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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끝 님의 서재입니다.

백리세가 호위무사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하루끝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2.06 11:11
최근연재일 :
2024.03.29 20:20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241,155
추천수 :
6,480
글자수 :
312,105

작성
24.03.30 11:36
조회
795
추천
0
글자
1쪽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 하루끝입니다.

50화를 마지막으로 <백리세가 호위무사>는 연재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애매한 조회수와 제 건강 문제가 겹친 결과입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하신 독자님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하시는 일 전부 잘 되시길 바랍니다.

하루끝 배상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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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세가 호위무사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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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공지. +3 24.03.30 796 0 -
공지 명예 운검대원 인명록 24.03.03 537 0 -
공지 매일 저녁 8시 20분에 연재합니다!! 24.02.06 5,668 0 -
50 50화: 지나간 약속 +17 24.03.29 2,489 79 12쪽
49 49화: 태중혼약(胎中婚約) +9 24.03.28 2,436 87 14쪽
48 48화: 용봉지회(龍鳳支會) +8 24.03.27 2,654 94 15쪽
47 47화: 일망타진(一網打盡) +6 24.03.26 2,613 93 15쪽
46 46화: 성리운과 박윤 +6 24.03.25 2,787 103 13쪽
45 45화: 악소영의 제안 +9 24.03.24 2,867 97 14쪽
44 44화: 물론이다 +7 24.03.23 3,017 95 18쪽
43 43화: 2차전 +9 24.03.22 3,067 105 15쪽
42 42화: 무극검(武極劍) +6 24.03.21 3,136 96 15쪽
41 41화: 운검대, 전투 준비 +5 24.03.20 3,094 100 13쪽
40 40화: 술은 혼자서 따라드십시오 +7 24.03.19 3,320 109 14쪽
39 39화: 장보도 +11 24.03.18 3,353 117 15쪽
38 38화: 과연 형산! +8 24.03.17 3,351 120 13쪽
37 37화: 싱겁게 끝난 내기 +7 24.03.16 3,360 110 15쪽
36 36화: 여기서 보게 될지는 몰랐는데 +7 24.03.15 3,478 122 13쪽
35 35화: 저새끼가 왜 또 여깄는데!? +7 24.03.14 3,609 115 13쪽
34 34화: 형산에 다녀오는 게 어떻겠느냐? +8 24.03.13 3,704 105 13쪽
33 33화: 솜씨가 제법이군요 +7 24.03.12 3,970 110 14쪽
32 32화: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 너에게 허락된 별호가 아니다 +12 24.03.11 4,049 127 13쪽
31 31화: 그때 그놈은 내가 죽였는데 +7 24.03.10 4,097 126 12쪽
30 30화: 천살성의 운명을 타고났구나 +7 24.03.10 3,969 114 15쪽
29 29화: 불타는 낙성촌 +7 24.03.09 4,024 111 14쪽
28 28화: 벌써 봄이었다 +5 24.03.09 4,224 118 12쪽
27 27화: 다리도 없는 놈이 열심히 뛰는구나 +10 24.03.08 4,167 128 13쪽
26 26화: 전부 죽여버려 +7 24.03.08 4,436 116 14쪽
25 25화: 실전경험 +8 24.03.07 4,628 124 14쪽
24 24화: 나를 운검대에 받아주시오 +7 24.03.06 4,644 125 13쪽
23 23화: 나도 저런 호위무사가 있었으면 좋았으려만 +8 24.03.05 4,647 129 15쪽
22 22화: 가짜를 배운 듯하군 +8 24.03.04 4,685 143 13쪽
21 21화: 우리는 여기서 대기한다 +5 24.03.03 5,095 136 16쪽
20 20화: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6 24.03.02 5,096 140 17쪽
19 19화: 검기(劍氣) +8 24.03.01 5,094 145 12쪽
18 18화: 기권하겠습니다 +8 24.02.29 5,101 155 17쪽
17 17화: 사천당가 직계후손 +8 24.02.28 5,216 146 15쪽
16 16화: 일격에 끝내라 +7 24.02.27 5,272 143 12쪽
15 15화: 장 호위의 안목을 믿네 +7 24.02.26 5,409 165 13쪽
14 14화: 흡공괴마는 쌍룡검이 죽이지 않았네 +5 24.02.25 5,679 144 14쪽
13 13화: 당신이 이겼소 +5 24.02.24 5,745 135 14쪽
12 12화: 빨리 죽는 길과 늦게 죽는 길 +7 24.02.23 5,819 148 14쪽
11 11화: 대인 오셨습니까? +6 24.02.22 6,046 149 12쪽
10 10화: 현명하구나 +6 24.02.21 6,035 159 12쪽
9 9화: 제가 당신의 호위무사입니다 +9 24.02.20 6,108 145 12쪽
8 8화: 뱀이 나왔습니다 +9 24.02.19 6,413 149 14쪽
7 7화: 은혜는 두 배로, 원한은 열 배로 +11 24.02.18 6,580 160 13쪽
6 6화: 탕약 드실 시간입니다 +10 24.02.17 6,769 156 11쪽
5 5화: 당신의 호위무사가 되겠습니다 +11 24.02.16 7,249 163 12쪽
4 4화: 극상(極上) +6 24.02.15 7,625 15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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