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General Manager에 이은 후속작 입니다.
우선, 진지물 입니다. 물론, 약간의 유머코드나 하는 것들은 들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우리나라 스포츠물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환생,회귀,먼치킨 설정은 없습니다.
제 글 자체가 해외 소설을 읽는 느낌이 많이 난다는 소리 및, 전작을 적으면서 느낀지라 호불호가 갈릴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외국 소설을 읽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거나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감히 좋아하시게 될 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작은 이미 출판사와 이야기가 되고 있다보니 문피아에서 현재 잠시 내려놓았지만, 출판사 선택에 따라 다시 올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많은 성원과. 가감없는 비평도 함께 부탁 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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