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만난 신선에게 퀘스트를 받고 고생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최대한 가볍게 읽히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소설입니다.
먼치킨도 아니고, 카타르시스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래곤으로 환생시켜 달랬더니, 토룡으로 환생하게 된 주인공.
개고생을 하고 신력을 모아 현실에서 갑질을 할 수 있게 될 것인가?
그런 소설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http://novel.munpia.com/4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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