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재밋게보고있슴돠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리유도 웅이한테 진지하게 고백할 거 같다는 느낌이 스멀스멀 수라장이 매우 재밌네요 건필하세요.
수라장... 저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런 것에 매우 취약해서... 조잡한 글이 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저도 요즘 상황이 극악으로 내팽겨쳐지고 있는 최악인지라 이제서야 몰아서 보고 있는대 근래 작가님 심정에 대한 코멘트보고 검색을 좀 해보았습니다. 의욕 떨어지신다는 말에 격려와 위로를 드리며 그방향으로 계속 꿈을 꾸고 계시다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친구네 가게가 이사를 가서, 가구를 나르는 노동을 도와줬는데요. 이 여름에 그것 하나 날랐는데 팔이 빠질 것 같아요. 괜히 사람들이 사무직 사무직 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이 무한 경쟁 사회에서...... 아하하. 안 되겠네요.
리....리유.... 희세찡....
소설 속 웅도의 스트레스를 쓰는 사람이 그대로 겪고 있습니다. 어떡하죠.
비밀 댓글입니다.
우리딸 리유는 아니되네!!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진!
재밌게 보고있어여
감사히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자네가 희세 울린 놈인가 엉? 이자슥이
작가가 자기글에 소신이 잇어야지 자신의 글 안에서 자신은 신이 됩니다. 매번 댓글 답변 달아주는거에 리유랑 이어질일 없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남의말에 흔들려서 이어지면 당신은 자기 자신의 말 조차 지키지 못하는 줏대없는 인간입니다.
잼잇네요 댓글들이 일년 전이군요 ㅋㅋ
후원하기
김태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