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역시 작가님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군요!
희나의 관찰일기라니!
희나가 언니를 각성시킨거군요!
새벽부터 밥하고 깨우고 집안일 다하며 전교일등하는 희세
그런 언니의 여섯살 차이나는 언니의 맘속을 뚫어 보는 희나- 애써 제 말을 무시하려는....
누가 더 대단한건지? 난형난제? 아니 난자난매인가요?
그래도 왜 그렇게 희세의 입이 거친 지는 알게 되었어요
경찰에서는 아마도 들었다놨다죄에 대해 수사를 받으실 것 같군요
한참 기대를 올려 놓고 여기서 이쯤하려고... 하셔서
변태새끼.....엄마가가 이년 저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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