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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신의 글 쓰는 터

우리 학교에 관심 받고 싶은 변태 한 놈

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김태신
작품등록일 :
2014.01.09 05:53
최근연재일 :
2021.11.25 17:14
연재수 :
366 회
조회수 :
553,026
추천수 :
12,224
글자수 :
2,992,898

Comment ' 10

  • 작성자
    Lv.87 사카나상
    작성일
    14.07.04 19:02
    No. 1

    희나 리유 희나 리유 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7.04 20:26
    No. 2

    경찰 아저씨... 여깁니다. 여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rosemary..
    작성일
    14.07.04 22:57
    No. 3

    경찰입니다. 신고 받고 왔는데요. 우선 작가님 먼저 서에 같이 가주셔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7.04 23:03
    No. 4

    아뇨, 아뇨, 이 편에선 전혀 그런 게 없었는데 아뇨, 서에 가서 말하라뇨, 아뇨 전 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똑딱똑딱
    작성일
    14.07.05 00:54
    No. 5

    역시 작가님에겐 연애씬은 무리였던 것인가요. 연애씬이 아닌 장면에서 급 퀄이 올라가네요ㅠㅠ 작가님ㅠㅠ 갑자기 옥희가 생각나네요ㅋㅋ관찰자 시점을 정말 재밌게 쓰실 거 같은 기대가 드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7.05 00:57
    No. 6

    힝힝 그래요 사실 너무 어려워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4.07.05 07:12
    No. 7

    햐, 역시 작가님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군요!
    희나의 관찰일기라니!
    희나가 언니를 각성시킨거군요!
    새벽부터 밥하고 깨우고 집안일 다하며 전교일등하는 희세
    그런 언니의 여섯살 차이나는 언니의 맘속을 뚫어 보는 희나- 애써 제 말을 무시하려는....
    누가 더 대단한건지? 난형난제? 아니 난자난매인가요?
    그래도 왜 그렇게 희세의 입이 거친 지는 알게 되었어요
    경찰에서는 아마도 들었다놨다죄에 대해 수사를 받으실 것 같군요
    한참 기대를 올려 놓고 여기서 이쯤하려고... 하셔서
    변태새끼.....엄마가가 이년 저년 하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7.05 07:41
    No. 8

    더 연애씬은 써도 나오질 않고, 해서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옥희 같은 느낌으로 써야지 하고 썼죠. 문제라면 희나는 분명히 10살인데, 하는 짓은 한 7살이라는 문제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널그리워해
    작성일
    14.08.25 19:02
    No. 9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해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전서리
    작성일
    18.08.18 00:06
    No. 10

    똑딱님ㅋㅋㅋ옥희라뇨 우리웅이는 사랑방손님..처럼 막떠나지않아욧!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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