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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있다고 골이 안들어가는것은 아니죠 결혼하더라도 불안한것이 요즘 세상이건만..... 전 희세가 가장 좋지만 리유도 아주 조금 차이로 그다음으로 좋기에 누구를 선택하는것보다는 미래가말한 쫄깃한? 상황을 유지하는것이 가장 재미있을것 같은데....ㅋㄹ 다시 돌아오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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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봐 주시니 감사하군요! 저도 다시 써서 몹시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웅도는 언제나 발암덩어리죠 뭐. 새삼스럽게.
스스로도 알고 있지요, 자기가 발암덩어리라는 것을. 하지만 미래가 호락호락하게 해결책을 알려줄 리가. 발암덩어리로 있는 게 더 팝콘 많이 먹고 좋을 미래인데. 감사합니다!
뭐....고자 웅도대신 제가 들어가고 싶은...ㅋㅋㅋㅋㅋ
선택의 자유겠지만, 사실 누구라도 저 상황에 처한다면...... 저는 그냥 한 명만 만나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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