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웅이 너도그런거 좋아하지않아? 그..그촛농..떨.."
"큽..크푸하하..으하하하하하ㅏ!!!!"
"왜...왜웃어.힝.."
전혀어올리지않게..그작은 몸으로 가슴은 헐렁한옷, 아니, 스판인데 헐렁하잖아?!그리고 그초랑 내 벨트..잠시막 벨트로때리려 했던거야?!사람죽..아니..그리고 밧줄로 묶어놨다.이런건 어디서 봐서 헐렁한데 꼼꼼하다..이녀석?!
"이..이거 싫어해..?어,..."
"아..아니..아니그런싫어하는건 맞.."
"내꺼야..웅이 내꺼야..나만바라.."
"야 이 미래 미친년아-----------!!!!!!!!!!!!!!!"
어디선가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들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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