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세계에 들어왔다, 과거로 돌아왔다 등의 뻔한 소재는 이미 바닥나 있다.
쓸래야 그 소재가 너무 많아 올라가기 힘들다.
그래서, 신인 작가 [코하] 가 야심차게 한 달을 준비한 스토리 빵빵! 내용 빵빵! 분량 빵빵! 몰입도 빵빵한 소설을 준비시켰다!
죽은 사람들 중 단 1% 의 소수만이 갈 수 있다고 하는 [영혼의 늪]
우천왕과 사천왕을 쓰러뜨려야만 다시 돌아갈 수 있는 현실
병 안 걸리고 잘 살 수 있는 이곳에서 나가야만 하는 이유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영혼의 늪에서 생활하는 기본적인 영혼들, 령
그리고 그런 령들을 지키며 우천왕과 사천왕을 향해 도전하는 호위무사
죽을 위험을 감소하면서까지 그들을 지켜야 하는 이유
명예?
돈?
사랑?
운명?
모든 것도 아닌
자신이 원하기 때문에
.
.
.
소수의 죽은 사람들만 갈 수 있는 영혼의 늪에서
신의 이름과 초대 우천왕 ‘밀레’ 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어마무시한 버프를 받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에밀, 그녀의 이야기인 [영혼의 늪]
소수의 죽은 사람들만 갈 수 있는 영혼의 늪에서
령을 지키기 위해 호위무사로서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영혼의 호위무사 최 현, 그녀의 이야기 [영혼의 호위무사]
같은 세계관
같은 세계
같은 장르
그리고
다른 관점
우천왕을 향해 달려가는 에밀의 [영혼의 늪]
령과 함께 다시 도전하려는 최 현의 [영혼의 호위무사]
신인 작가 코하의 야심찬 데뷔작
현실로 돌아가기 위한 마지막 발버둥의 장소
느껴져오는 진동, 볼륨감, 스토리, 뼈대, 그리고 관점까지.
모든 것을 꿰뚫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영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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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독자님들의 마음을 움직이도록 ‘노력’ 할 테니까 보러 와 주세요...
이왕이면 댓글도 써 주시고 구독해 주시면...(급소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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