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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스로 자自라는 주제를 잡아 무게감 있는 무협을 매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고 싶었던 소설을 직접 써보려니.. 떨리는 마음이 앞섭니다만,
부디 서재에 들러 저를 혼내주셨으면 합니다.
강한 힘에 책임을 질 필요는 없으나,
스스로를 힘(돈)이라는 틀 안에 두고 거기에 자신을 맞추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그렇지 않다면.
자신을 존귀하지 않게 생각치 않는지.
현대에 이르러 뒤돌아볼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거창한 설명은 여기에 끊어야겠지요.
글에 대한 지적사항이나 의견은 언제나 제 서재에 열려있습니다.
보러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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