수없이 내보내고 끝인데

시청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 상황이냐면

예를 든건데 .......

엄청 심각한 바이러스가 어디 지역에서 퍼졌다(아직 소규모다ㅣ

-그럼 그쪽 지역에서 소문을 자제하며 방역을 하여야 하지만

-그 뉴스 본 사람들은 코로나 다음에 ‘이게 왠 질병인가’ 불안해 한다

-참(1):아 그런 소식이 있었군 :: 거짓(0):여러번의 같은뉴스 시청으로 불안

-거짓(0)의 거짓(0)의 거짓(0)의 거짓(0)이 중첩되면 신경과민 같은 사소한 질병  가능성 0.01%.

-참(1)-참(1)-참(1)-참(1)-참(1)-참(1)-참(1) 처럼 긍정으로 중첩되면

-병원에 들르거나, 의사만 봐도 병증이 호전되는 (그걸 무슨 효과라던데 .....

-어느날 와이티엔 자사 광고 (하루 왠 종일 남자 어른이 뉴스보고뉴스보고뉴스보고뉴스보고

-그리곤 지네 와이티엔은 그래서 뉴스채털 한다고 광고 ...

-자!그럼 하루 세번은 뉴스가 나올텐데 케이블깔린 가정은 와이티엔 덕에 죙일뉴스만 보겠고

-당신은 뉴스로 참(1)을 건지시나요 아님 거짓(0)을 건지시나요 (벽에다 예기하니 통계도 안나고...

-다시 뉴스 이야기로 넘어가서

-아나운서가 이야기 한다 “다음 뉴스”

-“행복을 주제로한 전시회가 어디어디서 열렸는데” ..........

-기껏 불안 혹은 치유 를 주다가

-행복을 준다

-시청자는 불안 혹은 치유를 받다가 갑자기 행복을 받는다

-그리고 심심하니까 정치인들 뱃심주고 열정넘치게 하는 연설(방송을 말던가 아님 

-(논문 아냐 기획서?? 아니고 증빙자료가 첨부된 증명가능하며 반박에 맞서는 내용이

-(게제된 공인문건 등의것)을 인터넷에 배포하며 발언을 하시지 ... 기력 낭비 인건낭비~비~

-그럼 이를 본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의 뇌리를 한번 생각해보자!!!

-불안혹은치료를받다행복해졌는데짧은스피치를청취해서(뉴스 더 안듣고 딴짓(먄)

-이런 하루의 추억을 하루 세번이면 족한 사람은 공시청 안테나를!!

-해비한 타입은 케이블을!

-다시 뉴스로 돌아가서 (부제::정이의사도인가아닌가참인가거짓인가

-뉴스는간혹이런다

-“저희가취재를하자대번에입장을취소하고재고해보겠다고.......

-그러면서 공명정대한 뉴스를 표방하는 이분들을 또 이런경우도있다

-나쁜사람인데 나쁜짓을했는데 ... “그랬습니다. 다음 뉴스 입니다.”

-시청자의 뇌리를 스케치 해봤다 (딴말않기-내꺼내가해봤다

-억울한사연을풀어주었다

-어떤땐열변으로나쁘다고도한다

-공정성을위해 열거한다

-그런데 참(1)이라고도 거짓(0)이라고도 생략한체

-“다음 뉴스 입니다” 한다.

-프로그램짜면 논리그래프를 만든다

-참 혹은 거짓

-코딩의 코짜도 모르는 나로선

-이렇게 대충 짠다

-나쁘다고했다(1)

-참도 거짓도 불명(errer

-참도거짓도가릴수없으므로 앞서도출되었던 참(1)값은 무효

-거짓(0)도 될수없으므로 프로그램 성립 무효 

-어떤 참(1) 값이나 거짓(0)값도 가릴수 없다는 결론남.

같은뉴스를 삼세번 한다고 고충이 심하시겠지만

아침뉴스-소프트뉴스,점심뉴스-든든한뉴스,저녁뉴스-다소하드한뉴스(요는센스.

애들도 알게모르게 볼텐데 .......







카카오톡의 흑역사 1,2

1.그룹체팅에 강제로 참가하게해서 나가게 하는 법을 몰라 방황하게하는 일명 블랙홀현상 출현.

2.회사원들이 퇴근후에도 상사에게 잔업을 전달받아 잔업을 하게하는 병리현상 발생.

그럼에도 우린 카카오톡이 대한민국에서 자생한 우수한 채팅 매카니즘 임을 인정.

마치 아래한글이 엠에스오프스의 한글독제화를 이겨낸것과 비등한 성과라 생각. 







내 서재의 첫 단추는 쿠사나미 모토코 였다.

그녀가 사회에 불만을 가져서 폭탄을 설치하려는 범인을 검거하면서 말한다

“사회에 불만이라면 눈을가리고 귀를 닫고 입을 닫을체 숨어 살아라” 맞다고본다. 내가 그렇다.

1573028578798.jpg

위의 그림은 내 부적 같은 사진이다.

밤에는 길손을 위해 불을 밝히고 , 낮에도 추해 지지 말자는 다짐을 담은 사진이다.

내가 제일로 꼽는 역습의샤아에서

아무로 와 샤아가 엑스시온 통로에서 광통신으로 주고 받은 이야길 덧붙이고 싶다.

[사람들이 지켜지지 않는 혁명만 을 외치고 정작 혁명이 이루어진 다음엔

 같은 이유로 시들어져 혁명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거야 -아무로 (아마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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