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하루끝 님의 서재입니다.

백리세가 호위무사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하루끝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2.06 11:11
최근연재일 :
2024.03.29 20:20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238,171
추천수 :
6,382
글자수 :
312,105

작품소개

모두에게 외면 받는 백리세가 막내공자
어느 날 그에게 최강 호위무사가 찾아왔다

작품추천

  • 백리세가 호위무사는 최강
    소요권법 · 2024/03

  • 백리세가 호위무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중 공지. +3 24.03.30 743 0 -
    공지 명예 운검대원 인명록 24.03.03 527 0 -
    공지 매일 저녁 8시 20분에 연재합니다!! 24.02.06 5,646 0 -
    50 50화: 지나간 약속 +17 24.03.29 2,395 77 12쪽
    49 49화: 태중혼약(胎中婚約) +9 24.03.28 2,368 85 14쪽
    48 48화: 용봉지회(龍鳳支會) +8 24.03.27 2,600 92 15쪽
    47 47화: 일망타진(一網打盡) +6 24.03.26 2,559 91 15쪽
    46 46화: 성리운과 박윤 +6 24.03.25 2,727 101 13쪽
    45 45화: 악소영의 제안 +9 24.03.24 2,805 95 14쪽
    44 44화: 물론이다 +7 24.03.23 2,963 93 18쪽
    43 43화: 2차전 +9 24.03.22 3,006 103 15쪽
    42 42화: 무극검(武極劍) +6 24.03.21 3,074 94 15쪽
    41 41화: 운검대, 전투 준비 +5 24.03.20 3,035 98 13쪽
    40 40화: 술은 혼자서 따라드십시오 +7 24.03.19 3,261 107 14쪽
    39 39화: 장보도 +11 24.03.18 3,294 115 15쪽
    38 38화: 과연 형산! +8 24.03.17 3,294 118 13쪽
    37 37화: 싱겁게 끝난 내기 +7 24.03.16 3,300 108 15쪽
    36 36화: 여기서 보게 될지는 몰랐는데 +7 24.03.15 3,419 120 13쪽
    35 35화: 저새끼가 왜 또 여깄는데!? +7 24.03.14 3,552 113 13쪽
    34 34화: 형산에 다녀오는 게 어떻겠느냐? +8 24.03.13 3,643 103 13쪽
    33 33화: 솜씨가 제법이군요 +7 24.03.12 3,916 109 14쪽
    32 32화: 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 너에게 허락된 별호가 아니다 +12 24.03.11 3,995 126 13쪽
    31 31화: 그때 그놈은 내가 죽였는데 +7 24.03.10 4,043 124 12쪽
    30 30화: 천살성의 운명을 타고났구나 +7 24.03.10 3,917 112 15쪽
    29 29화: 불타는 낙성촌 +7 24.03.09 3,974 109 14쪽
    28 28화: 벌써 봄이었다 +5 24.03.09 4,172 116 12쪽
    27 27화: 다리도 없는 놈이 열심히 뛰는구나 +10 24.03.08 4,118 126 13쪽
    26 26화: 전부 죽여버려 +7 24.03.08 4,385 114 14쪽
    25 25화: 실전경험 +8 24.03.07 4,571 122 14쪽
    24 24화: 나를 운검대에 받아주시오 +7 24.03.06 4,587 123 13쪽
    23 23화: 나도 저런 호위무사가 있었으면 좋았으려만 +8 24.03.05 4,593 127 15쪽
    22 22화: 가짜를 배운 듯하군 +8 24.03.04 4,625 141 13쪽
    21 21화: 우리는 여기서 대기한다 +5 24.03.03 5,037 134 16쪽
    20 20화: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6 24.03.02 5,041 138 17쪽
    19 19화: 검기(劍氣) +8 24.03.01 5,039 143 12쪽
    18 18화: 기권하겠습니다 +8 24.02.29 5,043 153 17쪽
    17 17화: 사천당가 직계후손 +8 24.02.28 5,163 144 15쪽
    16 16화: 일격에 끝내라 +7 24.02.27 5,222 141 12쪽
    15 15화: 장 호위의 안목을 믿네 +7 24.02.26 5,360 163 13쪽
    14 14화: 흡공괴마는 쌍룡검이 죽이지 않았네 +5 24.02.25 5,628 142 14쪽
    13 13화: 당신이 이겼소 +5 24.02.24 5,692 133 14쪽
    12 12화: 빨리 죽는 길과 늦게 죽는 길 +7 24.02.23 5,763 146 14쪽
    11 11화: 대인 오셨습니까? +6 24.02.22 5,987 147 12쪽
    10 10화: 현명하구나 +6 24.02.21 5,979 157 12쪽
    9 9화: 제가 당신의 호위무사입니다 +9 24.02.20 6,044 143 12쪽
    8 8화: 뱀이 나왔습니다 +9 24.02.19 6,344 147 14쪽
    7 7화: 은혜는 두 배로, 원한은 열 배로 +11 24.02.18 6,517 158 13쪽
    6 6화: 탕약 드실 시간입니다 +10 24.02.17 6,709 154 11쪽
    5 5화: 당신의 호위무사가 되겠습니다 +11 24.02.16 7,188 161 12쪽
    4 4화: 극상(極上) +6 24.02.15 7,561 157 1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