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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영토(내이웃을사랑하자) -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잠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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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아지트 123

안드로이드 폰과 함께한 시간과 추억이 얼마던가 ... 무위로 돌아갈수 있나?


[시험 , 곧 인생을 완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동기부여 의 수단.]




게으르기 좋와하며 격투술 보고 익히길 좋와하고

배우고 익혀 가정을 일으키며 (진심으로 그러길 좋와하며)

느긋함이 베어있는 ,배우고 익힌 것으로 가정을 일으키길 좋와하는 민족 = 백의민족





[용산 기술서적 판매하는 곳을 다녀와서]

소장님 보고 싶습니다.

과장님 도 보고 싶습니다.


아니! 코딩을 왜 아까운 종이책 여백에 프린팅 하지?

디스켓에 담아주면 되지! (아님 USB 나 출판사 홈페이지에 코딩한걸 올려 놓는다거나)

책산 사람은 책만으로 배울수 있다 착각하지만 , 그건 오류!

학원/학교/선생님 이 옆에서 코딩오류난거 

잡을 수 있어야 함!


아래한글로 왜 코딩을 못해~

답답!

그럼 그렇게 만들어!!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같이 , 책표지를 동물들로 프린팅한 

책을 위한 책 : 프로그램 배우는 책. 다부질없어라.


그래도 그분들 세대는 양심과 고민과

그들만의 고뇌에 나름대로 해답을 내 놓왔다.

바로 OS 를 만들어 보려는 프로젝트를 했던거다 느그선배들은 ...

(결론은 핵심코어 비공개로 무산되었다고 한다.)


[용서를 바랄게요]


흑도 아니고 백도 아니면

바둑알이 아니고

차갑든지 뜨겁던지 아니하면 선이 아니요 (악이며?=방관하는 착한자,혹은 좋은사람)


아무리 마실만한 물이라도

중간에 움푹들어간 곳에서

정제되지 아니하고 흙탕물과 섞여있으면 마실수 없다.



지금의 내처지


벌써 벗은 저능아

알몸에 무방비 ...


지금 이시간이 대체 어떤 시간인지 뉘알리오.




차선> (한국판 트루먼쇼)

다행인건 내모습을 보고 허상을 쫒지 말길 바랄 뿐이다.

<<<내힘으로 살아가자 . 단 주는 도움은 받고 ...>>>



나는 내인생의 초짜!

남들은 나이 40에

움직이지 않는 마음 이라지만

내 마음은 보리같이 이리저리 흔들린다

알고보니

나는 

초짜였더군요!


훌륭한 장교님들과 부사관님들.

여러인간 군상들의

자대동료 ...

그중에 나는

대대 마스코트 였다.

먼훗날, 정말

죽을것 같이 아팠을떄

자대를 찾아갔지만

낮선타지에,타향사람들만 가득.


-만날순없어도있지는말아요당신을사랑했어요


나의 일생에 있어서 .......

비록 , 다른이에게 내보일 만큼 믿음이 독실하지 않으면서도

내가 주님께 의지함은 ...

사면초과의 어려움과 마주하였을때

동행하는 이가 어떤 분이냐에 따라 

어떤 위력을 낼수있는지

몸소 보여주신 대대장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그러한 믿음이 생길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퍽퍽한 일상속에서 , 마음의 고향은 자대 였었습니다.

오늘날까지 최선을 다한 삶에 있어서

후회는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도와 주소서. 

꺼져가는 등불과 상한갈대와도 같은 저를

분노 와 후회 그리고 좌절에서 건져 내 주십시요


제 삶에 만족 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주여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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