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밀렸으니 번드시 저녁에 보고 싶네요(찌릿)
찬성: 0 | 반대: 0
...그런데 불가능할 것 같네요. 낮잠을 자 버렸으니... ㅠㅠㅠㅠㅠ 저의 게으른 근성에 감탄합니다.
핡! 드뎌 희세가 고백... 밀린건 저녁에 또 읽고 싶어요~~ ㅋㅋ
...죄송합니다 ㅠ
희세가 그래도 웅도 생각하닝꼐 희세로 끝~~~~----~-
자고로 남자는 자기 위해주는 여자가 최고죠~ 그러면... 음...
비밀 댓글입니다.
인제 웅도를 누가 차지하는가의 경쟁구도군요 웅도의 체리를 먼저 갖게되는 여인이 승리자가 되겠죠? 웅도의 성격으로 봤을때 웅도를 차지할려면 합법로리가 재일 유리(응?)... 웅도의 성격으로 봤을때 여자가 기달리기보다는 먼저 들이대는것이 웅도를 차지하는데 유리하겠군요 아침부터 덮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진 희세가 조건이 좆네요 아침에 남의 집에 몰래 들어와서 가슴으로 얼굴을덮어서 웅도를 질식사 시키는 희세를 볼 수 있겄군요
......아마 희세 성격상 죽어도 그렇게는 못할 거에요. 공과 사(?)가 뚜렷한 희세니까요. 아무리 그래도 여고생인데! 그럴 수는... 없습니다.
성빈이의 육탄공세에 무너져가는 웅도를 보고만 있을 희세가아닐텐데요 성빈이의 육탄공세에 대항하기 위한 희세의 육탄공세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어멋... 그런 거(?) 좋아하시는군요.
역시 치정관계는 꿀잼이죠
...치정관계라고 하니까, 뭔가 나이가 급격히 올라가는 기분이네요. 치정관계라고 하면 뭔가, 사랑과 전쟁이나 막장드라마 같은 느낌? 아 물론 우학변도 막장이긴 막장이니까, 초록은 동색이니까, 음...
아...자기전에 괜히 봤어요...
잠만.리유가 선생님성격가지고 육탄공..도아니고육탄돌격하면..좋을거같? (퍼퍽)
후원하기
김태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