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지배자(Absolute Master of the Twilight) 홍보 차 왔습니다.
조아라에서 2007~8년부터 시작했었고,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카페 삭제 등의
아이러니한 상황들을 많이 겪어서 잠수도 탔고, 중간중간 돌아오기도 했었죠.
저를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분들은 모르실 것이라고 굳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걸작이나 대작이라고 감히 논할 수는 없지만, 맞춤법이나 전개상의 태클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감히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2편을 집필하고, 주말에는 폭참이나 연참은 기본으로 할 것입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선/추/코 가 있으면 좋지만, 아무래도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랄까요?
흔히 말하는 양판소의 길로 들어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만의 방식이 충분히 있고, 누군가의 정보를 수집해서 참고는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바탕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양판소, 먼치킨, 뭐 하렘물 기타 등등
저는 그런거 없습니다.
다소 지루할 수도 있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독자들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더 잘쓰게 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비평은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상 적당히 수렴할 수 있겠지만,
비난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비난 또한 감내하며 이겨낼 자신또한 있습니다.
그냥 믿고 한번 읽어주십시오.
https://blog.munpia.com/darkjh11/novel/3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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