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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재하기 시작한 자유연재란의 작품으로 11화 연재 되있습니다.
리처드 백작가의 사생아, 리버 리처드의 일생 일대기 입니다.
장르중에 전쟁이 붙어있긴한대, 능력자물 입니다.
[판타지, 전쟁, 로맨스]
하루 한화씩 올리고 있습니다.
『‘뭐지, 이게 내 팔인가?’
야수가 다시 주변을 쭉 훑어 봤다.
어딘가 물어뜯기고 찢겨진 기사들의 시체들.
두려움이 담긴 어머니의 눈동자.
점점 표정을 잃어가는 니켈.
‘아아…….’
야수는 깨달았다.
‘내가 한 거구나.’
야수의 비명 같은 울음소리가 터져 나와 성 전체를 진동시켰다.』
-내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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